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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아기 아랫쪽 씻기고 싶은데 손도 못 대게 해요ㅠㅠㅠㅠ

익명을빌어 조회수 : 21,691
작성일 : 2015-01-16 11:30:06

제가 우리딸 목욕은 전담하는데

소중한 부분에 기습적으로 손 넣어서 씻으면 알갱이 (아마 쉬가 알갱이화된듯...) 들이 있어서 손으로 빡빡 씻기고 싶거든요.

근데 이녀석이 아주 손도 못대게 하고 비누칠도 못하게 하고 샤워기도 못 쓰게 해요.

그 근처는 하나도 비누칠을 못함....

 

근데 이러면 발진 생길거 같은데 (기저귀는 뗐어요) 어떻게 해야 되죠?

저번에도 발진 생겨서 지도 불편하니까 연고바르는거 겨우겨우 허락해줘서 (킨더초콜릿으로 꼬심) 나았어요ㅠ

발진 생겼나 보자고 해도 보여주지도 않아요...

 

어떻게 씻겨야 하나요???

 

IP : 203.11.xxx.82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집
    '15.1.16 11:32 AM (125.184.xxx.28)

    비누칠을 하면 아프지않을까요?
    살살 씻기세요.

    거칠게 다루시니 싫은가봐요.

  • 2. 그럼 억지로
    '15.1.16 11:33 AM (59.12.xxx.56)

    씨기지 마시고 따끈한 물 대야에 받아서 대야세척잘하시고 좌욕시키세요. 아이살이 여려서 손으로 잘못하면 쓸리고 아프기도 하니. 탕목욕은 번거롭고 아무래도 좌욕이 아무래도 세척에는 더 효과있을것 같아요. 다리 밖으로 빼고 엉덩이만 담그게하면. 아이도 따끈한 물에 하면 좋아할 것 같은데요.

  • 3. 혹시
    '15.1.16 11:33 AM (220.117.xxx.131)

    혹시 아빠세요?

  • 4. ..
    '15.1.16 11:35 AM (218.234.xxx.185)

    맨 윗님...말길이 아니라 말귀예요. 말귀를 알아듣다

  • 5. 원글
    '15.1.16 11:35 AM (203.11.xxx.82)

    탕목욕을 하긴 하는데 저는 그 알갱이가 너무 걸려요ㅠㅠㅠㅠ 탕목욕해도 가끔 기습해서 손으로 훑어보면 알갱이가 있음 ㅠㅠㅠㅠㅠㅠㅠ

  • 6. 헐..
    '15.1.16 11:36 AM (112.220.xxx.100)

    그러게요 아빠는 아니죠? ;;;;
    암튼
    딸목욕은 엄마가 시킵시다...ㅜㅜ
    근데 왜 안보여줄려고 할까요...엄마인데...

  • 7. 원글
    '15.1.16 11:36 AM (203.11.xxx.82)

    아무리 너 잘 안 씻으면 병균이 우글우글... 주사맞아야 한다 협박해도 소용이 없어요;;; 저번엔 제가 강제로 씻길려고 하다가 저 할퀸적이 있고 비누칠한 팔이 빠져나가서 애가 꽈당했어요 ㅠ

  • 8. 원글
    '15.1.16 11:38 AM (203.11.xxx.82)

    엄마예요... 얘는 아빠랑은 머리도 안 말려요; 목욕은 제가, 로션바르고 옷입히고 머리 말리는거는 아줌마가, 아빠는 잠옷수발이랑 거품만들어놓기로 딱 정해놓고 전담인력이 바뀌면 난리난리가 나요

  • 9.
    '15.1.16 11:38 AM (110.70.xxx.227)

    ?
    아빤가?

