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기의 주부들... 류의 미드 추천부탁드려요 (코믹물 싫어요ㅠ.ㅠ)

ㄴㄴㄴ 조회수 : 1,541
작성일 : 2015-07-13 13:12:21

코믹물/흡혈귀물... 싫어요.

 

위기의 주부들/드비어스메이드... 정말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이런 류의..

 

멋쟁이 주부들/또는 30~40대 여성들..다룬 미드 추천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IP : 203.244.xxx.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5.7.13 1:27 PM (175.209.xxx.160)

    위주 광팬이라 아무리 그만한 걸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그냥 요즘 복습하고 있어요. 위주, 정말 최고에요.

  • 2. rornflqkscks
    '15.7.13 1:46 PM (211.182.xxx.2)

    디비어스 메이드라고 있어요^^라틴판 위기의 주부들 같은데 재미있어요.위기의 주부들에 나오던 에비 롱고리아가 제작했다고 하는데 막장 스토리에 주인공들 매력있어요 ㅎㅎㅎ

  • 3. rornflqkscks
    '15.7.13 1:56 PM (211.182.xxx.2)

    앗! 위에 쓰셨네 ㅋㅋㅋ죄송 ^^;;; 아님 김윤진 나오는 '미스트레시즈'라고 있어요. 역시 막장인데 위기의 주부보다는 조금 재미가 떨어져요 ^^;;; 그리고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라는 미드는 십대 버전의 위기의 주부들이라고 보심되요.그런대로 재미있어요. 그리고 '립스틱 정글' '캐시미어 마피아'도 괜찮아요.

  • 4. 별로 재미있진 않았는데..
    '15.7.13 9:51 PM (218.234.xxx.133)

    좀 된 건데 립스틱정글이라는 미드 있어요. 인기 별로 없었는지 시즌2로 마무리.
    브룩쉴즈하고 두명이 친한 베프로 나오는 건데 (이름이 기억안날 뿐 나머지 둘 다 꽤 유명한 배우에요. 미드에 많이 나오는 여배우들) 브룩쉴즈는 영화사 대표, 친구 하나는 자기 브랜드를 가진 의류 디자이너, 또 다른 친구는 잡지사 편집장 이렇게 쟁쟁한 커리어를 가진 여자들이라 옷 입는 거 보는 재미가 쏠쏠 했어요.
    - 순전히 옷구경 하느라 미드 본 것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514 웃기고 귀여운 저희 애 행동 하나 쓸께요... 3 ㅎㅎ 2015/07/13 1,219
464513 한의학적으로 부부관계가 없으면 유방암이.. 21 .. 2015/07/13 9,561
464512 피부트러블없는 생리대. 17 .. 2015/07/13 4,222
464511 전업여자분들이 훨씬 당당하시네요 35 당당 2015/07/13 12,079
464510 냉장고에서 띠링띠링 소리가 나는데.. 10 엘지전자 2015/07/13 7,442
464509 어제부터 목에 담에 걸린듯 아픈데 병원가봐야 할까요? 1 바람이분다 2015/07/13 600
464508 냉장고에서 계속'띵똥 띵똥'하고 소리가 나요 5 짱뚱맘 2015/07/13 7,873
464507 이재명 성남시장의 포퓰리즘 17 길벗1 2015/07/13 2,587
464506 폐경기 가까워 오신 분들 2 질문 2015/07/13 2,643
464505 고흥숙박 시설 알려주세요 2 보리 2015/07/13 1,768
464504 통영 es리조트.. 숙박 비싼가요? 비회원이용가능한지요? .. 2015/07/13 9,599
464503 공부못하는 고딩자녀가 대학교 가면 등록금 10 ,, 2015/07/13 3,464
464502 복숭아가 떫어요 피치 2015/07/13 2,589
464501 코코넛 오일 좋네요. 7 좋네요 2015/07/13 10,631
464500 노란 브로컬리 먹어도 되나요 1 컬리 2015/07/13 4,247
464499 직구 능숙하신분...좀 알려주세요 12 해외 2015/07/13 2,993
464498 죽음조차 차별…기간제 '슬픈 선생님' 3 세우실 2015/07/13 955
464497 35번 삼성병원의사 소식이래요... 28 ... 2015/07/13 21,893
464496 대전서 신부화장 잘 하는곳 친정 엄마 2015/07/13 911
464495 나이먹어가니 식사량이 조금 많아지면 힘들네요. 13 40대중반 2015/07/13 3,337
464494 이별하고 새출발합니다 4 화이팅 2015/07/13 2,482
464493 체험학습신청서 내고 해당 날짜에 그냥 안 가면 되는건가요? 6 중학교 2015/07/13 1,137
464492 어지럼증 증상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실까요 ? 6 빙글 2015/07/13 2,603
464491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 과학적으로 검증한다 graphe.. 2015/07/13 552
464490 롱가다건 폴리 100% 더울까요? 1 고민중 2015/07/13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