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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중에 기억에 남는 인터뷰기사

ㄷㄷ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15-07-26 18:19:19

안옥윤의 "알려 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영감의 "우리 잊으면 안 돼"라는 대사를 들으면서 울컥하게 되는 데는 그 짧은 말에서 암흑의 시대를 희망으로 살아낸 이의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암흑의 시대를 희망으로 살아낸 이의 마음....

 

잊혀지는것에 대한 두려움..

 

뭉클하더군요

 

IP : 58.123.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ㅜ
    '15.7.26 6:36 PM (210.221.xxx.221)

    저도 그 대사 들으면서 울컥했어요.
    또 속사포가 죽음을 예감하면서 1층에서 만나야지 할때도..ㅜ
    안옥윤과 하와이피스톨의 작별인사에서도..ㅜ
    너무 짠해서 눈물납니다.

  • 2. ...
    '15.7.26 6:37 PM (118.38.xxx.29)

    >>암흑의 시대를 희망으로 살아낸 이의 마음....
    >>잊혀지는것에 대한 두려움..

  • 3. ..
    '15.7.26 6:45 PM (116.120.xxx.2)

    막 눈물 짜내는 영화가 아니고
    보고 나서도 가슴이 먹먹한 영화.. 그 시대 이름 모를 독립 운동가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네요..

  • 4. 해방됐다고
    '15.7.26 9:15 PM (122.35.xxx.94)

    좋아하는 장면에서
    귀국후 그들에게 닥칠 운명들이 생각나 울컥했어요
    그리고 반민특위 법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해방 조국에서 다시 자신들의 손에 피를 묻힐때도 슬펐어요

  • 5. 섬처럼
    '15.7.26 11:55 PM (1.235.xxx.32)

    ``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버려라.``

  • 6. 저도
    '15.7.27 10:30 PM (183.96.xxx.126)

    마지막에 전지현이
    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버려라는 지령을
    말한 후 사살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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