    님글만 봐도 싫으네요
    갓난아기도 인격체로 생각해서
    행동전
    자 ㅡㅡ하자 라고 하라던데

    기습적이니.박박이니

  • 10. ...
    '15.1.16 11:39 AM (121.153.xxx.177)

    말투가 아빠같네요ㅠㅠ 엄마면 딸아이라고하지 여자아기라고 안할거같은데~

  • 11. 잉? 아빠예요?
    '15.1.16 11:39 AM (218.209.xxx.47)

    아빠같은 느낌이...

  • 12. 원글
    '15.1.16 11:39 AM (203.11.xxx.82)

    그럼 그 알갱이가 뭘까요???? 저는 쉬가 말라서 알갱이화된거라고 생각했어요.

  • 13. 아이가
    '15.1.16 11:39 AM (61.102.xxx.34)

    몇살인가요?
    말귀알아 들을 나이라면 이해 할수 있게 여자는 이곳이 아주 소중한데 깨끗하게 씻지 않으면 엄청 아파질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 14. ....
    '15.1.16 11:40 AM (220.86.xxx.20)

    아니..원글님 덧글 표현이..

  • 15. 무슨
    '15.1.16 11:40 AM (110.47.xxx.21)

    알갱이가 있다고 알갱이 알갱이하나요
    매일 닦이면 그런거 없구요
    소변보고 휴지로 톡톡만하세요
    잘닦인다고 너무 후비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아이가 거기에 노이로제가 생긴건아닌지 잘생각해봐요
    휴지 찌거기로 알갱이가 생긴건 아닌가 생각도 해보시구요

  • 16. 에효
    '15.1.16 11:40 AM (59.12.xxx.56)

    님이 과도하게 민감하신듯하네요..여자아이의 질입구나 즈요부위는 주름이 많아서 생각보다 구석구석 씻기기가 쉽지 않구요. 또 그렇게 마구 속까지 씻기는것도 좋지 않아요. 님의 그런태도가 아기가 씻는것에 대한 거부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한것 같아요. 기저귀발진은 그리 속속들이 안씻겨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요. 저도 딸 둘키워서 어떤 상황인지 아니 너무 깨끗히 씻기려 하지마세요. 그리고 님이 말한 상태가 아이가불결한게 전혀 아니구요. 좀 님이 과하단 생각이드네요. 좀 더 커서 자기가 씻을수 있게 되먄 자연스레 해결될문제예요. 혹 아기 배꼽까지 냄새난다고 과도하게 파면서 씻기시는건 아닌지 걱정 되네요.

  • 17. 원글
    '15.1.16 11:40 AM (203.11.xxx.82)

    하도 못씻게 하니 다른걸로 관심돌리고 기습적으로 씻지 않음 안돼요;;;;

  • 18. 랄랄라
    '15.1.16 11:42 AM (14.52.xxx.10)

    생식기 손으로 빡빡 씼는거 아녜요 ㅠ.ㅠ 샤워기로 앉아서 씻으면 되요. 엄마들이 이런면에서 좀 많이 알았으면 해요 ㅠ.ㅠ

  • 19.
    '15.1.16 11:43 AM (203.226.xxx.77) - 삭제된댓글

    이상한 글..
    첨엔 그러려니 하고읽었는데..갈수록..

  • 20. 랄랄라
    '15.1.16 11:44 AM (14.52.xxx.10)

    더구나 여자아기 성기에 비누라니 미쳤나봐요 ㅠ.ㅠ 성인여자도 비누로 씻는거 아니예요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샤워기만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점막에 PH 조절되어야하는 곳에 비누라니 정말 저도 같은 여자지만 한국 엄마들 이런 면에서 과학적 의학적 기초지식에 대한 교육이 학교교과과정에 의무적으로 들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좀 철저해야한다고 봅니다. ㅠ.ㅠ

  • 21. ㅇㅇㅇ
    '15.1.16 11:45 AM (211.237.xxx.35)

    그럼 아가한테 니가 직접 씻어봐 하세요. 샤워기 대주고..

