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은 소주한병만 마시면 조루기가 없는데 때되면 항상 소주를 마시다보니 너무 술이 늘어서 부작용이 있어요.
본인이 그부작용때문에 곤혹?을 치루는일 (술을 많이 마시면 시비거는 스타일)이 많아서 나이가 40대 후반 되어서야 인정하고 수술을 하겠다고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크기는 그냥 적당한데 굵기 수술까지 같이해서 거금
400을 들여서 두가지 문제를 해결하겠다네요.
저는 이 조루수술이 잘 성공들을 하는지도 궁금하고 가격도 너무 비싼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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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조루수술 하신분 혹시 계신가요?(19금)일수도 있어요
ㅇㅇ 조회수 : 3,544
작성일 : 2015-01-15 14:52:20
IP : 223.62.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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