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모으는 시기요..

ㅇㄹㅇㄹ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15-07-06 09:44:28

남편이 전문직이고 저는 초등교사예요.

내년부터 남편이 본격적으로 돈을 벌고.. 저는 육아휴직 4년 들어가요.

그런데 고민이 많네요

1. 광역시 근처에 살면서 페이 900정도. 대신 초등1학년과 유치원 아이 교육은 잘 시킬 수 있는 좋은 주변환경.

평생 이 지역에서 살 예정. - 월 500씩 저축 가능.

2. 시골 아주 외진 곳에서 남편이 일한다면 월 페이 1300정도 가능. 아이들과 저는 남편 출퇴근 시간 1시간 내외의 지방 소도시에 거주 예정. 교육시설 취약함. 제가 학원대신 아이들 교육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함. - 월 1000씩 저축가능.

2와 같은 생활을 2~3년 하고 1번 지역으로 옮길지.

아니면 처음부터 1번으로 살것인지

고민중이예요.

아이들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는 2번처럼 살아도 되지 않을까요? - 이건 저의 생각이고..

남편 생각은..그냥 천천히 모으더라도 기반시설 잘 갖춰진곳에서 편하게 살자 입니다.

아이들 조금이라도 어릴 때 바짝 저축해두는게 나은것 같은데..

남편은 초등학교 저학년도 중요한 시기라고 하네요...무엇보다도..그런 시골환경에서 양가 도움 못받고 애 둘 키우려면 제가 버티기 힘들것 같다고.......저는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는데요.. 

IP : 1.247.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번
    '15.7.6 9:49 AM (122.31.xxx.229)

    돈 버는게 항상 버는게 아니고
    저학년일때 아이들은 오히려 바다나 강이나 산이나 들로 뛰어 노는게 최고에요.

    좋은 선생님 붙여서 공부 시켜도 되고 월 천 저축할 수 있음 당연히 2번이죠 평생 하는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2번의 경우 주변 영향 받아서 소비수준도 작아질 수 있어요. 완전 땡큐죠.

  • 2. 1번요
    '15.7.6 10:05 AM (119.201.xxx.198)

    남편이 의사신가봐요...

    아이들 전학 다니고 이사하는것 보다 저학년때 한곳에서

    학교다니고 친구 사귀고 그러는게 훨 좋은것 같아요

    돈 더 모으시는것 중요하시면 1번이고..

  • 3. 저는
    '15.7.6 10:19 AM (182.230.xxx.159)

    1번이요..
    서울 아니고 광역시면 조금만 나가도 시골이고.. 뛰어놀 곳은 많아요..

  • 4. 결국
    '15.7.6 10:23 AM (222.107.xxx.181)

    아이는 괜찮아요.
    원글님과 남편이 그 생활을 견딜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죠.

  • 5. ㅇㅇㅇㅇ
    '15.7.6 10:34 AM (125.186.xxx.115) - 삭제된댓글

    초기자본이 중요함
    확 모아두는 것도 때가 있음.
    일단 동산 10억 혹은 20억 이런 목표를 정하시면 어떨런지
    공부는 영어만 미리 시켜주심 좋고
    나머지 돈들여 시작하는 공부는 중학 들어갈 때 즈음 시작해도 됨. 그 전에 애들 펑펑 놀리면서 저축하시는거 추천 이요

  • 6. 빙그레
    '15.7.6 10:37 AM (223.62.xxx.152)

    일반 월급자라면 2을 선택 하지만 고소득자이잖아요.
    조금은 덜 모을수 있지만 평생 고소득이므로 너무 저축에 메일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759 익시오 쓰시는분...엘지유플통화어플 둥글게 00:17:23 5
1777758 요새 게시판 보면 한국인 vs 조선족 같아요 ㅇㅇ 00:16:58 12
1777757 위키드2는 별로인가봐요? ㅇㅇ 00:16:49 10
1777756 김부장 스토리 현실에선 결국 고생했다 00:16:26 82
1777755 늙은 자식 자기 맘대로 휘두르면서 ........ 00:14:32 80
1777754 쿠팡 홍콩에서 로그인이 되었네요 2 00:13:23 198
1777753 김부장 ost 다 정재형 작곡이네요 .... 00:05:33 393
1777752 최근 상하이에 다녀오신 분이 계신가요? 4 00:03:15 358
1777751 쿠팡 탈퇴했습니다 7 ㅇㅇ 2025/11/30 996
1777750 28기 옥순영호 커플처럼 쿵짝 잘 맞는 부부 있나요? ㅇㅇ 2025/11/30 490
1777749 차박 혼자 하시는 분들 단톡방 있나요~~ 차박 2025/11/30 184
1777748 향수가 인생책인데 다들 좋아하는책 추천 좀 해주세요 3 2025/11/30 408
1777747 다음카페 앱 로그인 되시나요? 2 2025/11/30 180
1777746 망치로 맞은듯한 두통 14 두통 2025/11/30 856
1777745 매장? 화장? 어느 것을 선호하시나요? 8 장례식 2025/11/30 453
1777744 일요일 밤 11시 넘어서 연락오는 학부모는 어떤 뇌구조일까요? 8 대체!! 2025/11/30 1,296
1777743 쿠팡 문자 아직 안받았는데 4 ... 2025/11/30 617
1777742 장경태를 고소한 여성의 수상한 짓거리 7 2025/11/30 1,149
1777741 트로트 프로 시청이 낙인 노부모님들 2 ㅡㅡ 2025/11/30 612
1777740 남편분들 몇살까지 성묘 다니시던가요? 9 ... 2025/11/30 550
1777739 쿠팡 창고 닷새만에 2명 사망, 올해 4명 14 ㄷㄷㄷ 2025/11/30 670
1777738 피곤할땐 다 사먹는게 최고네요 3 ㅇㅇ 2025/11/30 1,406
1777737 왕따가 맞다? 아니다? 4 ... 2025/11/30 456
1777736 무릎 보호대는 어떤게 좋은가요 1 ㅇㅇ 2025/11/30 357
1777735 재벌 딸들은 7 ㅗㅗㅎㅎㅎ 2025/11/30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