  • 22. 거기
    '15.1.16 11:46 AM (14.35.xxx.30)

    거기 비누칠하는거 아닌데... 그곳은 약산성기가 있어야해서 비누로 씻으면 안되던가 그래요.. 저 ㅇ ㅔ닐곱살 때 울엄마 비누로 빡빡 닦아 주셨는데 냉?같은 현상 발생. 산부인과 굴욕 포즈 취함. ㅠㅠ 충격적이라 잊혀지지도 않에요 ㅠㅠ

  • 23. 으악
    '15.1.16 11:46 AM (116.121.xxx.88)

    욕조에 물받아서 식초를 좀 타세요. 앉아서 물놀이하게 장난감좀 주시고 놀게하세요. 그럼 괜찮아져요

  • 24. 직접
    '15.1.16 11:47 AM (211.210.xxx.62)

    아이한테 직접 씻으라 하세요.
    휴지가 뭉쳐 있는 것 같아요. 매일 씻기세요.

  • 25. ㅡㅡ
    '15.1.16 11:49 AM (121.166.xxx.67) - 삭제된댓글

    변태남자스멜이솔솔

    상당히불쾌한 글과 덧글원글이네요

  • 26. 이상하네
    '15.1.16 11:50 AM (220.118.xxx.116)

    왜 엄마가 직접 씻어 주면서 그러는지.
    알갱이라는 표현은 또 뭐예요?
    목욕은 시켜줘도 그곳은 아이한테 직접 씻으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말귀 조금만 알아들어도 잘 하던데.

  • 27. ....
    '15.1.16 11:51 AM (121.150.xxx.227)

    기습으로 빡빡 씻기다니..헐~~아기라도 기겁하겠네요 .기억속에 엄마가 거기 씻길때마다 놀라거나 불쾌하거나 아픈기억이 있으니 못씻기게 하는거죠.누군가 원글님 거길 기습으로 원글님 손보다 두세배 더 큰 손이 들어와 빡빡 씻긴다고 생각을 해보세요..트라우마 생길듯

  • 28. .....
    '15.1.16 11:52 AM (175.207.xxx.227)

    매일 물목욕이나 간단샤워지.. 기습으로 비누칠이라니요..ㅠㅠ
    일주일에 한번 작정하고 씻기나요?

  • 29. ㄹㅎㄹㄹㄹㅎ
    '15.1.16 11:52 AM (58.231.xxx.90)

    여자이고 애까지 낳았으면 생식기 비누칠 하면 안되는거 알지 않나요?
    여자인데도 몰랐으면 자기도 매일 그렇게 씻고 냉폭발 할텐데...... 본인도 밑이 비누칠 하나요?

  • 30. 아..
    '15.1.16 11:54 AM (190.114.xxx.117)

    말못하는 애기가 불쌍하네요 당연히 싫을 수 있죠 샤워기 수압이 셌거나 엄마가 너무 우악스럽게 했다거나 거기 진짜 종기가 있다거나 이유가 있을 거에요
    아무리 그래도 기습적으로 씻는다니.. 애기 진짜 불쌍하네요
    탕목욕 해주세요 샤워기 쓰지말고
    그리고 강제로 하지 마세요 이제 기저귀 뗀 애를갖다가

  • 31. 기습적으로
    '15.1.16 12:00 PM (122.36.xxx.73)

    기습적으로 기습적으로.,
    어휴 아무리 아기라도 그리고 씻기는 사람이 아무리 엄마라도 애가 싫다잖아요.기습적으로 당한게 싫어서 거부하는 것같은데 계속 그러면 애가 문제생기겠어요.발진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요.
    첨 원글이나 댓글간간이 느껴지기는 아빠같은데 엄마라면 누가 갑자기 님 밑에 손집어넣고 닦아준다고 기습적으로 님성기에 손을 대면 좋겠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 32.
    '15.1.16 12:01 PM (125.176.xxx.215)

    저도 남자같아요
    댓글보니 더 그러네요
    엄마가 저렇게까지하고 이야기한다는게 이상해요
    기습적으로 씻긴다니 헐~

  • 33. 이건
    '15.1.16 12:06 PM (203.226.xxx.77) - 삭제된댓글

    자신의 딸을 기저귀 뗄때까지 키워본 부모의 글은 아닌것 같네요.

