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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손이 안가는 식품 얘기해봐요

건강식 조회수 : 9,717
작성일 : 2015-06-30 08:16:25
저는 브로컬리 샐러리 등
서양 채소류

IP : 211.201.xxx.13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6.30 8:20 AM (121.190.xxx.168)

    브로콜리 파프리카요.그거 맛있다고 드시는분들 보면 위선적이라는 생각이 들정도...ㅎㅎㅎㅎ

  • 2. 왜요??
    '15.6.30 8:25 AM (175.199.xxx.227)

    전 브로콜리 정말 좋아하는 데??
    우리 애도 야채 싫어 하는 데
    브로콜리는 먹어요
    샐러리도 마요 찍어먹음 얼마나 신선하고 맛있는 데??

    전 음..
    아스파라거스??ㅋ

  • 3. 저도요
    '15.6.30 8:27 AM (61.102.xxx.247)

    브로콜리는 영 안먹히더라구요
    그런데 파프리카는 과일처럼 썰어서 간식으로도 잘먹어요
    아삭아삭 달고 맛있어요
    요즘 파프리카 가격이 내려서 너무 좋아요~

  • 4.
    '15.6.30 8:30 AM (124.49.xxx.203)

    브로컬리 샐러리 파프리카 다 ok
    저는 마...

  • 5. 다람쥐여사
    '15.6.30 8:31 AM (110.10.xxx.81)

    엥?...
    우리가족 브로컬리 굉장히 좋아해
    식탁에서 거의 떨어지는 날 없은데
    위선자인가봉가
    한여름되면 브로컬리하나에 3000원하면 막 불안해지고
    잘라서 살짝 데쳐서 통에 넣아놓고 매끼 먹어요

  • 6. 왜요??
    '15.6.30 8:33 AM (175.199.xxx.227)

    마 고구마처럼 삶아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일식 집 가면 주는 생마는 조금 먹기가 거북해도
    삶은 건 내 몸이 건강해 지는 기분이면서 맛도 있어요
    전 생마도 좋아합니다만..^^

  • 7. 저는
    '15.6.30 8:35 AM (1.233.xxx.188)

    간.

    눈에 좋다고 해서 어떻게든 먹어보려는데
    진짜 안 돼요.ㅠㅠ

  • 8. 왜요??
    '15.6.30 8:37 AM (175.199.xxx.227)

    아이유가 좋아한다는 그 간과 천엽의 세계에 아직 발을 들이시지 못 하셨군요???

    신선한 간을 기름장에 찍어 먹는 맛이란.
    와우 아침부터 소주 한 잔 생각나네요..ㅜ.ㅡ

  • 9. 진짠데~
    '15.6.30 8:37 AM (101.250.xxx.46)

    브로컬리 파프리카 샐러리 다 정말 맛있는데~~진짠데~~ㅎㅎ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맛없는데 맛있다고 거짓말을 하겠어요~

    전 샐러드뷔페가면 이 3가지만 집중공략해요 ㅎㅎ
    접시마다 꼭꼭 챙겨오는 식품.

    아스파라거스랑 콜리플라워는 살짝 별로~ㅎㅎ풋내가 좀 나는거 같고 식감도 저 3가지보다 떨어지구요.
    그래도 싫어하진 않아요^^

    제가 손이 안가는건... 직접 갈아서 마시는 쥬스류 ㅠㅠ
    특히 착즙한거 말고 과육 다 갈아서 뻑뻑한 질감의 쥬스들요. 그리고 마녀스프인가 그거..
    절대 못먹어요.. ㅠㅠ

  • 10. ,,,
    '15.6.30 8:43 AM (121.160.xxx.196)

    파프리카 - 이건 어제 올라왔던 소화 안되는 음식에 포함시켜야 되네요.
    파프리카 먹으면 하루종일 그 냄새에 시달리고 생목올라와요.

    닭발의 콜라겐이 필요한 나이인데 닭발 못먹겠어요. 어렸을때는 어찌 먹었었나 몰라요.

  • 11. ㅎㅎ
    '15.6.30 8:43 AM (218.101.xxx.231)

    미녀는 브로콜리를 좋아해~~
    사랑이 보세요 브로콜리를 얼마나 잘먹던가....

