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일매일 사랑스러운 아이 크면 미워지나요?

조회수 : 2,625
작성일 : 2015-07-05 20:55:59
우리 아가보면
사랑 받는다고 느끼는게 보여요

4살이네요.

행복해보이고
충만해보여요


그러다 크면 미워지나요?

어린자식 사랑한다는 숫자보다
사랑받는 큰 자식들 숫자가 훨 적네요
IP : 223.62.xxx.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5 9:03 PM (114.200.xxx.50)

    네 도저히 동일인물이라 믿기지 않아요.
    그때 하는 효도 열심히 받아두세요. 평생할 효도 그때 다 한다잖아요.

  • 2.
    '15.7.5 9:12 PM (175.125.xxx.249)

    멀지않아 그러날 옵니다
    저는 그때 천사가 나한테 온줄알았어요

    사춘기 지나며
    남남이다 싶네요...

  • 3. 중꿔발음
    '15.7.5 9:18 PM (182.230.xxx.104)

    우리애 어릴때.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이란게 이런거구나 싶게 착하고 이뻡답니다.
    우리애는 초등때도 말잘듣고 이뻤어요..ㅋㅋㅋㅋㅋㅋㅋ
    사춘기오면서 동일인물인지 판단이 안되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웃기네요.

    근데 저 40줄인데도 오늘 친정갔더니 울아빠 저만 이뻐합니다.
    아직도 애긴줄 알구요..
    사실 저 대딩때도 울아빠가 대학교때 데려다 준다고 오고 그랬거든요.
    울아빠눈에는 제가 제일 이쁜줄 알았다가 내 옆에 미스코리아 뺨치는 친구 두명 보고 울아빠 급우울해졌다는 말듣고 피식 웃은적 있었어요 ㅋㅋㅋ

    아마 사춘기 지나고 애 다크고나면 다시 이뻐질날 오리라 믿으면서 .우리부모님이 그랬으니깐..저도 그러리라 믿고 키우는거죠

  • 4. ..
    '15.7.5 9:22 PM (59.15.xxx.181)

    그런말 있어요
    아이 키울때 그 몇년의 행복감이
    평생 자식사랑하는 마음으로 남는거라구요.

    엄마가 전부인 아이에서
    친구로 애인으로 이렇게 넘어가는데
    사실 좀 서운할수도 있긴 하지요~~

    하지만 밉거나 싫거나 하진 않아요
    지금 그 행복을
    충분히 느끼시기 바랍니다~~
    너무 예쁘고 귀엽고 뭐 이런녀석이 나한테 왔나 싶을정도로
    눈에 넣어도 안아플때니까요~~~

  • 5. 맞아요
    '15.7.5 9:30 PM (114.200.xxx.50)

    자식이란게 만약 간난아기부터가 아니라 사춘기시기부터 시작이었다면 자식 사랑이란 말 자체가 없을걸요.
    그냥 처음부터 남남. 아기때 이뻤던 그 기억으로 평생 노예짓해주는 거죠.
    예전에 다큐보니 나오더만요. 아기가 이쁜건 부모로부터 버림받지 않기위한 생존전략? 뭐 그런다네요.

  • 6. 사춘기..
    '15.7.5 9:42 PM (211.202.xxx.102)

    큰아이가 정말 이렇게 이쁠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뻤어요. 그러다가 사춘기때 가슴을 치며 눈물 펑펑 쏟았죠..
    나이 터울 있는 둘째가 지금 너무 이뻐요..그런데 사춘기 다가오면 어떻게 변할까 두렵기는 한데 그냥 이 순간을 즐기려구요. 만일 둘쨰가 그렇게 변해도 이제는 두번째가 제가 마음의 준비를 해서 그렇게 충격 받지는 않을것 같아요.

  • 7. ^^
    '15.7.5 10:05 PM (180.69.xxx.106)

    자식은 부모를 배반하기위해 태어나는 거란 말도있더라구요.
    위에 분들 말씀들보니 지금부터 욕심 덜어놓는 연습해야겟어요.

  • 8. 아뇨
    '15.7.5 10:12 PM (175.209.xxx.160)

    계속 계속 예뻐요. 지금 아들 16살인데요, 물론 말도 안 듣고 미운 짓도 많이 하죠. 그런데 제 눈에는 예전의 아가 모습이 그대로 보여요. 무지 귀여워요. 막 야단치면서도 사실은 너무 예뻐요. ㅎㅎㅎㅎ

  • 9. 둘째
    '15.7.5 10:17 PM (211.178.xxx.223)

    생기면 좀? ㅎㅎ

  • 10. ㅎㅎ
    '15.7.6 8:35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지금은 고1인 딸 어릴때는 아빠랑 잠시도 떨어지지않을정도로 사이좋고 이뻐하고....
    사춘기오더니 둘다 제정신이 아니더라구요ㅠ 딸도 아빠도 서로 적응못하고 서운해하고 싸우고...
    고1되니 사춘기 아직 좀 남아있지만 철좀 들고 말귀도 알아들으니ㅎ 다시 이뻐지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04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제주 4.3과 윤석열 파면 1년 사이 ,.. 같이봅시다 .. 10:52:49 9
1803503 최휘영 문체부 장관 1 기타리스트 10:47:29 157
1803502 30 40대 피부관리 공식 4 김현주 10:46:46 220
1803501 더 짙어진 정원오 출장 서류 조작 의혹 13 민달팽이 10:40:55 434
1803500 악뮤 노래에서 위로를 얻어요 3 ..... 10:40:44 205
1803499 명언 - 어떻게 하면 경제난을 극복할 수 있을까 함께 ❤️ .. 10:40:02 126
1803498 방탄 2.0 올드무비 엘베 탈의씬 ㅇㅇ 10:39:05 161
1803497 [갤럽] 대통령 지지율 67%, 민주당 48%, 조국당 1%, .. 5 ... 10:37:44 300
1803496 정원오만 잡는데 같이 가신여자분 유능한 분이세요. 14 ㅇㅇ 10:35:52 634
1803495 가족이 제 명의를 도용했다면 2 봄꽃 10:29:08 455
1803494 주식은 요물 ... 10:26:53 566
1803493 서인영 유튜버 대박이네요 14 ... 10:25:43 1,893
1803492 니네들 뭐 하니? (feat. 정원오 논란에 대한 하헌기 글) 길벗1 10:23:37 278
1803491 마이너스 70%였던 종목 탈출! 6 드디어 10:23:36 994
1803490 국힘 경북도지사 후보 토론회, 비전 대신 비방만 난무 3 DNA 10:21:04 180
1803489 지금 이 시간, 요양원에서 모닝커피 즐기시는 엄마 ㅎㅎ 10 분위기메이커.. 10:20:33 962
1803488 모순이란 소설에서 5 .. 10:16:57 453
1803487 에어컨 당근or친정 7 ?? 10:09:56 338
1803486 청주 장학관이 화장실에 몰카 설치했다 구속된 거 9 ㄲㄲ 10:09:53 696
1803485 마크롱 대통령 너무 매력적이에요 14 .... 10:08:51 1,248
1803484 스카프하면 나이들어보이나요? 22 ........ 10:03:25 1,190
1803483 리쥬란이 그리 아프오? 10 ... 10:03:02 785
1803482 주말에 서울에 원룸구하러올라가요 8 하아 10:02:03 454
1803481 중국인 무차별 ‘젓가락’ 폭행에 한국인 피해자 ‘실명 위기’ 7 짐캐리 10:01:09 765
1803480 요즘 루틴을 만들어가려고 하는데요 2 ttt 10:00:59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