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문직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은

ㅁㅁ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15-07-21 09:55:21

무슨 게시판 보면

요즘 별거 없다 어렵다는 말이

물론 사실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질투와 시기도 많이 섞여 있지 않을까요

 

진짜 온라인에서 하는 말듣고

시험공부나 학교 관두면

진짜 바보될까요

IP : 58.123.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5.7.21 9:57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여기는 의사도 별 거 아니랬다 의사 찬양했다 오락가락해요.
    원래 온라인에서 하는 말은 반 이상 걸러들어야 해요.

  • 2. ...
    '15.7.21 9:58 AM (223.62.xxx.16)

    님에게 다른 더좋은 대안있나요?

    적어도 바로 대기업에 취직되거나
    7급이상 공무원에 턱 취직될 자신이 있거나
    장사해서 성공할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 3. ㅅㄱ
    '15.7.21 9:58 AM (123.109.xxx.100)

    온라인의 말들 가지고
    하고 있는 공부를 그만두는 건
    위험한 일이에요.
    자신의 미래와 연관된 것들은
    직접 가서 보고 관계된 사람들의 말을
    직접 들어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해요.

  • 4. 극과극
    '15.7.21 10:33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전문직에 대해서 극과 극이죠?
    지나치게 찬양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지나치게 비하 또는 다 도둑*이라며 대놓고 불신하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도 있고요.
    사실 전문직은 자신의 능력으로 될 수 있는 경우라서
    서민이 그나마 중산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가 되는 경우인데,
    이 전문직이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계층들이다 보니
    말을 막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여러가지 감정도 가지게 되는 것 같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118 잠실 초등맘들 3 김상연 2015/08/03 2,073
469117 부산에 큰배들 볼수잇는 항구..어딜가면좋을까요 4 ㅇㅇ 2015/08/03 480
469116 전세집에서 전화가 왔어요~~ 10 덥네요 2015/08/03 4,795
469115 30년 영어강사의 노하우 - 기본영어동사 새롭게 정리 277 우우 2015/08/03 28,380
469114 39살 싱글, 1~7월 수입지출 결산해보니 저축 2천만원. 16 저축 2015/08/03 4,885
469113 타미 힐피거 옷이요 8 궁금 2015/08/03 3,418
469112 연봉 협상 잘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1 백수탈출 2015/08/03 610
469111 영어문장 도와주세요~~ 3 Oo 2015/08/03 541
469110 바로 밑에 탈모로 극 고심하신다는 글이 있는데 한번 빠진 머리가.. 7 ..... 2015/08/03 2,825
469109 부천 원미구에서 오정구 보건소 가는버스 2 모모 2015/08/03 1,309
469108 비자금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8 재테크 2015/08/03 2,356
469107 애견호텔에서 피부병 생겨서 왔는데요 7 닥스훈트요 2015/08/03 1,439
469106 해줄것도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시어머니 1 ... 2015/08/03 1,747
469105 50그램이 180 칼로리면 티스푼 하나는 몇칼로리일까요? 2 칼로리 2015/08/03 1,934
469104 새정치민주연합, 국정원 2차 고발...팀원 수사 필요 2 해킹사찰 2015/08/03 592
469103 노후 생활비에 보태시려고 1 부모님 2015/08/03 1,905
469102 지금 이케아 계신분 있나요 4 쏘리쏘리 2015/08/03 1,495
469101 무서울정도로 머리가 마구마구 빠져요~~ㅠㅠ 도와주세요. 15 속상해요 2015/08/03 4,013
469100 비자금 만드는것도 집안 내력인듯 1 .베스트글 .. 2015/08/03 1,049
469099 8.14일 임시공휴일이 된들~~~~ 8 그림의떡 2015/08/03 1,985
469098 어제 여왕의 꽃에서요 1 dd 2015/08/03 1,008
469097 남편친구 만날때 부인이 따라가나요? 27 ..... 2015/08/03 4,204
469096 배나온 남자 ..래쉬가드 보기 안좋을까요? 7 살아살아~ 2015/08/03 18,883
469095 곤약은 어떻게 요리하든 맛없나요? 12 고민 2015/08/03 2,226
469094 옆집에서 개를 묶어두고 밥도 안주고 새끼낳으면 잡아먹어요 ㅜㅜ 25 행복한삶 2015/08/03 4,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