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각방을 쓰고싶어요
작성일 : 2015-07-18 04:08:29
1957658
남편에게
나 당신싫다 꼴보기싫다 이런모습을 보여주고싶어요
상처주고 싶어요
각방쓰고 싶은데
방1개 좁아터진 거실과 주방이에요
여기서라도 제가 잘까요?
문제는 6개월 된 아기에요 아기랑 좁아터진거실과 주방에서 자는건 좀 그럴까요?
남편이 싫은이유는
시어머니포함 시댁 간섭이에요
중간에서 우리엄미만 찾지
아내는 불쌍하지도 않나봐요
IP : 118.222.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한 집
'15.7.18 7:17 AM
(211.59.xxx.149)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한 배우자는
자신의 배우자와 자식을 외롭게합니다.
자각할때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걸리고
이걸 이야기하면 자신과 부모를 동일시하기에
공격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남편은 어머니에게 드리고
아기와 님의 행복을 위해서 독립을하시던가
남편은 없는 존재로
여기며 사셔야 스스로 남편을 미워하는 마음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2. 윗님
'15.7.18 9:41 AM
(220.118.xxx.116)
댓글에 동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596791 |
실업급에 문의 |
ㅇㅇ |
06:11:04 |
34 |
1596790 |
딸 남자친구 심문하는 아빠와 삼촌ㅋㅋㅋ |
ㅋㅋㅋ |
06:06:24 |
196 |
1596789 |
푸바오 접객→목줄 착용 의혹…, 충격적 근황→중국 측은 황당한.. 2 |
만상루 |
06:01:55 |
251 |
1596788 |
석박지는 어느 제품이 맛있나요? |
시판 |
05:55:16 |
43 |
1596787 |
가정폭력 전남편과 21세 백인 계모에게 아이를 보내라고 합니다 3 |
frgnt |
05:29:47 |
766 |
1596786 |
김 수출 국가가 122개국 2 |
ㅇㅇ |
05:10:14 |
478 |
1596785 |
정용진 돈뿌려서 1 |
이구 |
04:37:48 |
927 |
1596784 |
뉴진스는 모든 성적이 엄청난 폭으로 하락... 7 |
... |
03:44:00 |
2,036 |
1596783 |
계란말이 썰고 스스로 뿌듯한 윤대통령 7 |
.. |
03:10:57 |
1,362 |
1596782 |
선업튀 허들 15 |
ㅇㅇ |
02:48:29 |
837 |
1596781 |
근육통으로 2시간마다 한번씩 깨요.. 3 |
ㄹㄹ |
02:17:16 |
1,015 |
1596780 |
우희진은 50인데 상큼하네요. |
어머나 |
01:48:51 |
1,403 |
1596779 |
열린공감티비 이건 추측이라도 충격이네요 12 |
충격 |
01:36:16 |
4,098 |
1596778 |
저 쓴소리 좀 해주세요. (인간관계) 8 |
!! |
01:27:10 |
1,551 |
1596777 |
김희선도 걱정거리가 있을까요? 12 |
... |
01:20:24 |
2,695 |
1596776 |
저는 절대적 사랑을 자식한테 오히려 느껴요 13 |
Dd |
01:07:47 |
2,442 |
1596775 |
지금 냉동짬뽕 끓이고 있어요 2 |
..... |
01:05:17 |
732 |
1596774 |
강형욱 해명에 "폭언 생생" 재반박...&qu.. 18 |
변론 |
01:03:11 |
2,950 |
1596773 |
조청대신 올리고당 |
... |
00:59:43 |
299 |
1596772 |
식사 마친 뒤 기자단과 기념촬영 5 |
zzz |
00:57:04 |
1,503 |
1596771 |
가족문제가 제일 골치아프네요 5 |
가족 |
00:56:07 |
1,752 |
1596770 |
정착템에 바오밥트리트먼트란게 뭘까요? 2 |
. ...... |
00:49:43 |
720 |
1596769 |
종소세 도와주세요. 2 |
어렵당 |
00:48:35 |
699 |
1596768 |
삼국지 잘 모르지만 삼고초려는 항상 감동 2 |
... |
00:42:34 |
438 |
1596767 |
풍자 어머니는 그런 분이 왜ㅠ 8 |
.. |
00:36:07 |
5,6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