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핍자들의 먹이가 되는 사람도 잘못이 있나요??

rrr 조회수 : 2,472
작성일 : 2015-07-12 12:06:39

그럼 그런 결핍자들은 그렇게 생겼다고 쳐요

그런데 이런 결핍자들이 사회에 나와서

주변사람들 괴롭히잖아요

배우자로 선택하기도 하고

아니면 친구나 지인으로요

이러 ㄴ 경우에

이런 결핍자들의 먹이가 되어서

결혼하거나

친구가 되어서

그 사람들한테 자기 자존감 쪽쪽 빨아먹히는 이런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도 잘못이 있나요??

원래는 그렇게심한 결핍자가 아니었는데

저런사람들한테 빨아먹히면

저 원결핍자는 좀 나아지고

그 피해자가 심한 결핍자가 되어버리잖아요

이게 완전히 성숙한 사람은 절대로 저렇게 안될까요??

원래 약간의 결핍이 그 피해자도 있는데

그러니까 저렇게 밥이 되는건데요

아니면 성숙한 사람이라도 상황이 대단히 어렵고 힘들면

순간 저렇게 될수도 있을까요??

그런 상황에 처한

피해자들이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

그런 밥이 되는 사람들요

그런 사람도 자기가 아프니까 그냥 그렇게 되는걸까요??

IP : 122.254.xxx.1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2 12:10 PM (112.158.xxx.36)

    피해자가 무슨 또 결핍자가 되어요.

    피해자가 잘못있는지는 상황봐야 아는거고..

    궁금한게 대체 뭐예요? 질문들도 하나같이 중언부언..

  • 2. 어느날
    '15.7.12 12:22 PM (220.73.xxx.248)

    상대로 인해 기분이 나쁘기 시작하고 불쾌하게 계속
    신경쓰이고 거슬리면 가던길 멈추고
    돌아봐야겠죠
    어쩌면 인연은 거기까지일수도...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으니까.

    세사람 이상에게 그 상황을얘기 해보시고
    다수쪽으로 결정하는 방법도 있죠 그러면 누구에게든
    당하는 일은 거의 없어요

  • 3. ㅇㅇ
    '15.7.12 12:27 PM (1.241.xxx.30)

    한두번은 그럴 수 있는데 매번 그러면 자신에게거 문제를 찾아봐야하지않나 싶어요

  • 4. ㄹㄹ
    '15.7.12 12:34 PM (1.236.xxx.29)

    정도는 다르다를수야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은 끼리끼리 만나게되요

    그래서 내 아이가 좋은 배우자를 만나길 바란다면
    내 아이를 그렇게 키워야 맞는거구요
    간혹 가다 예외는 있죠

    댓글중 다리도 뻗을자리를 보고 뻗는다라고 댓글 다신것처럼 그게 통할 사람을 본능적으로 골라내게 돠어있어요
    '통할사람'도 마찬가지로 건강하고 성숙한 사람은 아니거든요

  • 5. 황차
    '15.7.12 1:03 PM (182.230.xxx.104)

    사람이 살다보면 운나쁜 경우도 있어요.우린 생각보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 놓일때가 많거든요.내 의지와 상관없이..내가 어느정도 성숙한 사람이라도 꼬일땐 꼬이죠.그리고 다가오는 사람이 자기사람이 되도록 잘 콘트롤 하는 능력이 있다면 거기에 들어갈수도 있어요
    그러나 성숙한 사람은 그 상황을 인지하고 알게되면 발도 쉽게 뺍니다.그리고 자신을 위로하고 금방 치유되기도 하죠.
    그리고 딱 공식처럼 미성숙 성숙.이렇게 두가지 유형이 나뉘는것도 아니잖아요
    성숙한 인간이라도 우리 인간은 계속 자신에 대한 성찰을 하지 않고 살면 미성숙한 인간으로 되기도 해요.
    미성숙한 인간이 노력으로 성숙한 인간이 될수 있듯이..
    그니깐 자신을 되돌아보고 성찰하고 반성하고 위로하고 이런 과정은 평생하면서 사는거죠.

