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마트 장보러갔다가 흑설탕이 보이길래 급구매하여
제조해보았습니다. 원글자님이 적어주신대로 흑설탕 1키로
제일싼 야구르트 10개 집어들고, 양념코너 옆어있는 1개 천원
하는 흰색 뾰족하고 길게 주둥이가 있고 막을수 있는 통3개를
총동구매 했습니다.
집에 있는 냄비중 제일 뚜꺼운 쉐*윈 냄비에 아주 약한 불로
타이머 맞취가며 (어떤분 리플대로 엿이 될까바 신중을 기함...
이런 성격아닌데 홍조와 모공이 너무커 그만...)제조 하여
사용한결과 (효과는 아직 모름) 너무 묽어도 바르기 힘들더군요.
엿이 되어도 곤란하지만 너무 묽어도 바르기 힘득디다
사가셔온통에 딱 맞있으면 농도가 적당하지 않앟을까 생각해
봅니다. 3통이 모자라 다른통에도 부어야 되는 양이었음.
원글님 말씀대로 직접 맹글어봐야 될듯합니다.
아무쪼록 홍조와 모공과 잡티가 조금이라도 개선되길
기원항면서 경험을 나누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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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탕 마사지 재료 급 경험담(제조경험만)
제조 조회수 : 2,962
작성일 : 2015-01-18 21:19:26
IP : 1.254.xxx.1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18 9:59 PM (1.233.xxx.95)너무 묽지 않게 하려면 설탕의 양을 좀 줄이는게
좋다는 뜻인가요?2. 제조
'15.1.18 10:13 PM (1.254.xxx.165)양은 그대로 하시고 적당한 농도가 될때까지 끓여(조려)
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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