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불쌍한 자식들..

오유 조회수 : 1,120
작성일 : 2015-01-18 12:35:55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93835&s_no=193835...

맘이 아프네요.. 나는 없어도 괜찮다니..
자식위해 산다는 개소리 하지마
이게 진실 인듯요
IP : 211.36.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프네요--
    '15.1.18 1:00 PM (183.102.xxx.20)

    첫번째 아이 낳지마.. 라니,

  • 2. 아마도 많은 엄마들은 이렇게
    '15.1.18 1:58 PM (175.195.xxx.86)

    말할겁니다. 그때로 되돌아가면 그남자를 왜 만나니?

    결혼을 안할꺼 같은데. 그럼 애 낳을 일도 없고.


    지금 중2병 자녀 두었거나 남편자식으로 속 끓는 엄마 맘들일껄.


    너희들도 엄마처럼 살지 않으려면
    엄마가 자기인생을 희생하든 안하든 개의치 말고 너의 삶을 살아.
    지금처럼 엄마일에 연연하다가는 네인생도 비슷하면 안되잖아.

    두번 다시 엄마나아빠 문제로 글 올리지 말고
    오로지 네인생에만 집중하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2099 52세 법무사 무모한가요 1 ㅇㅇ 16:45:22 52
1712098 22영숙을 보며 답답하네요 16:45:11 65
1712097 앞으로 내란총리와 내란장관이 경쟁하는거예요? 16:43:59 49
1712096 심우정 딸은 요즘 뭐할까요? 5 ㅅㅁㅈ 16:39:40 212
1712095 한동훈, 후보도 못되는 그릇이 8 풉!! 16:38:37 496
1712094 모임에서 샤브샤브먹는데 본인 젓가락으로 먹네요 3 16:38:24 313
1712093 미인콩님 간장게장에 빨뚜간장이 없어요ㅜ 지혜 16:37:54 47
1712092 김문수 돈 얼마나 썼나요? 3 불쌍문수 16:37:19 328
1712091 집에 혼자있는데,코끝에서 스패ㅁ 을 굽는 향기가. 1 혼자있는데 16:36:13 166
1712090 신축입주날 과정 수월하지 않죠? 1 Q 16:34:44 94
1712089 한덕수 1949년생 77세 14 . . . 16:34:05 819
1712088 학벌로 차별을 받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6 만약 16:31:12 369
1712087 해방일지에서 기름값이요 4 ㅅㅇㅅ 16:29:49 373
1712086 당연히 한덕수로 나와요 10 ㅇㅇ 16:29:18 790
1712085 skt 사태로 금융 피해 본 사람들 있나요? 5 유심 16:25:29 500
1712084 조희대 탄핵 직무정지되면, 대행은 반대의견 낸 이홍구 대법관이래.. 18 희망 16:23:47 1,062
1712083 안달복달하며 지낸 시간이 바보같네요 1 ㅇㅇ 16:22:20 646
1712082 나이들어 법무사무소 사무원 어떤가요? 6 궁금 16:22:04 464
1712081 순대랑 떡볶이 주문했어요 ㅋㅋ 3 ㅋㅋ 16:20:36 691
1712080 대법원 로긴기록서명하고픈데요 9 Qq 16:20:03 391
1712079 여러분~ 저분 호남사람입니다. 9 청심 16:18:52 699
1712078 아직 이재명에 대해 잘 몰라 알고 싶으신분들이 보면 좋을 영상 4 .. 16:18:30 274
1712077 집에서도 눈이 부시듯 힘들어요 안경 맞춰야 하나요? 5 안구건조증 16:17:59 287
1712076 민주당 권리당원 가입이 급증 한다는데 4 ... 16:17:41 625
1712075 50대 뭘하며 하루를 보내시나요 7 ㅇㅇ 16:17:37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