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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아들 - 이사 가자니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다고

혹시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15-07-02 08:20:51

여러모로 환경이 더 좋은 동네로 이사 가자고 하니

자기 친구들하고 헤어지는 거 싫다고 안 가고 싶다고 하는데

이게 정말 그렇게 중요한가요?

가는 동네는 전철로 6-7정거장 정도 돼요.

주말이 방학 때 한번씩 만나도 되는데

지금은 친구들을 매일 만나니....

아마 처음에 아는 아이 없는 곳에서 지낼 생각하니 그런가봐요.

여긴 아가때부터 계속 살아서 각종? 친구들이 많아요.

여기도 교육환경이 나쁜 건 아니지만 이사가고 싶은 곳이 100점이라면

여기는 70점 정도 아닐까 생각해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IP : 175.209.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가
    '15.7.2 8:42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친구에 휘둘려서 공부할걸 안하고 그러면 모를까 아이에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 2. 봄방학때
    '15.7.2 8:48 AM (175.192.xxx.225) - 삭제된댓글

    3학년 끝날때까지 이사가서도 지하철로 통학하며 이사가는거도 싫어하나요
    제가 아는 아이는 중학교 끝날때까지 다니던 학교 계속 다니겠다고 아이가 고집부려서 중1때 1시간거리로 이사했는데 중3마칠때까지 다니던 학교로 계속 다닐거라며 1시간거리를 지금도 지하철로 통학하고 다녀요

  • 3. 아,
    '15.7.2 8:50 AM (175.209.xxx.160)

    이사를 가도 지금 중학교 계속 다닐 겁니다.

  • 4. ㅇㅇㅇ
    '15.7.2 9:24 AM (211.237.xxx.35)

    지하철 6~7정거장 차이가 친구들하고 노는데 뭔 그리 큰 차이라고;;;
    아이 잘 설득해보세요. 지하철 6~7정거장이면 평소보다 30분 일찍 헤어지면 되는거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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