  • 12. ditto
    '15.6.30 8:44 AM (218.54.xxx.206) - 삭제된댓글

    전 자몽이요 써요 써...

  • 13. ...
    '15.6.30 8:44 AM (183.101.xxx.235)

    낫또 청국장 칡즙은 못먹겠어요.
    브로콜리 파프리카 샐러리는 좋아해서 자주 먹어요.

  • 14. ..
    '15.6.30 8:48 AM (183.109.xxx.124)

    저도 브로콜리 싫어요.
    집에서는 안먹어요.
    근데, 식당에서 나오면 또 먹게되는 이상한 채소예요.
    낫또도 먹다 웩 했고.
    파프리카도 싫고. ㅋㅋ

  • 15. 데네브
    '15.6.30 8:49 AM (221.157.xxx.122)

    전 장어요 ㅠㅠ
    가족들 다 좋아하는데 전 혼자 못먹어서 아예 장어 먹으러 갈땐 안따라나서요...
    비슷한거로 아나고, 추어탕...암튼 그리 생긴 애들 (?) 다 못먹겠더라구요 ㅠㅠ

  • 16. ...
    '15.6.30 8:50 AM (211.13.xxx.138)

    콩으로 만든 건 다 좋아하는데 낫또는 정말 못 먹겠음요.

  • 17. ...
    '15.6.30 8:55 AM (121.157.xxx.75)

    파프리카 전 다른분들 과일먹듯이 그냥 생거 먹는데요;

  • 18. 555
    '15.6.30 8:56 AM (14.38.xxx.163)

    낫또에 조미김 올리고 계란후라이 반숙해서 밥에 올리거나 맥주 안주로 매일 먹어요. 비싸지만 않으면 하루 5개도 먹고싶어요

    토마토 좋은건 아니까 억지로 먹지 맛으로는...

  • 19. ..
    '15.6.30 9:00 AM (121.157.xxx.75)

    위에 파프리카 생거 그냥 먹는다는 사람인데요 전 모든 채소 다 좋아하는데 과일은 안먹어요;
    내가 먹고싶어서 돈주고 과일 산 기억 거의 없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냉장고 안의 수박 언제 처리하나 고민중임 ㅋ

  • 20.
    '15.6.30 9:11 AM (211.237.xxx.8)

    글 올라온것중
    생간말곤 다 먹어요, 다 맛있어요~~~
    아스파라거스도 구워서 먹으면 맛있는데요~~^^

  • 21. ...
    '15.6.30 9:17 AM (220.75.xxx.29)

    저는 위선의 최고봉인가 봅니다.
    위에 나온 거 다 좋아하는 것들. 없어서 못 먹는 것들.
    부페가서 브로컬리 담는 여자... 저네요.
    장어 간 천엽 뭐든지 다 잘 먹어요.

  • 22. 저는 토마토..
    '15.6.30 9:28 AM (218.234.xxx.133)

    아예 안먹는 건 아니고, 토마토주스도 어쩌다 한번 사먹은 적은 있는데 잘 안먹어요.
    (다른 사람이 줘서 먹긴 해도 제 돈 주고 토마토는 안삼. 토마토 주스 산 적은 두세번 되는 듯)
    - 초등생 때 길거리 핫도그나 감자바 사먹어도 케첩 뿌리지 말고 그냥 달라고 하는 어린이였습니다.

    전 간, 천엽, 선지 아주 좋아하고 심지어 번데기는 인터넷 주문해서 집에서 번데기탕 끓여먹을 정도인데
    닭발은 입에도 안됩니다.
    뼈없는 건 모르겠는데, 닭발 자체가 사람 손하고 비슷하다는 생각 때문에 못 먹겠더라고요.
    - 사실 대학 때 삐쩍 마른 친구가 있었는데 (손은 별로 안이쁜데) 손톱을 좀 길게 길렀어요.
    자기 손을 펴보이면서 닭발 같지 않냐 했는데 진짜 닭발 같이 보였고, 그 뒤 사회생활하면서
    포장마차 등에서 일행들이 닭발 주문하면 그 친구 손이 떠올라요.
    사람 손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지금까지 닭발은 먹은 적 없음..
    다른 사람 먹는 거 보기만 할 뿐.

