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5딸... 생각치도 못한 상 받아와요..

.. 조회수 : 4,847
작성일 : 2015-07-23 13:24:55

어제 굿네이버스 희망편지 쓰기와 독후감 상 받아왔네요..굿네이버스 편지상은 담임도 몰랐다가 교장실

 

호출로 알게된거고 5학년 중 혼자 받고요.... 저는 손재주도 없고 예체능도 전혀 할줄 모르는데 얘는

 

그렇다고 학원을 다녔냐 하면 또 그건 아니거든요.. 미술이며 피아노며 몸부림치며 싫어 하길래

 

수영만 1년을 가르치고 말았는데 과학상,그림상,리코오더,독창, 오카리나,만화그리기,독후감,글짓기,환경일기 등등..

 

어렸을때 독서,체험활동위주로 많이 해줬는데 그게 도움이 된건지 아님 남편이 저보다 뭐든 뛰어나거든요..

 

유전인가요? 암튼 현재 공부방만 다니고 있어요.. 오늘 학교에 책읽고 공부방 가겠다고 아침 9시에 치장하고

 

나가네요.. (안가도 된다고 해도 나감) 둘째라 별 신경 안쓰는데 알아서 하니 좀 신기하고 기특하고 그러네요..

IP : 222.109.xxx.2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15.7.23 1:27 PM (211.210.xxx.30)

    기특하네요. 굿네이버*에서는 상을 받으면 직접 그 아이들 사는 곳으로 체험(?)을 간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 2. 어릴때 저랑 같네요 ^^
    '15.7.23 1:30 PM (125.132.xxx.12)

    제 생각나서 기특하네요 ^^ 저도 부모님은 모르시는데 글짓기 대회, 일기상, 합창대회, 댄스, 심지어 가수, 연기자 오디션도 보러 지방에서 서울까지 말 안하고 혼자 비행기, 버스 다니고 그랬네요 ^^ 항상 뭐든 하려 했고요. 재주가 많고 지금도 예체능 분야에서 일하고있어요. 항상 발전하려고 하고요. 따님 정말 영특하고 귀여우신 것 같네요.

  • 3. ..
    '15.7.23 1:33 PM (58.140.xxx.185)

    아이는 믿어주는 만큼 성장한다고 들었는데. 아마도 원글님이 말씀은 안하셔도 아이를 믿어주시고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양육태도를 지니신거 아닐까.. 싶어요.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인성을 지니셨을거라 믿습니다. ^^

  • 4. ...
    '15.7.23 1:34 PM (58.146.xxx.249)

    애가 스스로 참여를 한건가요?
    그렇다면 진짜...똘똘하네요.
    아니라도 대단하고요.

  • 5. 원글
    '15.7.23 1:36 PM (222.109.xxx.228)

    체험도 가는군요.. 저는 관심없다가 받아서 좀 놀래고요..큰애는 작은애와 반대로 이것저것 별것 다했는데
    얘는 날 닮은것 같애요.. 쏟아부은돈..ㅠㅠ 작은애는 제가 뭘 더 신경쓰면되나요?

  • 6.
    '15.7.23 1:38 PM (219.240.xxx.140)

    뛰어난 남편분 이랑 사는것도 부러운데
    둘째가 남편분 유전자까지 받은거 같다니
    부럽네요.

  • 7. 굿네이버스는
    '15.7.23 1:51 PM (218.237.xxx.135)

    아마 전국순위 안에 들어야 아프리카 아이들 보러
    가는걸로 알고있어요.
    저희아이도 2번 받아왔는데
    어쨌든 상장이니까 기분은 좋더라구요.
    님처럼 아이한테 부담 안주는 아이가
    더 크게 성장하는것같아요.
    흐뭇하시겠어요.^^

  • 8. ..
    '15.7.23 2:04 PM (115.140.xxx.133)

    굿네이버스는 상 많이 받던데..주위에 몇명이 받았어요..
    다른 상들 리스트 보니 기특하고 똘똘하네요

  • 9. 질문좀..
    '15.7.23 3:30 PM (121.160.xxx.120)

    저희딸은 초1인데 굿네이버스 장려상인가받아왔더라구요

    혹시 그거 후원신청해서 주거나 그런건가요?

    보통 학교당 몇명정도받는걸까요?

  • 10. ㄷㄷ
    '15.7.23 3:59 PM (211.36.xxx.162)

    저희딸도 초1인데 후원 신청 안했는데 받아왔어요^^
    학교당 몇명인지는 모르지만, 반에서는 저희 아이 한명 이렀다고 하네요.

  • 11. ..
    '15.7.23 5:46 PM (116.38.xxx.67)

    얼마나 좋아요. 시키지 않았는데 상을 턱턱...

  • 12. ...
    '15.7.23 7:35 PM (27.100.xxx.43)

    좋으시겠어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90 남편하고 성격이 강대강 인데요 22:21:49 105
1787389 명언 - 살다 보면... ♧♧♧ 22:21:30 127
1787388 만두에 당면을 넣을까요, 말까요? 1 고민중 22:21:21 55
1787387 지금 제 나이였던 엄마가 생각나요 ... 22:20:06 189
1787386 깍두기가 싱거운데 국물에 간 하면 될까요? 2 wii 22:09:02 177
1787385 40초 중반인데 열정이 없어졌어요 1 ㅎㅎ 22:07:42 406
1787384 얼굴비대칭 3 좌우 22:07:20 306
1787383 비문증 ........ 22:00:57 253
1787382 찰진식감의 요거트 집에서 만들순 없을까요? 3 요거트 22:00:47 181
1787381 시라큐스 요 그릇 사라마라 해주세요 2 ㅇㅇ 21:59:24 183
1787380 자기가 estj라고 주장하는데 8 ……… 21:55:25 511
1787379 88년도 월급 받아 집에 갖다주셨나요? 10 ㄱㄴㄷ 21:55:06 464
1787378 10시 [ 정준희의 논 ] 쿠팡의 모든 문제는 기업지배구조에서.. 같이봅시다 .. 21:53:46 113
1787377 까나리액젓은 무슨맛이에요? 2 까나리 21:44:51 399
1787376 [단독]일본서도 사고 친 쿠팡..日 청년노조 ,법적 대응 나선다.. 그냥3333.. 21:40:59 658
1787375 순방기자단 질문에 이잼 팩폭 사이다 6 ㅋㅋ 21:38:10 853
1787374 정부가 퇴직연금 기금화 한다네요 37 퇴직연금 21:36:56 2,311
1787373 저희는 덴탈크리닉2080 클래식 쓰는데... 1 ... 21:36:29 587
1787372 이재명 싫어하는 엄마 주식 들어가셨네요 ㅎ 2 oo 21:34:22 1,209
1787371 네이버 주식요 2 ... 21:28:15 758
1787370 중국은 조선의 아버지였다? 4 21:26:01 381
1787369 이제 치약도 원산지 보고 사야겠어요 3 .. 21:24:06 777
1787368 미성년을 건드린 옆집오빠 9 21:17:40 2,381
1787367 (스포)아바타보고 울었다고 아이들에게 말했더니.. 4 .. 21:10:43 716
1787366 왜 엄마랑도 합거는 힘든 것인가요? 10 치매 21:09:48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