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에 실린 이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10만달러
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 7억원
유정복 인천시장 3억원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 2억원
홍준표 경남도지사 1억원, 부산시장 2억원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완구 국무총리는 금액 없이 이름만, 김기춘 전 실장 이름·액수 옆에는 ‘2006년 9월26일 독일
죽음으로 자신의 뇌물제공을 알렸는데 리스트에 있는 분들 누가 감옥에 갔나요?
아무도 없습니다ㅋ
국정원 요원이 자살은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죽음도 무죄는 아니라고 검찰이 이미 못을 박았댔죠
성완종리스트에 실린 누구도 감옥에 가지 않은 것 처럼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죽음으로 알린 성완종 뇌물공여 리스트 ... 범죄는 없다고 했죠
검찰이 조회수 : 692
작성일 : 2015-07-19 11:59:48
IP : 59.27.xxx.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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