    겨우 기저귀뗐으면 아직 아가인데 어떻게 빡빡 씻겨요? 그것도 기습적으로?

  • 34. ...
    '15.1.16 12:07 PM (211.177.xxx.54)

    진짜 이상한사람이네...저는 엄마지만 딸 그 부분 빡빡 안씻겨요.. 그렇게 씻는거 별로 안좋구요..그냥 물로 잘 헹구면 됩니다..엄마 아닌거 맞죠? 아빠죠? 애가 벌써 트라우마 생겼나봐요.얼마나 기분이 안좋으면 하지 말라고 할까요?

  • 35. 미친
    '15.1.16 12:08 PM (125.186.xxx.25)

    남자가 백프로 맞는것 같아요

    엄마라면

    여아 그곳씻기는 방법 당연히 알고 있을텐데..

    아니....

    왜 기습적으로손을 넣어 닦나요? !!!!!

    애아니라 누구라도 기분나쁘죠 !!


    그냥 샤워기로 쐬주거나....깨끗한 대야에 뜨뜻한물 받아 앉아있게
    하는거 몰라요? !

    하여간 이상한 엄마들도 진짜 많아요

  • 36. 그리고
    '15.1.16 12:09 PM (125.186.xxx.25)

    비누칠이요?

    거기가 얼마나 피부가 예민한부위인데..비누라니...

    하....진짜.....남자인가봐요...신고하고 싶어져요

  • 37.
    '15.1.16 12:11 PM (180.231.xxx.47)

    보통 엄마라면 자신이 여자이기때문에 알겠지만 빡빡 못해요 큰일나요.
    울 신랑은 목욕은 시켜줘도 밑에는 절대 손도 못대요 부들부들 겁난데요 소중한부분이라
    그밑엔 저도 제가 하지만 살살 닦아내어주고 뜨끈한 대야에 넣어서 소독겸? 씻겨줘요
    그건 매일매일요 비누칠 절대 안하구요.

  • 38. ...
    '15.1.16 12:11 PM (59.28.xxx.202)

    기습적으로.

    알갱이 .


    비누칠
    손으로 빡빡.--> 손으론 느껴지는 촉감때문인가요
    변태내지 성추행같다고 까지 보여요

    다르게 말하자면 포로노 비디오에 여자친구랑 할때남자가 비누칠해서 여자 그 부분 샤위시키는 것 장면을 보는것 같네요

    좀 이상하네요

  • 39.
    '15.1.16 12:13 PM (112.152.xxx.52)

    남자분 인것 같네요ᆢ말투나상황쓰는걸 보니
    그냥 대야 같은곳에 물 따뜻하게 받아 잠깐 앉히고 놀으라고 하다가 알갱이? 이런거 빠져요그리고 샤워기로 한번 살살 헹궈 주면 되구요ᆢ손으로 구석구석 ᆢ그건 참 애기라 불쾌하고 싫어할만하네요!당연한반응ᆢ입니다

  • 40. 아무래도 이상
    '15.1.16 12:32 PM (190.114.xxx.117)

    모자란 엄마 같아요
    설마 남자..

  • 41. 낚시
    '15.1.16 12:34 PM (1.238.xxx.210)

    변태 남자..

  • 42. 산부인과 의사
    '15.1.16 12:44 PM (211.208.xxx.173)

    아이가 밑을 가려워해서 산부인과 갔다왔거든요
    그때 산부인과 의사가 아이도 세정제 사용 가능하다 했구요(물론 적은양)
    세정제가 찜찜하면 좌욕, 욕조에 물 받아놓고 물놀이 하는거만으로 도움된다고 했거든요
    그 짧은 시간 진료 본것도 아이가 아프게 했다고 뭐라 그러더라구요
    기습으로 그렇게 씻기면 누가 좋아해요?

