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못난 마음을 치유하는법..

.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15-07-17 23:41:45
제 마음이 너무 괴로워요..
더 넓고, 진정 따뜻하고, 진실적인 사람이 되고싶은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 자식한테 이런 못난 엄마인게 부끄럽고 미안하고..
이것밖에 안되는 여자라 제 남편이 혹 나때문에 잘 안풀리나싶어 자책감이 들어요..
전 그렇게 못되고 이기적인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오늘같은 날에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한 사람처럼 느껴져 정말 괴롭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의 아는 사람이 있어요.먼 친척뻘이죠.
근데 자꾸 그 사람을 신경쓰네요.
안그러려고 마인드콘트롤 많이해왔다고 생각했는데..오늘 오랫만에 그사람을 만났는데 가슴이 두근두근,얼굴은 후끈,손도 떨릴정도..
제가 어울리고싶지않은 사람의 유형이라 신경안쓰고 살고싶어도 아직도 그게 잘안되나봐요.
이 감정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질투?적개심?비교?
특별히 저한테 해끼치지않는 이상 가족이니까..진심으로 잘되길 바라고싶은데..
그런 마음갖기도 힘든거같고 자꾸 신경이 곤두서있는 제자신이 제 소중한 가족한테 부끄럽고 미안해서 가슴이 아파요..

IP : 223.62.xxx.1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8 12:32 AM (183.101.xxx.243)

    윗님 그런거 같아요. 나를 인전하고 위로해주고 사랑하고 그릇 조금씩 키워가기

  • 2. 행복한 집
    '15.7.18 7:58 AM (211.59.xxx.149)

    정말 이기적인 사람은
    배우자나 자식에게 미안해 하지 않습니다.

    너무 스스로를 죄책감에 가두고 괴롭히시는 겁니다.
    자유하셔도 됩니다.


    먼 친척뻘도 멀리하세요.
    님의 약한 자아를 자꾸 건드린다는건
    그의 자아와 님의 자아가 충돌하는 겁니다.

    왜 내가 아파하면서까지 그를 멀리하지 못하시나요?

    자식도 버리는게 세상인데
    그 먼 친척뻘은 멀리하셔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93 저희 엄마 부러움의 대상은 엄마 친구의 큰딸=K 장녀입니다 .. 09:11:53 66
1791392 지금 상황이 닷컴 버블 이란 같지않나요 .... 09:05:37 178
1791391 하닉 포모에 91만원에 매수한 나 dd 09:00:03 464
1791390 모닝갤러리 ㅇㅇ 08:57:55 72
1791389 쌀 중간 정도 맛과 가격 부탁드립니다 2 가격 대비 .. 08:55:45 138
1791388 카카오톡 ... 08:52:52 92
1791387 전동칫솔이 일반칫솔보다 좋은가요? 4 ... 08:52:16 278
1791386 아이가 취직을 했는데 친척들에게 선물 2 .. 08:51:30 408
1791385 이 사랑도 통역 되나요? 재미있네요 1 .. 08:49:44 342
1791384 김창숙씨 참 대단하고 멋진 분이네요. 박원숙씨랑 같이 나왔는데 4 오우 08:47:38 1,045
1791383 성심당 왔어요~ 6 성심당 08:41:27 658
1791382 "폐 딱딱해져" 참사 일으킨 성분…'힐링템'.. 6 ..... 08:37:45 1,588
1791381 냉동오징어 해동? 1 궁금 08:22:18 234
1791380 이 농담 웃긴가요? (ft.어쩔수가없다) 7 ... 08:19:20 949
1791379 김건희 재판 생중계 안했음 전부 무죄가?? 4 생중계 08:17:08 572
1791378 현재 온도 영하 12도로 나오는데요 6 ㆍㆍ 08:10:42 1,465
1791377 망고톡딜로 사신분 썩은거 환불해주던가요? 1 망고망 08:07:08 450
1791376 어릴때부터 부자였어요.ㅡ 돈도 써본 사람이 쓴다. 22 08:05:19 2,702
1791375 달러가 가장 안전한 자산 5 ..... 08:01:06 1,480
1791374 나이든 부모들의 심리... 5 .... 08:00:08 1,057
1791373 심리상담사나 심리상담 받아 보신분께 여쭈어요 5 07:55:00 315
1791372 동네 금방가서 골드바 사도 되는거죠? 6 그냥 07:53:33 980
1791371 통돌이세탁기 내일오는데 세척은 5 어떻게해요?.. 07:43:39 553
1791370 뻘짓하면 가만 안둔다 1 이진관판사님.. 07:31:40 813
1791369 현대차를 보면 개미들 7 개미들 07:22:56 2,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