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주의!!))) 어린이집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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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첨 보고 너무 쇼크먹어 올립니다
나이 엄청 많이 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보육교사들 정신감정 안 받나요??
- 1. 사진찍은 뽄새하곤'15.1.14 10:23 AM (211.202.xxx.240)- 혓바닥 왜 내미는지 
 눈은 뽀샵으로 키워놓고
- 2. ...'15.1.14 10:23 AM (180.229.xxx.175)- 인상 별로네요...저런 천박한 사진은 무슨 의도로... 
- 3. ...'15.1.14 10:24 AM (180.229.xxx.175)- 찍은건지...아무래도 정상은 아닌거 맞는듯 싶네요... 
- 4. 요즘 젊은이들'15.1.14 10:24 AM (126.253.xxx.234)- Sns에 저렇게 벌거벗고 찍는거 보통인가요? 어휴.. 
 저런 여자들에게 아기를 맡기다니,, 무섭네요
- 5. 어이쿠'15.1.14 10:26 AM (221.163.xxx.71)- 사진 분위기가 좀 이상하네요..삘릴리.... 
- 6. 미친것'15.1.14 10:27 AM (211.36.xxx.242)- 진짜 정상이 아니네 젓가슴 다 내놓구 혓바닥 내놓은사진은 꿈에 나올까 무섭네ㅡㅡ 
- 7. 어머'15.1.14 10:34 A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꼴에 노출증 까지??????? 
- 8. 릴리맘'15.1.14 10:35 AM (113.199.xxx.88)- 저게 무슨 SNS져? 
 분위기희안하네요
 다리사진 가슴사진
- 9. ...'15.1.14 10:38 AM (211.178.xxx.24)- 미친년이네. 
 이런년을 교사로 써놓고
 먼 낯짝으로 정상운영?
 원장도 미친년이고.
 저런것들은 바로 실형살게해야돼요ㅡ
 제발 이번만은 솜방망이처벌하지말길.
 세게처벌바랍니다
- 10. 어우'15.1.14 10:43 AM (110.70.xxx.136)- 미식거려, 원글님 경고! 
 ((((주의))))를 다시던가..ㅜ
 쫌!!
- 11. ..'15.1.14 10:45 AM (122.203.xxx.2)- 헐..완전...대놓고....으...차마 말은 못하겠지만 허벅지사진을 플필사진으로 올리고...입술사진...뭐 어디 나가려고 하나봐요..친구하고 싶은 사람은 아니네요. 
- 12. 사진'15.1.14 10:49 AM (182.221.xxx.59)- 사진만봐도 상태가 정상은 아니네요. 
 소문인지 사실인진 몰라도 이전 어린이집네서도 애를 가둬놔서 잘렸단 소리도 있더군요
- 13. 극혐'15.1.14 10:54 AM (58.238.xxx.187)- 보지말걸 그랬네요 토나올것 같아요 
- 14. ,,'15.1.14 11:00 AM (182.230.xxx.224)- 디룩디룩 찐살하며 점하며,,정말 더럽네요 
- 15.'15.1.14 11:08 AM (103.11.xxx.230)- 어린이집 교사도 교육자인데 뭐 저딴 사진을 올려놨대요. 제정신은 아닌게 분명 
- 16. 아 진짜'15.1.14 11:12 AM (175.116.xxx.58)- 주먹을 부르는 저 귀척은 대체 뭐야... 
- 17. 무슨 알바 하나요?'15.1.14 11:24 AM (1.238.xxx.210)- 다욧 비포 애프터? 
 아님 ㅁㅊ?
 어디다 이쁘지도 않은 몸을.....헐....
- 18. ..궁금'15.1.14 11:36 AM (125.183.xxx.172)- 혓바닥은 왜 내밀고 찍어...ㅋ 
 
 육중한 저 몸뚱아리로 아이를....에휴 미친여자
 
 
 사진은 저건 또 뭔지....싸구려 같다.
 
 .
- 19. 전카생'15.1.14 11:50 AM (222.236.xxx.180)- 점심시간전에 봤다는.....아..난 이렇게 밥맛 떨어지는 경험은 처음... 
- 20. 헐'15.1.14 12:03 PM (114.93.xxx.57)- 제대로 미친년인데 결혼도 했네요? 
 
 뭐에요진짜.....나가요걸 출신인가.
- 21. 제정신이 아닌가봐요'15.1.14 1:18 PM (50.166.xxx.199)- 저 육중한 몸이 뭐 그리 자랑스럽다고 저리 벗어제끼고 사진을 찍나요. 
 브래지어만 입고 찍었는지 가슴은 다 보이고 눈빛도 이상하고...
 게다가 서른 넘은 여자가 아이처럼 혓바닥 내밀고 귀여운척 찍은 사진들은 어디 정신병원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들인데요.
 
 아이들만 불쌍하네요.
 좋은 것만 보고 까르르 웃으며 뛰놀아야 할 아이들이 폭력과 폭행, 독재자같은 괴물 손에서 눈치보고 몸사리며 맞고 지낸 것이 참 가슴아픕니다.
- 22. ....'15.1.14 1:42 PM (112.155.xxx.34)- 노출증인가요? 왜저런대요?? 저 남편 정말 불쌍하다 ㅠㅠ 
- 23. 미친ㄴ'15.1.14 3:26 PM (125.177.xxx.190)- 정신이 이상한거 같아요. 
 프사에 누가 저런 변태 사진을 올려놓는데요? 헐..
- 24. ....'15.1.14 8:08 PM (81.129.xxx.67)- 가슴은 왜 들이미나요? 첫번째 사진은 브래지어입고 찍은거 같네요. 정말 제정신이 아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