  • 43. 이게 말이야 방구야
    '15.1.16 1:08 PM (175.223.xxx.217)

    엄마가 적었다면 더 충격
    본인꺼를 남이 박박 비눗칠해서 기습적으로 씻기면 좋겠어요?

  • 44. 아 일베인가?
    '15.1.16 1:13 PM (223.62.xxx.61)

    백퍼 남자같은데
    이런 인간이 나중에 가슴 커졌으니 어디 보자고 하겠죠?
    진심 혐오. 변태.

  • 45. 사탕별
    '15.1.16 2:29 PM (124.51.xxx.140)

    진짜 82게시판 왜이러나요

    쓰레기가 넘쳐나네요

    원글님 여기가 아줌마들 게시판이니 애 엄마 행세인가요?

    글도 뭔가 알고 써야 하는데 정보가 없으니 상상만으로 쓰니 이런글이 나오는거네요

    공부 좀 하세요

    진짜 애 엄마가 맞다면 그게 더 문제네요
    도대체 어떻게 기습적으로 뭘 하길래 애기가 기겁을 하는건가요

  • 46. 사탕별
    '15.1.16 2:31 PM (124.51.xxx.140)

    그리고 비누로 씻으면 안되는거 몰라요?

    비누는 약 알카리구요
    약산성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아니면 금방 염증생겨요
    그래서 세정제들이 다 약산성인거구요

  • 47. ...
    '15.1.16 3:05 PM (210.105.xxx.253)

    원글님 엄마 맞는 거 같은데 댓글 분위기가...
    저희 따로 어릴 때 씻기다 보면 먼지 같은 게 있었어요.
    저는 비누는 원래 안 써서 샤워시킬때 물줄기 흐르게 해서 제가 씻어 줬는데
    어느 순간부터 엄마가 하면 아프다고 해서 그럼 엄마가 샤워기 들고 있을 테니
    네 손으로 씻어라, 하고 가르쳤어요.

    지금은 초등학생인데 1학년때부터 휴지 쓰면 먼지가 더 나와요, 하더니
    저녁에 찝찝하면 본인이 씻고 나오네요.

  • 48. 1bea
    '15.1.16 5:33 PM (219.250.xxx.249)

    낚시ㅋㅋㅋ

  • 49. 어후
    '15.1.16 7:25 PM (121.143.xxx.75)

    이 글 왜무섭죠..
    방법 알려주면 할것같은데 원글이 남자일것같아서 무섭다.ㅡㅡ 떼끼!!!!!!!!!!! 정신차려라 !!!!!!!!!!!!!!

  • 50. ..
    '15.1.16 7:35 PM (116.37.xxx.18)

    글쓴이... 초딩?중딩~??

  • 51. 변태새끼
    '15.1.16 7:40 PM (125.132.xxx.71)

    손을 넣어서
    손을 넣어서

    어떤 엄마가, 아니 여자가 저 상황을 저렇게 표현하나요?

    이런 새끼는 거세시켜버려야함

  • 52. ..
    '15.1.16 7:41 PM (116.37.xxx.18)

    전자발찌

    http://mcafethumb2.phinf.naver.net/20120819_157/rkdmsdl4794_13453707909762Efe...

  • 53.
    '15.1.16 7:47 PM (218.54.xxx.98)

    근데요.그 알갱이 오줌이 말라서 ..그런거 맞구요.
    그냥 두면 요로감염 잘 걸립니다.
    비누로는 그래도..ㅋ씼는거 맞아요.박박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부분 빨갗게 되고 짖물러요.
    씻기는거 맞아요.

  • 54. ..
    '15.1.16 8:10 PM (211.177.xxx.54)

    아이피랑 신고 해버리고 싶네.. 미래의 전자발찌주인 아닌지??

