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떡볶이집에 카레가루 넣고 만드는집 많은편인가요.???

...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15-01-14 16:50:25

우연하게 집에서 만들어 카레가루를 넣어서 먹어봤더니 분식집이랑 비슷한 맛이 나더라구요..ㅋㅋ

맵고 덜맵고는 고추장의 차이인것 같구요..

보통 어떤것 같으세요..???

전 그다음부터는 걍 카레가루.... 한봉지 사놓고... 다시다 가루처럼 떡볶이  만들어 먹을때마다

한숟가락씩 넣고 만들어 먹어요...

전 요 카레가루 들어간게 제입맛에는 맞더라구요....

IP : 175.113.xxx.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4 4:52 PM (103.11.xxx.230)

    저도 카레가루 넣어요. 그럼 간장 안넣어도 간이 맞아요.

  • 2. 카레 안넣고
    '15.1.14 5:14 PM (223.62.xxx.11)

    짜장, 설탕 넣어요.

  • 3. Aaa
    '15.1.14 5:22 PM (123.117.xxx.45)

    카레가루에도 조미료가 들어가서 그런듯요

  • 4. ..
    '15.1.14 5:25 PM (175.113.xxx.99)

    맞아요..대구쪽 떡볶이...ㅋㅋㅋ 제가 대구살거든요..그럼 다른지역은 카레 별로 안넣나보네요...????전 짜장떡볶이는.... 그냥 짜파게티 라면 하나 사다가... 거기에 떡볶이넣고 어묵넣고 해서 만들어 먹어요..ㅋㅋㅋ

  • 5. 망고나무나무
    '15.1.14 5:36 PM (119.199.xxx.164)

    엄마가 어렸을때 카레가루넣고 매번 해주셨어요 ^^ 넘맛나요 ㅜㅜ

  • 6. 배고파
    '15.1.14 5:39 PM (211.210.xxx.62)

    먹고 싶네요.
    매번 넣을까말까 고민하다 말았어요.
    짜장떡뽁이가 맛있다는데 그것도 먹고 싶네요.
    저희는 가끔 케찹은 넣어요. 약간 맛이 요상하긴 하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하더라구요.

  • 7. ..
    '15.1.14 5:42 PM (175.113.xxx.99)

    저도 케찹도 한번씩 넣어서 먹어요. 저도 그것도 먹을만하더라구요..ㅋㅋㅋ

  • 8. ..
    '15.1.14 5:43 PM (115.136.xxx.131)

    비법이지요

  • 9. 궁극의 떡볶이 소스
    '15.1.14 6:39 PM (211.201.xxx.62)

    http://cafe.daum.net/10in10/DrC3/351064?q=%B1%C3%B1%D8%C0%C7%20%B6%B1%BA%BA%C...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650 40-50대 여성 60%가 일터로 나왔다 6 사상최고 2015/01/15 3,023
457649 아이방에 미니 가습기 쓸만 할까요 1 .. 2015/01/15 868
457648 10년 가량 된 롱 코트... 리폼 할까요? 5 수엄마 2015/01/15 4,704
457647 이제서야 영어공부 하고싶어요;; 1 클로이 2015/01/15 1,120
457646 왜 사나 싶네요 25 2015/01/15 6,447
457645 아래글중 통장에서 돈이빠저 그러게 2015/01/15 1,309
457644 나오시마 여행 4 ㅇㅇ 2015/01/15 1,574
457643 우둔살 요리법 알려주세요 2 요리 2015/01/15 2,590
457642 82와 현실의 괴리가 26 인터넷 2015/01/15 4,166
457641 무릎 꿇은 어린이집 원장…”폐쇄 각오로 수사” 11 세우실 2015/01/15 4,104
457640 외국인 남자친구와 같이 밥을 먹었는데요 기분이 굉장히 이상해요 44 sandy 2015/01/15 16,847
457639 디퓨저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6 .... 2015/01/15 2,104
457638 에이스 침대 등급에 따라 차이 많이 나나요? 2 ㅇㅇ 2015/01/15 7,755
457637 맞벌이등의 이유로 아이들 남의 손 또는 어린이집에서 9 직딩맘 2015/01/15 2,510
457636 k팝 박윤하 노래 남편이랑 무한 반복하며 들었어요. 8 들어보세요 2015/01/15 1,735
457635 어린이 전집 팔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Grace2.. 2015/01/15 1,338
457634 헤어지면 항상 예전사람을 그리워하는 사람은 왜그러는걸까요? 3 ddd 2015/01/15 1,215
457633 이사전 아랫집 물새는 문제 9 반짝반짝 2015/01/15 3,894
457632 무죄 선고 홍가혜 '루머 퍼뜨린 언론사 법적대응 할 것' 2 참맛 2015/01/15 946
457631 11세 딸과 볼 영화추천해주세요^^ 2 모스키노 2015/01/15 929
457630 요즈음 팟빵 추천좀해주세요 7 난왜이제서야.. 2015/01/15 1,735
457629 부모님께서 돈을 빌려주신다고 하는데요 3 해외에서돈받.. 2015/01/15 1,794
457628 남자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 어떻게 구별할수 있나요? 12 마음 2015/01/15 14,531
457627 41세 노총각 오빠 장가보내기 코디법 좀 알려주세요 20 장가보내기 2015/01/15 3,539
457626 도와주세요.아이가 배가 아파 응급실다녀왔는데도 계속 12 유리 2015/01/15 3,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