  • 6. 끼리끼리
    '15.7.12 1:13 PM (175.223.xxx.100)

    자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오랜 인연도 정리되기도 하더군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내친게 아니더라도 내가 멀리하게 됩니다... 결핍된 사람에게 끌릴 이유가 없어지는거죠.

  • 7. 글쎄 뭐,,,,
    '15.7.12 3:52 PM (59.6.xxx.151)

    운이 나빴겠죠
    버뜨
    그 이후는 당사자 책임이겠지요
    나쁘다 안 나쁘다 보다
    자신을 돌볼 책임은 누구에게나 있으니까요
    나를 돌보지 않고
    남에게 나를 돌 보라 할 순 없어요
    나를 돌보지 않고 나를 버리는 것, 그 보다 잔인한게 있을까요

  • 8. 공감해요
    '15.8.12 3:50 AM (223.62.xxx.54)

    성숙자들은 자기가 베풀수 있는 만큼만 허락하고 용납하면서 받아줍니다. 눈치 빠른 성숙자들은 아예 멀리 하구요.2222222


    성숙한 사람은 그 상황을 인지하고 알게되면 발도 쉽게 뺍니다.그리고 자신을 위로하고 금방 치유되기도 하죠.22222


    자신을 돌볼 책임은 누구에게나 있으니까요
    나를 돌보지 않고
    남에게 나를 돌 보라 할 순 없어요
    나를 돌보지 않고 나를 버리는 것, 그 보다 잔인한게 있을까요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550 돋보기 언제부터 쓰셨어요? ... 14:57:54 6
1814549 일부 한국남자들이 일본여자를 좋아하는 심리가 뭘까요? ........ 14:57:37 18
1814548 스벅 사람들 많아 자리도 없네요 ㅇㅇ 14:57:27 27
1814547 홧병 나겠어요... mm 14:55:43 130
1814546 ria 계좌 관련 질문입니다 미국장님 14:54:03 41
1814545 에어컨 온도 좀 봐주세요 1 ... 14:51:13 74
1814544 내일 출근할 생각하니...50대중반 4 ㅋㅋ 14:46:17 564
1814543 다른 성(남성,여성)에 대해서는 보통 너그러운가요? 허심탄회 14:45:40 85
1814542 계란섭취 줄였더니 총콜레스테롤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6 총콜 14:45:24 530
1814541 스타벅스 직원들의 경영진 평가 1.8점으로 최하 1 ㅅㅅ 14:44:06 276
1814540 김용남 누나 10시 시사타파 등판.jpg 2 시사타파 14:43:10 240
1814539 고터몰 정말 당황스러워요 2 황당 14:40:27 705
1814538 50대 분들 무슨 펌 하세요? 2 튤립 14:40:03 172
1814537 저는 후쿠오카 여행 다녀왔는데요 음식이 다 123 14:39:33 385
1814536 코로나때 셀트리온 물려서 ........ 14:39:24 233
1814535 9호선 타고 지금 고터 가요 2 …. 14:26:36 694
1814534 해수부 없앤 MB부산행, 박형준 해양수도 책임론 '재소환' 2 나무 14:21:34 311
1814533 네일한 손톱은 샵에 가서 지워야 하나요 2 .. 14:20:41 293
1814532 모자무싸 12화 배종옥 자켓 2 ... 14:20:11 651
1814531 어제 소리질렀어요. 유세차량을 향해 20 급분노 14:17:02 1,399
1814530 선관위과 괜찮다는데 게거품무는 내란견들 19 .... 14:16:44 392
1814529 장사의신 돈까스가 왔는데 16 ㄱㄴ 14:11:22 1,587
1814528 남편의 본심 11 ... 14:06:52 1,149
1814527 실내자전거 사려고 해요. 두 제품을 좀 봐주세요. 6 지전거 14:03:18 317
1814526 건조기 용량 3 어려워 13:57:04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