  • 55. ...
    '15.1.16 8:13 PM (121.140.xxx.3)

    비누로 씼기면 쓰라리고 아파요...
    우리 애도 자주 빨갛게 짓무르고 그래서 병원에 데려가면 연고 주니까 연고 발랐어요...

  • 56. 남자
    '15.1.16 9:38 PM (180.71.xxx.148)

    같네요.. 원글쓴 사람
    소중한부분. 기습적으로. 알갱이. 빡빡씻기고..
    이런 표현들 엄마라면 아무리 익명이래도
    자기 소중한 딸아이에게 안쓰죠.. 절대..

  • 57. 남자같아요
    '15.1.16 9:55 PM (115.93.xxx.59)

    애까지 낳은 엄마가
    비누없이 좌욕이나 살살 씻기는 것도 아니고

    비누로 빡빡 씻긴다면 정말 문제겠지만
    설마 그런 엄마가 있을까 싶네요
    남자가 낚시하는듯

  • 58. 남자같아요
    '15.1.16 9:58 PM (115.93.xxx.59)

    그 애기 걱정이네요
    애기딴에도 얼마나 기분나쁘고 싫으면 피하려고 할까 ㅠㅠ
    정말 원글 신고하고 싶음

  • 59. 남자네요
    '15.1.16 10:23 PM (223.62.xxx.108)

    제가 우리딸 목욕을 전담하는데요라는 글 이상해요. 보통 엄마들이 아가들 씻기는거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엄마아닌거 같아요

  • 60. 이글
    '15.1.16 10:28 PM (222.232.xxx.111)

    남자가 쓴거 맞네요. 엄마가 여자 아이를
    이녀석이라고는 잘 안쓰죠.
    남자 냄새가 파팍 나는구만

  • 61. 진짜
    '15.1.16 10:32 PM (125.186.xxx.25)

    이사람

    가만놔둬도 되는거에요?

    아무리 글 하나하나를 해석해봐도...남자가 쓴글같아요

    기습적으로....
    여자아기...

    이건 아기를 낳고...... 키워본 애엄마의 글자체가 아니에요

  • 62. 아기한테 사과..
    '15.1.16 11:42 PM (121.181.xxx.40)

    사과가 우선인거 같아요.
    엄마가 몰라서 그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세요.
    많이 속상했냐구 아기마음도 읽어주시구요.
    혼자 스스로 씻을수 있게 도와 주거나 엄마가 조금만 도와주세요.
    깨끗이 씻는 거에 중점을 두지말고 씻는것에 의미를 두세요.

    별똥별 성교육 동화 사서 보면 씻어야 된다고 동화책에 적혀져 있어요.
    아기도 책보면 조금 나아질꺼예요.

  • 63. ;;
    '15.1.17 12:18 AM (124.54.xxx.29)

    엄청 따갑고 매울텐데..ㅜㅜ

  • 64.
    '15.1.17 12:20 AM (223.62.xxx.101)

    기분나빠요지우세요 남자님
    딸아이한테 여자아기가 뭡니까
    익명을 빌 필요가?
    소중한부분?? 웃겨요 여친씻기는상상하며쓴거예요
    기습적
    박박.....
    제가어지간하면 표현의자유를존중하고 의심을놓고읽는데
    이글쓴남자는 정말불쾌하네요
    아동성애자일수도있어요

  • 65. 찬빛
    '15.1.17 12:28 AM (175.117.xxx.60)

    아기가 씻겨줄 때 아팠거나 기분이 안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거부하는 겁니다.저도 어렸을 때 엄마가 세수시킬 때 비누칠 해서 얼굴울 사정없이 문질러 씻기곤 했는데 눈 코 너무 매워서 엄마세수 자체가 고통스러웠고 몸 때 밀어줄 때 어찌나 아프게 때를 밀던지 목욕 하는 거 자체가 무서웠어요.그 기억이 사십 넘은 지금도 떠올라요..엄마가 밉고요..왜 엄마는 좀더 부드럽고 소중하게 날 다뤄주지 않고 더러운 물건 때 벗기듯 그렇게 억세고 거칠게 다뤘을까...눈물나요.너무 아프다고 울면 등을 때리고 눈부라리고 무서운 얼굴로 욕설을 하면서 씻기셨어요,껍데기 다..벗겨지고 ..아이의 연약한 살을 왜 그리 세게 문잘렀울까..생각이 나서 또 속상하네요.

