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쫓겨난 유승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세우실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15-07-09 10:30:17

 

 

 


쫓겨난 유승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082218285&code=...

[유승민 사퇴]유 “정의로운 보수의 길 계속 가겠다”… 끝 아닌 시작에 방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082210305&code=...

[유승민 사퇴]비박 “표결을” 친박 “한가한 소리” 김무성 “옳고 그름 따지지 말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082208225&code=...

[유승민 사퇴]오그라든 친박… ‘친위 쿠데타’ 14일 동안 내내 끌려가다 ‘반쪽 승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082208115&code=...

유승민 후폭풍에 뒷전 된 추경… 야당 “총선용 예산 깎아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082201515&code=...

[사설]박근혜 정권의 본질 드러낸 유승민 사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082105465&code=...

[사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가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699413.html

유승민에 ‘사약’ 건넨 김무성 “우리가 와 이래 됐노” 포옹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9474.html?_fr=mt1

친박 “그럼 박 대통령이 왕정 군주란 말이냐” 유승민 맹공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9499.html?_fr=mt2

“즉각 사퇴” 기세등등 ‘친박 쿠데타’…비박은 무기력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99520.html?_fr=mt2

내쳐진 유승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9464.html?_fr=mt2

‘유승민 사퇴’에 청와대 “의원들의 ‘총의’…드릴 말씀 없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99469.html?_fr=mt2

‘유승민 사퇴’를 바라보는 새정치의 ‘세가지 시선’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99470.html?_fr=mt2

이혜훈 “‘유승민 사퇴’ 박수치고 끝내는 건 북한식”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99370.html?_fr=mt2

‘여왕 불패 신화’ 어떻게 끝날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9264.html?_fr=mt2

현재 권력에 내쳐졌지만… 유승민 '개혁 보수' 브랜드 각인
http://www.hankookilbo.com/v/eeb251764e0d457db17d6042fb2ccb9e

"與 무조건적 복종 靑 2중대 민낯"… 수직적 당청관계 가속
http://www.hankookilbo.com/v/878b34f50ab940b599a906e4a55308a8

추대론 힘 실리는 차기 원내대표 선출
http://www.hankookilbo.com/v/797f977d0f5a45dcb4cee64c110cbd50

[사설] 정당민주주의 본질 훼손한 유승민 사퇴과정
http://www.hankookilbo.com/v/a2f6b057d51b4c6aa9f10240f59b15f1

파국 막았지만 작아진 김무성
http://www.hankookilbo.com/v/3fb38210eebd4e5e8bdb4ff44b039403

막내린 '유승민 정국' 승자는 없다…의총 권고에 원내대표 사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52770&code=11121100&cp=na

[조선] 총체적 무능…與圈의 밑바닥을 보여준 유승민 사퇴 파동 13일
http://news.nate.com/view/20150709n02296

[조선] 朴대통령 우회 비판하고 떠난 유승민
http://news.nate.com/view/20150709n01911?mid=n0203

[유승민 퇴진] '反朴·배신자 낙인' 총선 부담…'합리적 보수 각인' 큰 자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709003005

유승민 "헌법 1조 1항 가치 지키고 싶었다"…박 대통령 '배신' 발언 13일 만에 사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709001017

[유승민 퇴진] "함께 가는 모습 기대했는데…착잡"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709004010

[유승민 퇴진] 차기 원내대표 '7일간의 경쟁' 점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709004009

쫓겨난 유승민, 쫓아낸 박근혜…누가 승자일까
http://www.hankookilbo.com/v/cf8885b9d5014307850b5c081d31d737

[중앙] 유승민 "나 때문에 고생"…김포서 원내대표단과 한밤 통음
http://news.nate.com/view/20150709n01173?mid=n0203

[중앙] "책임지는 건 아름다운 것" "사퇴 결의 개콘 같은 얘기"
http://news.nate.com/view/20150709n01165?mid=n0203

[유승민 사퇴] "파국은 안돼"…침묵했던 다수도 따랐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52761&code=11121100&cp=na

[유승민 사퇴] 새정치, "대화가 통하는 협상 파트너 잃었다" "친박 원내대표 땐 대여 투쟁에 유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52764&code=11121300&cp=na

[유승민 사퇴] '최악사태' 막은 金, 손익 계산서 '제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52324&code=11121100&cp=na

13일 만에 끝난 '劉(유)의 전쟁'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7/08/20150708004420.html?OutUrl=nate

친박 vs 비박 '박'터졌던 與 내홍…이제 시작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7/08/20150708004475.html?OutUrl=nate

'反朴' 낙인 불구 차기주자 부각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7/08/20150708005608.html?OutUrl=nate

2주 만에 막내린 권력투쟁 '막장 드라마'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7/08/20150708004456.html?OutUrl=nate

김무성, 체제 존립 보장 받았지만 무소신 눈총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7/08/20150708004458.html?OutUrl=nate

 

 

 

 

어제도 말했지만 솔직히 자기가 몸 담은 당이 민주주의를 유린할 때에는

이 분 목소리 별로 못 들은 것 같은데, 이제와서 민주주의를 입에 올리는 건 얄미워요.

