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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저희가게 직원이야기

순이 조회수 : 2,824
작성일 : 2015-01-17 11:13:56

남편이 개망나니.

경제적 능력없고 반백수

가끔씩 폭행

어쩌다 이혼이야기 나오면

만약 이혼시에는 애들둘 와이프 자기자신까지 다 죽고 죽인다고.

사실 그 직원은 그게 젤 두려웠다함.

그럴수도 있는 불같고 지랄같은 성격인거 알고있으니.

애비가 저모양이니 중고등 애들은 아빠를 상대도 잘 안함

그 직원 보고있자니 불쌍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하고.

꼴에 의처증 비슷한게 있어서

가끔씩 우리가게 멀리서 지 마누라 거기있는지 지켜봄.

 

근데 저렇게 이혼이야기 나올때면

식구들 다 죽인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14.45.xxx.1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집
    '15.1.17 11:20 AM (125.184.xxx.28)

    경제력을 확보해서 추적당하지 않게 숨어버려야해요.
    아이들이 성인되서 늙어 기운없어 죽을때까지 숨어살아야합니다.
    눈에 띄면 죽거든요.

  • 2. ...
    '15.1.17 11:27 AM (39.121.xxx.28)

    저도 그런분 알아요..같이 고민해보기도 했구요.
    남편 몰래 이민준비를 하고
    남편 사설 정신병원에 넣고
    남편 몰래 이민이라도 가시라했었는데...

  • 3.
    '15.1.17 11:39 AM (58.236.xxx.36)

    무섭다고 계속 산다면 그게 사는걸까요. 차라리 죽느니만 못하는 삶인것 같습니다.
    그런멘트들 모두 녹취해서 신고하고 몰래 모든거 갖고 도망가야죠..그런 사람은 어설퍼서 도망가는줄도 모르고 찾지도 못할겁니다.

  • 4. 국내는 위험
    '15.1.17 11:47 AM (58.143.xxx.76)

    무조건 해외로 가야함.

  • 5. 하유
    '15.1.17 12:17 PM (112.158.xxx.11)

    쉼터라도 들어가 있어야 해요
    아우 무서워라

  • 6. 나쁜..
    '15.1.17 1:28 PM (222.237.xxx.167)

    그런사람은 집요해요
    피해자가 무기력해지고
    끝까지 찾으러다니고
    모든걸 남탓하고
    다죽어야 끝나죠
    법보다 가까운 폭력
    법은 너무멀어요 일반사람들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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