  • 23. ...
    '15.6.30 9:30 AM (125.186.xxx.201)

    샐러리요!!향이 너무 너무 싫어요.
    어떤 음식과 섞어도 샐러리 맛만 튀어요.아주 못된 채소에요ㅋㅋ

  • 24. 리멤
    '15.6.30 9:32 AM (175.255.xxx.181)

    저는 육회 ㅠㅠ 그리고 웰던 아닌 스테이크는 못먹겠어요. 회는 좋아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컬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 등등 서양채소들 넘 좋아요...

  • 25. 몸에 좋은건
    '15.6.30 9:34 AM (14.32.xxx.157)

    죄다~~ 안좋아함!!!
    빵, 케익, 과자, 쵸콜릿, 커피 이런 디저트만 사랑함~~
    20대에는 밥이란걸 안먹고 살았네요.
    식사대용으로 과자, 쵸콜릿먹고, 그나마 식사다운 식시라면 샌드위치, 스파게티, 피자 정도?
    물론 지금은 그 생활 청산했지만 여전히 몸에 좋은건 거부. 특히 단백질 거부. 탄수화물만 사랑함!

  • 26.
    '15.6.30 9:50 AM (61.78.xxx.137)

    너무해요 ㅠㅠ
    브로콜리 파프리카가 얼마나 맛나는데 ㅠㅠ
    없어서 못먹어요 ㅠㅠ

    저도 부페가서 브로콜리 초간장에 찍어먹는 여자 ㅋㅋ

  • 27.
    '15.6.30 9:54 AM (211.36.xxx.52)

    저는 오리고기 간장게장 추어탕 육회 숙주나물 생선종류들 절대안먹어요 맛도없구 비유상해요

  • 28. ㅇㅇ
    '15.6.30 9:57 AM (14.47.xxx.105)

    토마토.......................그나마 방울토마토는 먹지만..

  • 29. ㅇㅇ
    '15.6.30 10:11 AM (223.62.xxx.8)

    전 낫또,마,아스파라건스,샐러리..

  • 30. 위선자
    '15.6.30 10:39 AM (118.46.xxx.78)

    브로콜리, 파프리카, 아스파라거스 진심으로 좋아하는.... 나는 위선자인가봉가...
    브로콜리 삶지 말고 쪄서 치즈 얹어 드셔보세요.
    샐러리는 향이 싫으면 어쩔 수 없지만... 우연히 생겼다면 어묵이나 맛살이랑 볶아서 드셔보세요.

  • 31. ....
    '15.6.30 9:38 PM (112.155.xxx.72)

    브로콜리는 너무 삶아도 물컹해서 맛이 없고 생거는 서걱서거 느낌이 싫고
    아주 살짝 삶아서 기름에 간정 섞어서 볶으면 맛 있어요.
    매일 먹고 싶어도 가격 때문에 못 먹는.

  • 32. tods
    '15.6.30 11:17 PM (59.24.xxx.162)

    회요.
    비싸고 물컹거리고 잘 상하고.

  • 33.
    '15.6.30 11:19 PM (125.176.xxx.32)

    추어탕, 장어,보신탕.
    미끌미끌 너무 싫어요.

  • 34. 0000
    '15.6.30 11:28 PM (211.58.xxx.189)

    훈제연어...우웩

  • 35. 저는
    '15.6.30 11:35 PM (112.150.xxx.194)

    고수.

  • 36. ^^;
    '15.6.30 11:37 PM (183.103.xxx.65)

    저는 물냉면이요.
    밍밍한 이걸 도대체 무슨 맛으로 먹는지 진심 이해하기 어려워요.
    매콤한 회냉면은 없어서 못 먹고요.ㅋ
    채소는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피망 정말정말 좋아하지만
    과일은 잼으로 만들어야 좀 먹어줄 정도.

  • 37. 로즈마리
    '15.6.30 11:43 PM (1.245.xxx.253)

    전 샐러리 향이 정말 좋아요.
    아삭 달콤 파프리카도 좋고
    브로컬리는 요리에 넣은 게 좋고
    아스파라거스도 아삭하게 씹히는 맛과 향이 좋아요. 베이컨 말이하면 맛있어요.