하지만 이번 사태에 국한시켜 보면 결국 바른 말 하는 사람에게 바로 대통령이 척을 진 셈인데...

진짜 역대급이에요. 주변에 간신과 내시만 남겨놓고 무슨 정치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ㄹ혜 주변이 왜 다 그 꼴인지 답이 딱 나오죠.

그리고 애초에 자기들이 지령 내려놓고 이제와서 "쟤네가 한 거라능" 하는 청와대 반응이 진짜 같잖네요. ㅎ

이게 지금 상황이 정리된 게 아니라 유승민은 씨를 뿌려놓고 자기 얻을 거 얻고 싹 빠진 모양새인데...

이제 시작인 거잖아요? 앞으로의 전개가 정말 궁금하다능... 팝콘 튀겨와야지...

 

 

 

―――――――――――――――――――――――――――――――――――――――――――――――――――――――――――――――――――――――――――――――――――――

칭찬 받기를 기대하는 자는 이미 자기의 칭찬을 잃은 것이다.

              - 알렉산더 포프 -

―――――――――――――――――――――――――――――――――――――――――――――――――――――――――――――――――――――――――――――――――――――

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5.7.9 10:46 AM (101.250.xxx.46)

    정말 요즘 드라마보다 더 재밌다능~

    김무성은 물세례 받고도 의연한척
    메르스에도 마스크 안쓰고 대범한척
    이미지 열심히 끌어올려놨는데
    한방에 찌질한 할배로 전락했네요 ㅎㅎ우째~~

  • 2. 그래봤자 새누리당
    '15.7.9 1:09 PM (125.177.xxx.13)

    어제도 말했지만 솔직히 자기가 몸 담은 당이 민주주의를 유린할 때에는

    이 분 목소리 별로 못 들은 것 같은데, 이제와서 민주주의를 입에 올리는 건 얄미워요
    2222222222222222

  • 3. LustHen
    '15.7.9 1:32 PM (121.164.xxx.236)

    어차피 박ㄹ혜는 정치에 관심이 없잖아요. 그저 군림하고싶어할 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323 내용펑 14 새옹 2015/07/24 2,401
466322 167에 61키로면 22 . 2015/07/24 5,951
466321 군대가 이렇게 자주 휴가를 내보내주는줄 몰랐네요.. 11 Oo 2015/07/24 3,222
466320 서울대서 만든 약콩두유 드셔보신분? 3 .. 2015/07/24 1,296
466319 박창진 사무장님 응원합니다 9 .... 2015/07/24 1,836
466318 아이친구들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7 2015/07/24 1,795
466317 중1아들 밤마다 외출하는데 귀여워요 7 비요일 2015/07/24 3,293
466316 어렸을때 봤던 영화 제목을 알고 싶어요~ 9 스텔라 2015/07/24 1,119
466315 자고 일어나니 몸이 찌뿌둥 해요 7 40대 2015/07/24 1,576
466314 시원한 남자속옷은 뭐있을까요? 3 무이무이 2015/07/24 1,035
466313 바닥청소업체 추천 좀 바래요 2 가게인수 2015/07/24 544
466312 삶의 안정과 조화를 선택하는게 맞겠지요? 1 40대 2015/07/24 632
466311 딸들에게 4 나다~ 2015/07/24 1,073
466310 지인분 돌잔치에 못가게 되었어요.. 1 질문 2015/07/24 1,216
466309 부산)다한증 수술 잘 하는 곳~ 4 땀이 많아요.. 2015/07/24 3,063
466308 호주에 있는 울 아이에게 취업비자가 나왔대요.^^ 9 후기 2015/07/24 2,627
466307 여기서 맨날 알바 정원이 낚시 타령하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일까요.. 7 궁금 2015/07/24 1,066
466306 이어지는 ‘국정원 직원 마티즈 바꿔치기’ 논란···진실은? 3 세우실 2015/07/24 908
466305 좀 독해지고 할말 다하는 성격 되고 싶어요 방법....있을까요 4 강해지고퐈 2015/07/24 3,567
466304 저축은행 예금도 예금자보호 되지요?? 2 ... 2015/07/24 1,240
466303 아침부터 우산 때문에 딸이랑 6 2015/07/24 1,271
466302 국정원 임씨를 자살에 이르게한 강도높은 직무 감찰..왜? 1 왜? 2015/07/24 871
466301 영등포에서 파주운정지구 가는데 몇분이나 걸리나요? 4 ㅇㅇ 2015/07/24 920
466300 팟캐스트 강추- 가계부채 1100조 주범 최경환, 한국경제 암흑.. 6 ㅁㅁ 2015/07/24 1,625
466299 적성고사 성공한 자녀 5 ... 2015/07/24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