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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자기가 한대로 한 만큼일까요? 아님 ...그냥 운명적?

궁금 조회수 : 3,079
작성일 : 2015-07-23 02:59:32
살면서 정말 궁금한게 이거예요 ..
물론 여러 증거와 더불어 그렇더라가 반반이죠...근데 그래도 정말 궁굼해요
어떤게 더 우월할지 ..
IP : 218.186.xxx.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명적
    '15.7.23 3:01 AM (118.47.xxx.161)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게 만드는 인연들 속에서 살아간다고 생각되요.

  • 2. ..
    '15.7.23 3:01 AM (122.34.xxx.163)

    저는 30대중반인데 20대때는 운명이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30이 넘어가면서부터는 자기가 한만큼 인거 같아요.
    저도 인생 더 살아보신분들 얘기가 듣고 싶네요.

  • 3. ...
    '15.7.23 3:05 AM (175.121.xxx.16)

    반반 입니다.
    그러니까 해보고 말합시다 .

  • 4. ㅇㅇㅇ
    '15.7.23 3:09 AM (121.130.xxx.134)

    커다란 운명은 분명 있어요.
    하지만 인간이 태어난 거 자체가 운명 아닌가요?
    그 많고 많은 정자들 중 하필 나를 만들 그 정자가 엄마의 난자에
    무사히 도킹해서 자궁에 착상하고 열달을 잘 버텨 나를 만들었으니
    그거부터가 운명이라면 운명이죠.

    근데, 운명의 큰 파도 속에서 헤엄치는 건 결국 나의 노력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노력하면 다 된다! 이런 주의는 아니고요.

    운명을 너무 거스르려하지말고 운명의 물결에 몸을 맡긴 채
    유유자적 떠내려가면서도 결국은 내가 목적한 곳에 도착하도록 키를 잡고 있어야죠.
    그냥 맹탕으로 운명에 맡기고 떠내려가다간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지도 못하고
    어느 시궁창에 처박힐지도 모르죠.

    그리고 정말 뛰어난 몇몇은 거센 파도를 타는 서퍼처럼 운명을 거스르기도 합니다.
    그런 분이 위인이죠.

  • 5. ...
    '15.7.23 3:11 AM (178.12.xxx.91)

    본인은 시험공부 100만큼하면 100점 맞던가요? 그때그때 달라요. 사람마다 달라요.

  • 6. .....
    '15.7.23 3:13 AM (175.211.xxx.245)

    이젠 탯줄이 70프로이상 차지하는 시대가 온거같네요. 고시공부를 하다못해 취직준비하려해도 돈없으면 시작조차 불가능하고... 돈도 돈이지만 집안 분위기도 그사람의 인생을 많이 좌우함

  • 7. 한만큼이라..
    '15.7.23 3:42 AM (223.62.xxx.127)

    외모가 이뿌면 취직을 한단계 높여하더군요..
    그것도 노력일까요 타고난 외모인데...

  • 8. ㅇㅇㅇ
    '15.7.23 3:49 AM (121.130.xxx.134)

    외모가 이쁘더라도 머리가 비면 인생 망치는 경우 너무 많아요.
    연예인들 봐도 탑의 위치에서 자기 관리 잘 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해요.

    연예인들 훅 떴다가 음주운전이든 약물이든 여자관계든 패가망신 하는 거
    흔히 보셨잖아요.

  • 9. 저위에 121.130 님^^
    '15.7.23 4:18 AM (122.38.xxx.44)

    저랑 생각하는게 너무 똑같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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