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상이몽 딸은 스킨십하는 아빠에게 혼란을 일으키는 느낌이었어요

.... 조회수 : 5,025
작성일 : 2015-07-19 15:50:20
인터뷰할 때
결국 아빠가 남자라 힘이 세니까 내가 도망가도 잡힐 수밖에 없다
고 말할 때 이미 남자가 여자에게 가하는 물리적 강제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밖에서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볼지도 이상하다.고 하는 것도
이미 아버지의 스킨십이 당하는 사람이 느끼기에 가족 간의 그것이 아니라 남녀의 어떤 것이라는 느낌 강제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거죠.
딸이 운 건 이런 복합적 감정 같아요. 아버지는 가족끼리 사랑의.표현이라고 주장하고 자기는 남자로서의 강제와 거부감으로서 느끼니 혼란스럽겠죠. 게다가 엄마 언니까지 가족끼리 왜이래 하는 반응이니
IP : 122.34.xxx.10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9 3:53 PM (121.167.xxx.92)

    조금 보다 화나서 채널 돌렸는데, 한 방청자가 그랬잖아요. 심리적 거리가 같아야 한다고 한쪽이 싫으면 안되는거라고 그 아빠 자식말을 듣지를 않아요. 아이가 그렇게 싫다는데, 김구라가 아빠 계속 그러니 고집이 세시네... 이렇게 표현하는것까지 듣고 말았는데, 거기 패널들 다 아빠가 심하다는거 아녔나요? 전 아빠가 변태라고 생각했는데

  • 2. 하늘색곰
    '15.7.19 3:54 PM (211.201.xxx.174)

    아빠가 딸을 사랑해서 쓰다듬는데 힘이 들어간다는건 아빠를 넘어선 남자의 물리력이고 이렇게 공개된 이후에 더 큰 물리력이 가해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 3. ..너무
    '15.7.19 3:57 PM (175.192.xxx.247) - 삭제된댓글

    불쾌해서 보기가 힘든 프로 였어요.

  • 4. 방송봤는데
    '15.7.19 3:57 PM (223.62.xxx.167)

    둘째딸이 분명히 강제적으로 하는 스킨십 싫다고 하잖아요.자막으로도 나오고요

  • 5.
    '15.7.19 3:58 PM (203.254.xxx.88)

    그 아버지 편드는 사람들 이해가 힘들어요
    본인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입으로 뽀뽀 쪽쪽하고 침대에서 둘이 끌어안고 누워있고 허벅지 쓰담쓰담 수시로 백허그 하면
    엄청 화목하구나 정말 좋군~ 하시다면이야 안 말려요
    아무튼 상대방이 싫다는데 스킨십은 누가하던지 성추행입니다~

  • 6. 22
    '15.7.19 4:04 PM (59.187.xxx.109)

    전 안보다가 아까 잠깐 소파에 있는 장면 동영상 클릭 했는데
    그 상황에 아빠가 딸에게 말을 기분 나쁘게 하던데...순간 제귀를 의심 했네요 바로 껐네요

  • 7. 이 와중에
    '15.7.19 4:16 PM (58.231.xxx.76)

    제작진은 아무 문제없다. 라고 인터뷰했네요.
    하긴 강간범 옹호하던(?) 미화했던거 그런 프로피디니...

  • 8. ...
    '15.7.19 5:09 PM (39.121.xxx.103)

    보진 않았지만 정말 구역질나요.
    그게 편들 수있는 일인가요?
    친부에 의해 성폭행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걸 가족간의 사랑이라 옹호하는건지..
    그 집 엄마부터 돌았어요.
    딸을 지키는건 엄마인데..
    서장훈씨말고는 다 미쳤었더군요..한심해서..

  • 9. 염려
    '15.7.19 5:12 PM (112.152.xxx.28)

    일파만파 커지는 비난을 잠재울셈으로
    분명 작은딸에게 아니란 걸 밝히라고
    엄마고 언니고 이상한 애로 몰며 종용할텐데
    또한번 좌절감과 상처 받을 작은딸이 걱정되네요

    저 딸은
    시집 가서 아빠 혼자 들른다면 도망갈듯ㅠ

  • 10. 글 제목
    '15.7.19 5:16 PM (118.36.xxx.55)

    '아빠에게 혼란을 일으키는' 게 아니라
    '아빠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는' 거겠죠.

