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친구 반 얘기가 너무 잼있어요

ㅋㅋ 조회수 : 2,996
작성일 : 2015-01-09 15:55:03

아이가 어릴때는 초딩애들 보면  징그럽기도 하고/죄송!!/그랬었는데

이제는 중학생들 봐도 귀엽네요.

 

중학생 애들 왜 이렇게 뽀송뽀송하고 귀엽고 그러나요??

제일 귀여운 나이대 아이들은 내가 키우는 자식과 비슷한 연령의 아이들인것 같아요.

 

초딩들 너무 귀여워요. 귀여워서 아이 친구들 보고

"초딩들!!" "초딩들!!" 히고 불러 본답니다.

 

 

큰애가 4학년이에요.

제 아이 친구의 반 얘기인데 생각할수록 넘 웃겨요.

 

아이 친구 반 선생님은 욕하는걸 무지 싫어 한다고 하세요.

그래서 욕을 하면 벌로 했던 욕을 1000번 써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들이 감히 욕을 못하는데.

못하게 하니깐 아이들의 욕에 대한 욕구가 더 커진다고 해요.

 

그래서 만든 욕이

She Follow me 래요 ㅋ

 

남자애들끼리 서로 따라 잡으며 놀면서도

She Follow me

She Follow me

 한다고 하네요.

 

선생님은 그게 욕인지도 모르고 계신다고 하고요.

아.. 초딩들 ㅋㅋ

 

제 아이 친구는 "개새끼" 욕한거 들켜서

개새끼만 천번 썼다네요. ㅋㅋㅋ

 

이게 아이들이 애기 하는 억울해 하는 표정이나 액션을 봐야 웃길텐데..

 

 

 

 

 

 

 

 

 

IP : 121.130.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안합니다만,
    '15.1.9 3:56 PM (222.106.xxx.176)

    잼있다(x)

  • 2.
    '15.1.9 4:24 PM (175.223.xxx.58)

    이게 웃긴건가요? 선생님 조롱하는건데 애들이 머리꼭대기 앉아 노네요

  • 3. ...
    '15.1.9 4:32 PM (114.205.xxx.114)

    중학생인 제 아들이 초등 때 안 그래도 했던 얘기네요.
    그 영문장이 욕 처럼 들려서 애들이 많이 한다고요.
    그 얘기 듣고 저는 장난으로라도 그런 말 하지 말라고 막 뭐라고 했었는데
    원글님은 재미있으신가요?
    저건 귀여운 게 아니라 영악한 거죠.

  • 4. ...
    '15.1.9 4:40 PM (221.148.xxx.229)

    4학년인데 욕하는거랑 욕 못하게해서 욕을 만들어하는게 귀여운건가요?????
    저도 4학년 아이 키우지만 첨들어보네요...
    욕하는 애들도 있다 하는데 남자애들도 욕하는애들 싫어하던데요..

  • 5. ....
    '15.1.9 4:49 PM (175.223.xxx.229)

    학교에서 선생님 계신데 욕을 해요?
    어느 동네 아이들인지..
    그게 또 재미있다는 엄마는 뭔지.

  • 6. ....
    '15.1.9 4:50 PM (1.241.xxx.219)

    아들 고딩인데 학교에 우연히 갔는데 노는시간에 욕이 한마디도 안들려서 놀랐어요.

    애들의 농담이 재밌긴 하더라구요. 전..
    15점 짜리가 12점짜리에게 저자식처럼 공부 못하는 놈 첨봤어.. 하하하 이러면서 나오는데
    너 몇점이야 15점 난 5분만에 푼거고 쟤는 무려 30분이나 걸린거야.
    아 그러네 이러고 노는데
    전 허리 꺾어지는줄 알았어요. 웃겨서
    전 이런게 웃기던데
    저는 욕 잘하지만 애들이 욕하는건 재미가 사실 좀 없어요.
    원글님 무안하시겠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989 미국주식시장 상승전환했네요 ........ 03:36:10 132
1799988 시누이 노릇하라는 엄마 잠못자 02:55:29 326
1799987 브라질 대통령이 '현충원 장갑'에 감동? 국회의원도 낚인 귀국 .. ㅇㅇ 02:39:03 347
1799986 저는 장담하는데 100년 안에 AI가 감정을 가질거라 확신해요... 9 .. 01:51:16 982
1799985 한반도에 석유 안나는게 감사한일이네여 1 0009 01:41:29 626
1799984 잘생기고 지적이고 돈많은 남자는 어디서 만나나요 7 ㅇㅇ 01:29:40 1,182
1799983 너무 다른 성향의 자식은 마음에서 멀어지네요 6 ㆍㆍ 01:21:25 1,134
1799982 49살 노안 다촛점 안경해야할까요? 7 노안 01:08:38 776
1799981 성악하시는 분께 여쭤요 임형주 발성 1 ... 01:04:43 909
1799980 목디스크 호전되신 분들 있으신가요? 5 미치겠다 01:01:38 442
1799979 "선상 파티 때 윤석열 없었다.'작살쇼' 김용현이 시킨.. 1 그냥 01:01:01 1,031
1799978 40대 후반까지 무주택이면 평생 무주택인듯 5 .. 00:55:13 1,376
1799977 코스트코에 에어팟 파나요? 질문 00:52:16 132
1799976 ct촬영 간격 질문 1 나름대로 00:50:56 277
1799975 이란공격을 보고 드는생각 5 이번 00:45:20 1,727
1799974 아까 색계 영화 질문 색계 00:44:48 611
1799973 바꿔 생각하니 너무 무섭네요 1 ㆍㆍ 00:31:13 1,839
1799972 과거 좋아했던 연예인이 지금은 너무 싫어요 24 ㅇㅇ 00:18:47 3,620
1799971 [펌] 오로지 단 하나..한국 유조선만 최고 속도로 빠져나왔다고.. 15 111 00:11:47 3,612
1799970 결혼지옥 11 ㅇㅇ 00:02:08 2,009
1799969 헐 엔비디아,마이크론 양전이네요 9 ... 2026/03/02 3,243
1799968 김씨표류기에 구교환이 나오네요 ㅋ 2 ... 2026/03/02 1,140
1799967 봄동 비빔밥 배민 메뉴로도 있네요 2026/03/02 446
1799966 이란이 주변 중동국 공격할 이유가 있나요 7 전쟁금지 2026/03/02 1,528
1799965 안동숙소. 추천 부탁합니다 2 봄봄 2026/03/02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