  • 38. 긍정이필요해
    '15.6.30 11:54 PM (211.186.xxx.35)

    전 굴이 싫어요. 바다의 우유라는데 냄새부터 ㅠ

  • 39. 저도
    '15.7.1 12:20 AM (122.38.xxx.22)

    저도 굴이요. 물컹이는 식감이며 냄새며 맛이며 다싫어요. 굴로 낸 국물은 괜찮지만요. 누가 전에 티비에서 그랬는데 굴은 싱싱하다고 해도 상한거 먹는 느낌이라고 완전 빵터지게 공감했어요. 고수도 화장품 씹는거 같고 낫또도 싫어요. 브로콜리는 저희 세살딸도 잘먹어요

  • 40. 저도
    '15.7.1 12:22 AM (122.38.xxx.22)

    그리고 장어도 싫어해요 샐러리는 먹을만하구요. 번데기ㄷ싫어요

  • 41. ㅇㅇ
    '15.7.1 2:05 AM (121.167.xxx.137)

    전 사과
    어릴때부터 안좋아해요 -_-;;

  • 42. 오리요
    '15.7.1 4:16 AM (119.71.xxx.172)

    브로콜리가 얼마나고소한대요
    오리는 걍 거부감느껴져요

  • 43. 샐러리
    '15.7.1 5:30 AM (112.150.xxx.4)

    샐러리향 정말 괴로워요
    쌀국수에 들어있는 고수는 먹다가 토할 뻔~정말 역해요
    낫또나 생마의 그 점액성분 느낌 너무 싫고요
    생다시마 못 먹어요 비린내 확 풍겨서...
    생마늘 별로~~~

    저런 쓰다보니 못먹는게 많군요

    브로콜리 파프리카는좋아요

  • 44. ...
    '15.7.1 6:14 AM (175.210.xxx.127)

    콩,연근,선지,고수,당근,시금치나물,대파,토란요 ^^

  • 45.
    '15.7.1 7:12 AM (110.14.xxx.40)

    위선적인 뇨자입니다.
    흑흑 졸지에 ㅠ

  • 46. 라일락 빌리지
    '15.7.1 10:30 AM (118.211.xxx.3)

    우엉,연근,토란,마 ---몸에서 거부
    선지,곱창,천엽 --- 비위가 약함
    곰탕 ---가장 혐오하는 식품

  • 47. 회와
    '15.7.1 11:55 AM (118.40.xxx.43)

    소양 곱창 닭발 선지 간
    마른 오징어도 안먹지만

    야채는 샐러리같이 향이 있으면 좋아하고

    브로콜리도 초장 찍어 먹어도 좋고 쪄먹어도 좋고

    파프리카 그릴에 구워 보세요.

    껍질이 확 벗겨지면서 몽글몽글 달고 맛있어요.

  • 48. 호러
    '15.7.1 2:08 PM (112.154.xxx.180)

    족발이랑 선지를 싫어하네요
    닭발은 태어나서 한번도 안먹어봤고요

    브로컬리랑 파프리카 셀러리 특히 아스파라거스는
    없어서 못먹고요
    우유도 싫어하네요 두유는 좋은데

    사람 취향이 백이면 백 다 달라요 ㅋㅋ 신기해요

  • 49. ///
    '15.7.24 12:24 AM (61.75.xxx.223)

    육회, 쇠간, 곰국, 선지국, 돼지국밥, 찹쌀밥, 현미밥, 콩밥(하얀 쌀밥이 제게는 제일 맛있어요. ㅠ.ㅠ)

    다 못 먹어요.
    생일날 찹쌀 섞은 팥밥 안 먹으려고 버티다가 크게 혼난 기억이 정말 많습니다.

  • 50. 싫은
    '15.7.24 12:30 AM (211.36.xxx.143)

    추어탕 오리고기 간장게장 닭고기 우엉 연근 숙주나물 연어알 쳐다보기싫은정도로 싫은음식들

  • 51. 지나가다
    '15.7.24 12:36 AM (110.11.xxx.30)

    아-- 정녕 제가 이상한걸까요.
    브로콜리, 파프리카, 샐러리, 컬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 당근,아보카도, 실란트로(고수)...
    미치도록 좋아하고,
    브로콜리와 아스파라거스는 데쳐먹지만 나머진 생식으로 항상 냉장고에 대기중입니다.
    과일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아보카도와 토마토는 넘넘 좋아해요.
    근데.. 캘리포니아서 20여년 살다 왔어요.
    한국 물가가 너무 비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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