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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너무 바쁘고 정신없는

hiyu 조회수 : 690
작성일 : 2015-07-09 22:46:33
남친이있어요..
주말에 만나서 단도직입적으로
결혼얘기 물어보려구요
7년차구 남친은 38,전 35이구요
작년에 사업시작해서 정신없고 여유
없는건 아는데 저도 힘들어요..때로는ㅜㅜ
어떻게해야 잘말했다 싶고 남친 맘을 알수
있을까요...
IP : 223.62.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객관
    '15.7.9 10:49 PM (180.66.xxx.172)

    아무리 돈도 좋고 사업도 좋지만
    결혼할거 아니면 놔주세요...라고 하면 어떨까요

  • 2. 프로포즈
    '15.7.9 11:56 PM (14.44.xxx.97) - 삭제된댓글

    니 아를 나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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