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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쇄골...

rarara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15-07-23 15:09:38
키 158.5에 그간 다이어트로 몸무게45,6정도 나가는데
이제야 쇄골이 움푹 파여보이네요
여자들 쇄골이 뚜렷하게 드러나보이면 날씬의 증거이기도 하고
그게 예뻐보이더군요
물론 전에도 쇄골이 없어보이는건 아니었지만 .
어깨들으면 그속에 물도 고이게해서 안떨어트릴정도로(표현이 좀 그럴진 모르겠는데;;)만듬.그렇다고 이것땜에 다욧한건 아니고요 ㅋ
저 운동빡시게해서 지방도 현재 별로 없음요
그러고보면 진짜 말라야지 쇄골뚜렷해지나봐요
그런거죠?
IP : 58.236.xxx.20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23 3:46 PM (222.234.xxx.140)

    많이 말라야 보통 쇄골이 움푹 파이더군요
    표준체중에서 몇키로 작게 나간다고 잘안나와요 그넘의 자식이 .. ^^

  • 2. 저도
    '15.7.23 4:48 PM (116.39.xxx.143)

    저도 한쇄골합니다. 물 담아두면 100cc는 담을 수 있어요
    그런데 팔뚝은 어마무시하게 굵어요 160센치에 55키로에요 .
    허벅지 엉덩이는 그야말로 하체비만이구요
    저처럼 뼈대가 굵은 사람은 살이 쪄도 쇄골이 도드라져 보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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