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족내에서도 정치를 해야하니 이것 참

에휴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15-01-14 18:41:17
저는 나와서 사는 장녀이고
며칠전 역시 따로 사는 남동생에게 전화가 와서 제가 요즘 가족 내에서 우려가 되는 부분을 말했더니
남동생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부모님께 말했나봐요.

부모님은 남동생 속이 깊어진줄 알고 좋아하시고ㅋㅋ
아버지는 '장남'이자 막내가 말한거라 그런지 금방 수용하셨어요ㅎㅎ
제가 말할땐 듣지도 않으시더니.

항상 제가 중얼중얼하는 캐릭터라 그런지
남동생 말이 훨씬 효과가 커서 좀 섭한 동시에

부모님한테 괜히 이뻐보이고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노력하느니
우리 남동생을 내편으로 만드는게 가족이 화합하는 길이겠구나~하고 생각이드네요.

집안에서도 정치해야하다니ㅎㅎㅎㅎ
IP : 210.123.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5.1.14 6:46 PM (180.228.xxx.60)

    걍 현명하게 살아야죠 ^^
    동생이 말해서 쉽게 돠는거면 그 방법으로 ~

  • 2. 그쵸
    '15.1.14 7:01 PM (133.9.xxx.215)

    저도 피곤해요
    바깥 세상에서 일하느라 대인관계하느라 정치하는 것도 피곤한데 ..
    맘놓고 믿을 놈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이라는 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1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332
1786230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305
1786229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165
1786228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3 시골꿈꾸기 02:58:50 214
1786227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 02:48:06 247
1786226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58
1786225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386
1786224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27 딜레마 01:42:09 2,201
1786223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2 미치광이 01:34:44 991
1786222 나의 늙은 고양이 7 01:33:27 634
1786221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3 .. 01:01:36 1,056
1786220 이것도주사인가요 3 ... 01:00:13 692
1786219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5 나락바 00:59:32 4,005
1786218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5 넷플러 00:52:04 1,208
1786217 Ai 사주보니 00:47:09 535
1786216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1,633
1786215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3 질문 00:33:38 2,576
1786214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3 ..... 00:32:51 1,119
1786213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5 ㅇㅇ 00:21:56 1,147
1786212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4 남대문 00:21:13 664
1786211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1,307
1786210 나솔사계....용담????? 4 ㅇㅇ 00:06:47 1,450
1786209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15 00:01:11 4,125
1786208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7 지긋지긋 2026/01/02 900
1786207 박나래 차량 기사는 애들 볼까 무섭네요 11 ㅁㄹ 2026/01/02 4,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