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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조회수 : 949
작성일 : 2015-06-29 21:35:37
제 일을 돕고는 있는데 제가 고용한 사람은 아니고 저보다 15살 어린 아가씨입니다. 남 험담 하는거 좋아하고 무엇보다 과장이 심하게 남을 안좋게 얘기하는 스타일이라 제가 개인적인 얘긴 최대한 피합니다. 제 앞에서는 아주 싹싹한데 제게 남 험담을 하는걸 들어본 바로는 제 험담도 엄청나게 하고 다닐꺼라고 생각되죠. 다른 사람들이 있을때와 저와 둘이 있을때의 태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누가 있으면 저를 철저히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거죠. 뭘 물어봐도 못 들은척 점심 뭐 먹을꺼냐고 물으니 예의바른던 사람이 갑자기 냉면.딱 두마디로 대답하는 식입니다. 그 사람들이 저와 이해관계가 없어서 제 험담을 하건 말건 크게 손해날껀 없지만 이 아가씨와 어쩔수 없이 당분간은 함께 업무를 봐야하는데 제가 태도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감이 안옵니다. 트러블 자체를 제가 싫어해서 좋게 편하게 해주는데 그래봤자 더 만만하게 보나 싶고 제 성격상 차갑게 대해봤자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을거 같고.. 나이도 많이 아래고 업무상 보조를 해주는 사람이 이런 식이면 보통 어떻게 대하는게 바람직한걸까요
IP : 1.230.xxx.1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집
    '15.6.30 5:44 AM (118.217.xxx.8)

    차갑고 무섭게 대하세요.

    저런 아이들은 상대가 만만하면 함부로하고
    다수나 힘쎈 사람앞에서는 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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