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직전 서로를 꼭 껴안은 강아지들..
- 1. ...'15.7.23 9:29 PM (211.208.xxx.194)- 아고..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에요 ㅠㅠ 
- 2. 아이고'15.7.23 9:31 PM (1.225.xxx.5)- 다행이네요 
 주책스럽게 눈물이 줄줄
 오래오래 행복하거라
- 3. ...'15.7.23 9:39 PM (1.248.xxx.187)- 개를 이뻐하지도 않았는데 사진 보는 순간 눈물이 왜이리 나는지... 
- 4. 아...'15.7.23 9:42 PM (121.128.xxx.158)- 정말 다행이네요 
 
 과자먹으면서 82하다가 제목보고 가슴이 콱 막히는 느낌이어서 볼까말까하다가
 댓글먼저 보니 해피엔딩이라고해서 정말 다행스런 맘으로 클릭했네요
 정말 다행이네요
 고맙습니다
- 5. !!'15.7.23 9:44 PM (122.35.xxx.47)- 저도 왜. 눈물이 날까요.. 
 동물 안 좋아 하는데...세상이 아직 살만한 곳이라는 안도감을 주는 기사네요
 다들 행복하길
- 6. adf'15.7.23 9:53 PM (218.37.xxx.23)- 얼마나 다행인지요. ㅠㅠㅠ 
 고맙구먼요.
- 7. 다행'15.7.23 9:57 PM (118.32.xxx.149)- 다행이네요ㅠㅠㅠㅠ 
- 8. 미국총각 고맙'15.7.23 10:13 PM (211.32.xxx.156)- 집넓은 미국사람들 좀 입양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우리야 코딱지에 방바닥에서 잠도 자고 하는 문화라..
 다 아파트라 중형견 대형견 키우기도 그렇고..
- 9. ..'15.7.23 10:16 PM (112.187.xxx.4)- 개와 함께 살아요. 
 그들도 말 만 못하지
 사람과 비슷해요.
- 10. 댓글이'15.7.23 10:40 PM (182.224.xxx.25)- 한국은 오늘이 복날이라는 댓글.. ㅡㅡㅋ 
 아무튼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
- 11. ....'15.7.23 11:47 PM (175.210.xxx.127)- 저 주인 정말 복받았으면 좋겠네요!! 
- 12. ㅁㅁ'15.7.24 12:10 AM (182.216.xxx.163)- 감동 받으며 보다가 댓글에 빵~ ㅋㅋㅋㅋ 
 "한국은 복날인데"
- 13. ..'15.7.24 12:22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 다행이고..속상하고.. 
 번식장, 애견샵이 젤 문제..
- 14. 다행이다'15.7.24 12:24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휴우... 
 안보려다 봤는데 다행이예요^^
 
 댓글에 뻥 터지고 ㅋㅋㅋ
- 15. 지나다가'15.7.24 12:42 AM (110.11.xxx.30)- 천만다행! 
 아가들아 행복하거라!
- 16. ..'15.7.24 2:14 AM (112.152.xxx.13)- 아 다행이네요 
 한국은 복날이란 댓글에 또 맘이 아픕니다 ㅠㅠ
- 17. 동동쓰'15.7.24 8:08 AM (61.77.xxx.15)- 천사들 살려주신 저 남자분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ㅠㅠ 
 
 감사해서 엎드려 절이라도 하고 싶으네요!
 얘들아~ 이제 행복 시작이다^^*
- 18. ㅇㅇ'15.7.24 1:37 PM (210.90.xxx.203)- 저도 눈물이 줄줄..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답니다.. 아파할줄도 기뻐할줄도 아는...
 정말 따뜻한 소식..
 인간들이 이렇게 조금만 마음을 모으면, 힘없고 약한 생명들에게
 많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데..ㅜㅜ
- 19. ..'15.7.24 1:38 PM (211.116.xxx.153)- 개들을 데려간 남자가 정말 개들을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울 동네에 미친 사이코놈이 개2마리를 학대하는데 개가 기절할 정도로 때린다는군요
 
 하도 개가짖고 주위에서 신고가 들어가 경찰이 오면 이놈이 자기 집 입구에 설치한 cctv를 보고 없는척
 
 문을 안 열어 준대요
 
 요즘엔 개 눈과 입에 테이프를 바르고 남은 개 입에도 테이프를 바른뒤 양파망에 넣어서 때린답니다
 
 속옷 혹은 누드로 돌아다니면서 락스푼 물로 온 집을 청소한다네요
 
 문을 안 열어 주니 경찰도 방법 없다하고 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데다 창문도 안가리고 미친짓을 하니
 
 안볼수가 없대요
 
 부디 저 견공들은 행복하길 바래요
- 20. 나무'15.7.24 9:06 PM (1.231.xxx.161)- 학대 받는 2 마리 개. 어느 동네인진 몰라도 동네 분들과 탄워서라도 써서 구조해 줄 수 없을까요? 분통이 터지네요ㅠㅠ 
- 21. 윗윗님'15.7.24 9:25 PM (115.93.xxx.58)- 어떻해요? 
 그 놈도 누가 망에 넣고 눈가리고 입막고 패줬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지가 한짓 알려나
 
 어째요? 그 개들 가여워서......ㅠㅠ
- 22. 위에 학대견애들'15.7.24 9:36 PM (112.169.xxx.42)- 동물농장에 신고해주세요. 꼭이요. 
 어찌 그런 악마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