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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털이 많이 빠지는데요

라리 조회수 : 1,942
작성일 : 2011-08-25 01:18:56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당에서 키우는데 아직 어린 10개월된 숫놈인데요 하얀색이고 예쁜데 털이 좀 길고 북실북실하게 나 있어요. 예쁘다고 아까 좀 만져 줬더니 집 안에 와서 보니 온 옷에 흰 털이 묻어 있네요. 몸에 어느 부위는 긴털이고 어느 부위는 짧게 나 있어요. 이게 털갈이를 새로 하는 거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늘 이런 건지 모르겠어요. 꼬리도 털이 화려하고 길게 나 있는 그런 종류랍니다. 보기엔 예쁘죠. 그런데 털은 개털 같은 것으로 빗기면 나을까요? 그리고 외출하고 들어와서 만져 줬더니 자기도 좋다고 그러는지 만지는 제 팔을 자기 입 안에 넣기도 하고 그러는데 아프지는 않지만 이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약 15킬로 나가는 개라 사실 꽉 물면 큰 일 나지요. 꽉 물지는 않는데 그냥 입 안에 제 반팔 입은 손이나 팔을 자기 입 안에 넣기도 하니 가끔 이러다 얘가 힘 조절을 잘못하면? 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무서워지더라구요. 그런 훈련을 한 것도 아니고 또 배변 훈련이 안 되어 있어서 그런지 쓰다듬어 주면 그때 응가를 해요. 아니면 밖에 데리고 나가면 그 때도 꼭 응가를 하구요. 이게 좋아서 흥분해서 그러는걸까요? 뭔가 책이나 정보싸이트를 통해서 이런 것에 대해 좀 알려주는 곳이 있을까요?
IP : 118.38.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왕년에 개엄마
    '11.8.25 1:25 AM (174.91.xxx.57)

    털이 빠지는 건 털갈이 때문인거 같아요.
    팔을 무는건 장난하는 거구요.
    강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쎄게 물지는 않고 살살 물거예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2. 아직은
    '11.8.25 1:48 AM (58.75.xxx.104)

    빗질해주시면 덜해요... 자주 빗어주세요...

  • 3. 한주
    '11.8.25 1:53 AM (121.184.xxx.114)

    우리개 100배 똑똑하게 키우기 라는 책과 개 고양이 자연주의 육아백과..(이책은 건강하게 키우는 여러가지 방법, 병걸렸을때 조치법 등등 나와있어요)

  • 4. 먹순
    '11.8.25 9:10 AM (112.151.xxx.58)

    입으로 앙하는건 주인을 좋아하고 장난치는거에요. 개가 물때는 그렇게 물지 않아요. 자주 빗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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