  • 11. 우유좋아
    '15.7.19 7:22 PM (115.143.xxx.152)

    구성애 선생님 강의먼저 보시고 딸의 입장과 태도에대해 생각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L_sydnxPRM&feature=youtu.be

  • 12. 아빠가 개자식
    '15.7.19 10:13 PM (110.70.xxx.245)

    결국엔 힘으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한다고 했죠.
    딸을 사랑하면 딸이 원하는걸 들어줘야지 뭐 저런 개차반이 다 있나요.
    개자식을 사랑으로 포장하고 있네.
    졸졸졸 따라다니는것 봐요, 전혀 존중 안하는거죠.
    완전 개 미친놈이예요.

  • 13. ..
    '15.7.20 12:43 AM (211.187.xxx.48)

    딸이 자라는 내내 세뇌를 당한건지
    아빠한테 분노하지 못하는 모습이 가장 불쌍하고 비참해 보였어요.
    죄책감은 뭔 죄책감?
    아빠 맘을 알아서 미안하다고?
    허이구

  • 14. 이야
    '15.7.25 3:45 AM (175.117.xxx.60)

    진짜 이기적이고 배려할 줄 모르는 애비라는 생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62 카카오택시 예약 질문 질문 13:28:07 22
1822961 이정주 정구승 강성필은 민주당 분란일으키는게 목적인가봄 4 13:21:56 142
1822960 NBS, 민주당지지자92%, 진보86%, 중도61% 이재명 잘하.. 5 오늘 13:21:08 246
1822959 요리해주시는 도우미... 시급 얼마가 적당한가요? 12 rambo 13:19:32 276
1822958 9월 일본여행은 어떤가요? 3 .. 13:19:10 180
1822957 반도체 장마시작인가요??? 2 지루함 13:17:39 470
1822956 요즘 제 철 음식 13:17:06 129
1822955 주식이 왜떨어지는거죠? 15 ㄱㄴ 13:07:11 1,415
1822954 야채찜에 가장 맛있는 고기는 어느 부위인가요? 6 .,, 13:04:24 369
1822953 지금 콩국수 만들어 먹을 거에요 3 꺄꺄 13:02:25 270
1822952 키오스크 못하는 10 .. 13:00:32 622
1822951 문대통령 어제 발언 9 .. 12:56:35 957
1822950 손녀 자랑 심한 엄마보니 마음이 이상 8 ㅇㅇ 12:53:47 963
1822949 아프리카의 낮 기온은 섭씨 40도임에도 에어컨없이 쾌적한 건물 4 12:51:13 784
1822948 닉스 더 빠지네 -7.5%...일 키옥시아 -11% 8 ... 12:46:17 1,306
1822947 아이가 넘사벽이면 질투도 못해요 12 . 12:44:51 1,137
1822946 지하철에서 부딪힌 젊은 청년에게 34 지하철에서 12:43:42 1,979
1822945 21호에서 23호로 바꿨더니 5 ㅇㅇ 12:43:23 1,343
1822944 마용성이 강남을 앞지를 수 있을지 9 ㅓㅗㅎㄹ 12:43:06 529
1822943 본인 밥그릇 따로 있지 않나요? 13 궁금이 12:42:15 407
1822942 발을 씻자 쓰시는 분 9 손발 12:38:21 1,032
1822941 5.18 20주년 전야에 룸싸롱에서 논 인간들이 19 아직도 12:36:37 583
1822940 예비군 사망원인이 췌장염 때문이래요 2 ........ 12:35:20 1,491
1822939 좋아하는 도시 있으신가요. 국내 16 111 12:32:26 875
1822938 발 굳은 살 관리 어찌 하세요? 고운발크림인가요? 7 . . 12:27:06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