  • 66. ..
    '15.1.17 1:25 AM (183.96.xxx.188)

    글 이상해요..변태 같아
    제목도 이상하고 여자아기?
    기습적으로 손 넣어서?
    손으로 빡빡 씻기고 싶거든요?
    손도 못대게?
    허락해줘서?
    남자가 쓴 글..

  • 67. 욕조
    '15.1.17 1:39 AM (124.80.xxx.57)

    바디워시로 앞에서뒤로 두세번 밀어주고
    욕조에 물받아 20분정도 놀게해주거나
    샤워기로 헹궈주면 되는데 ㅜㅜ

  • 68. ㅇㅇ
    '15.1.17 2:08 AM (175.114.xxx.195)

    얘 뭐죠? 남자들은 쉬가 알갱이화?돼요?
    상상으로 쓴 변태색ㄱ같은데 ㅁㅊ놈아냐?

  • 69. 이넘 보아하니
    '15.1.17 2:45 AM (172.56.xxx.96)

    소아 소아성애자 같은데 아이피 추적해서.경찰서에 신고해야겠어요. 집에서 아무래도 아동 성학대하는 놈 같아요.운영자님에게 어찌알리죠?
    집안에 경찰계신분 조치좀 취해주세요.

  • 70. 심하다..
    '15.1.17 2:48 AM (125.177.xxx.38)

    제목부터가 냄새가 폴폴 나요.
    여자아기?? 아랫쪽??
    보통 엄마라면 이런 글 참 조심스럽고
    그런식으로 자기 아이를 표현하지 않아요.
    저도 소아성애자 한표.
    최대한 엄마처럼 꾸며 글 올리고 댓글 보며 희열을 느끼려 하는 개싸이코 같음.
    진짜 이건 조치를 취해야지..
    소름끼쳐요. 미친ㅅㄲ!!!

  • 71. 그리고
    '15.1.17 2:49 AM (125.177.xxx.38)

    진지하게 댓글 써주신 님들
    댓글 지워주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랫부분 어떻게 씻기는지 자세히들 써주셨는데
    이 ㅅㄲ 그런 글 노리고 쓴 글일것 같아요.
    진짜 소름끼쳐요~~~~!!!

  • 72. 소아성애자 신고해야 할 듯
    '15.1.17 3:41 AM (74.109.xxx.235)

    여자아기, 소중한 부분, 기습적, 손 넣어서, 알갱이, 이녀석,
    단 한개도 엄마들이 쓸 말이 아니예요.

  • 73. 일베였나봐
    '15.1.17 6:26 AM (1.228.xxx.172)

    도망갔네요...
    82에 뭔짓 할려나봐요
    팀으로 작업하는거 둔한 제눈에도 보이네요
    혐오감 들게 쓰레기 잔뜩 쏟아놓네요;;;

  • 74.
    '15.1.17 7:56 AM (175.192.xxx.134)

    진짜 변태 남자놈이었군요...
    열심히 댓글 달다 낚시 눈치채니 낄낄거리며 도망가 버렸어요... 아침부터 속이 메스껍네요. 다른 글은 참아도 소아성애자글이라니...딸 있는 엄마로서 미치게 기분 더러워요.
    나쁜 원글 ㅅㄲ야... 쓰레기처럼 살지 마라....

  • 75. 제목만봐도
    '15.1.17 11:32 AM (14.63.xxx.78)

    토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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