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연옌들 목말태우기, 등에 업기 같은 거, 이것도 갑질에 눌린건가요?

참맛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15-01-17 01:27:48
여자연옌들 목말태우기, 등에 업기 같은 거, 이것도 갑질에 눌린건가요?

초딩들부터 성인들까지 즐겨보는 예능에서 그러니 걱정이네요. 종편 심야 19금도 아니고.

아이들 학교놀이부터 대학이나 직장의 각종MT에도 등장할까 걱정되네요.

여자 연옌들도 갑질에 눌렸다고 그러지 말고 그런 지시를 거절해야 하죠.

 
IP : 59.25.xxx.1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7 4:41 AM (211.194.xxx.135)

    상품(방송 콘텐츠)에 성적인 요소가 가미된 역사는 오래지 않나요.
    흔한 말로 자의반 타의반으로 출연하는 것 같은데요.

    예전에 여자 농구선수들이 착용한 몸에 달라붙는 유니폼이 지금의 유니폼으로 바뀌고나서 창피했었다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것도 스포츠라는 상품에 성을 결부시킨 것으로 볼 수 있죠.
    그러고 보면 갑질의 결과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449 집에 사람이 없으면 늘 술을 마셔요 1 ㅇㅇ 15:41:56 126
1742448 주차 차단봉 시비가 걸렸어요 3 주차 차단봉.. 15:38:25 308
1742447 쿠팡에서 전기밥솥 1 쿠팡 15:37:28 90
1742446 10원짜리 희귀동전 가격 1 옛날동전 15:34:59 222
1742445 스크리아빈 피아노곡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1 ㅇㅇ 15:33:32 80
1742444 비가 퍼부어요 .. 15:31:13 545
1742443 가전제품은 대기업 상품을 구매하는게 맞아요 2 .. 15:30:49 258
1742442 비지가 한 팩 있는데 ... 15:21:47 112
1742441 피자 돌리고 있어요 1 듬뿍 15:21:10 470
1742440 케데헌 호랑이 더피 이 분 닮지 않았나요? 10 뻘소리 15:20:30 387
1742439 감정이 자그마한 일에도 곤두박칠 쳐요 6 갱년기 15:20:21 386
1742438 "72억 집에 살아도 1만 원은 아까워"···.. 16 ㅇㅇ 15:17:56 1,874
1742437 민주당 전당대회 오늘인가요 5 현소 15:15:38 342
1742436 더위에 15:14:39 112
1742435 수영 속도 잡담 1 ㅇㅇ 15:11:44 274
1742434 백두산 관광? 2 궁금 15:10:45 250
1742433 헌재 판결문 영상을 간혹 보는데 3 ㅗㅎㄹㅇ 15:06:04 354
1742432 더러움주의)친정엄마가 제게 참 못되게 하셨어요. 18 친정엄마 15:03:57 1,439
1742431 같은날 입영 공군 육군 다른가요? 4 .. 14:56:30 311
1742430 너무 더우니까 집에서 나가기 무섭네요 6 ㅇㅇ 14:53:05 1,202
1742429 혼자 일하려니 너무 지치고 1 진심 14:51:42 569
1742428 [속보] 20세 유학생 고연수 씨, 뉴욕 이민법원 출석 후 법정.. 4 light7.. 14:49:36 3,409
1742427 전직대통령이었던 자.의 예우는 거둬들어야. 3 부끄러워 14:47:46 499
1742426 이거 이해 되세요 4 오빠 14:44:11 578
1742425 '토트넘과 결별발표’ 손흥민, 차기 행선지 LA FC ‘유력’ 14 ... 14:42:16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