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에 나이 많으신 선배분이 퇴근 때 주차장에서
잘가가 아니라 "내일 또 만나"라고 하셨어요
참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보는 관점나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을 보는 사고가
긍정적으로 느껴져 참 좋더라구요
저도 이제는 헤어질때 "다음에 다시 만나"
이렇게 말해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또 만나~~~
.... 조회수 : 828
작성일 : 2015-01-14 13:12:15
IP : 58.126.xxx.1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iNNiT
'15.1.14 1:13 PM (220.73.xxx.51)미생 보신듯?.. ^^
2. ....
'15.1.14 1:18 PM (58.126.xxx.102)미생에 나왔나요??
이분은 미생 드라마 나오기 전에 하신거니까
아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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