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로 밟혔다"…서명 거부하자 주민 폭행한 부녀회

...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15-01-09 10:08:53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775331
IP : 211.114.xxx.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
    '15.1.9 10:12 AM (182.215.xxx.148) - 삭제된댓글

    그 잠실 롯데캐슬 거기군요
    완전 막장이네요 참

  • 2. 타니아
    '15.1.9 10:16 AM (211.209.xxx.233)

    롯데캐슬이네요~ 부동산이 단점 부각시키지 않아도 집값 떨어질 곳 아닌가요~?? 누가 비싼돈 주고 제2 롯데 앞에 살고 싶겠어요.... 15억도 비싸네요... 전 그 앞 지나다니기도 불안 해서 친정이 엘스인데도 롯데쪽은 가지도 않아요~

  • 3. 참맛
    '15.1.9 10:16 AM (59.25.xxx.129)

    헐.....

    그야말로 생지옥이네요.
    그 놈의 돈이 뭔지.....

  • 4. 싫다
    '15.1.9 10:20 AM (70.54.xxx.42)

    왜 이렇게 해외토픽감 뉴스가 많은지...

  • 5. 그래도
    '15.1.9 10:33 AM (222.107.xxx.181)

    자기 잇속과 상관없이
    부당한 주장에 동참하지 않는 입주민이
    한사람 정도는 있었구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렵니다.

  • 6. 퓨쳐
    '15.1.9 10:59 AM (114.207.xxx.106)

    작년 올해, 돈의 왜곡이 만들어 주는 지옥의 행렬을 보고 있는 듯 싶네요.
    이걸 끝내는 방법은 왜곡시키는 것을 없애거나 돈 자체를 없애는 건데
    후자는 그렇게 하면 생활이 너무너무 불편해지니까 할 수 없고....
    생각해 보세요. 옷 한벌 살려고 쌀가마니 지고 다닐 수 있겠어요? -.-;;

    왜곡시키는, 아니 돈이 한 곳에만 몰려 권력의 광채를 뿜어내는 일을 근절시켜야 없어질것 같습니다.
    돈이 주는 권력의 단물에 흠뻑 취한 존재들이 말로 타이른다고 그만둘리 만무하고,
    게다가 법도 돈에 노예가 된지 오래 됐으니
    이젠 말로 할땐 지난듯 합니다.

    하루에도 40명씩 자살하시는 분들...
    그냥 죽지 마세요. 어차피 죽을 각오라면 우리의 삶을 왜곡시키는 것들 하나씩 끌어 안고 죽으세요.
    이런식으로 한달만 하면 목숨 무서워서라도 왜곡된 질서 바로잡힙니다.
    용서요? 관용이요?
    용서는 댓가를 치룬 다음에 구하는게 용서지요.

    용서는 그리 쉽게 해주는 게 아닙니다. 버릇 나빠져요.

  • 7. 유행
    '15.1.9 11:12 A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이런거 또 유행할거 같아요. 요즘 부자들이 뭐만 하면 전국에 유행되네요.

  • 8. ㄷㄷㄷ
    '15.1.9 11:57 AM (116.127.xxx.185)

    우리나라는 집값때문에...집값에 관련한 문제들(모든것포함..)서로 죽고 죽이고 내도록 이럴거 같네요.ㅠ

  • 9. ....
    '15.1.9 12:02 PM (112.155.xxx.72)

    이건 부녀회가 아니라 조직폭력단이네요.
    아파트 가격 싸게 매긴다고 퇴출해야 된다는 거는
    공산주의식 주장아닌가요? 시장 논리에 맞겨야죠.

  • 10.
    '15.1.9 12:09 PM (110.70.xxx.180)

    미친년들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298 자생한방병원 강남,잠실 다니시는분께 여쭤요^^ 1 목디스크 2015/01/12 1,332
456297 12년간 일하다 전업하는 친구 얼굴이 폈어요 9 . . . .. 2015/01/12 4,795
456296 펌)"수형번호 4200번 조현아, 우울 증세로 약 복용" .gi.. 46 번호 2015/01/12 10,471
456295 요즘도 환갑잔치하나요? 11 환갑 2015/01/12 3,853
456294 당신이 노력해도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2 사다리치우기.. 2015/01/12 2,607
456293 키위와 궁합좋은 과일이나 야채 알려주세요 3 쥬스 2015/01/12 6,360
456292 1월 12일(월)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세우실 2015/01/12 849
456291 어린이집 선택 고민 2015/01/12 790
456290 바비킴 사건의 전말 8 @@ 2015/01/12 4,291
456289 좀 웃기달까, 이상한 꿈을 꿨는데요... 2 바람처럼 2015/01/12 702
456288 엄마 첫 기일인데 생신, 설이 그 주에 몰려 있을 땐 어떻게??.. 5 ... 2015/01/12 1,571
456287 미국에서 한국 업체 포장이사 해 보신 분? 4 이사 2015/01/12 620
456286 바비킴에게 다른 사람 탑승권 줬다. 20 불쌍한 바비.. 2015/01/12 5,044
456285 음악 다운 어플 어떤게 좋은가요? 나나나 2015/01/12 677
456284 로봇 청소기 써보신 분들~ 16 청소 하수ㅠ.. 2015/01/12 7,628
456283 학생에게 ”너 술집 나간다며” 막말한 여교수 파면 세우실 2015/01/12 1,807
456282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발암물질 10배 많다????????? 2 대국민 사기.. 2015/01/12 1,570
456281 무슨 일을 할때에는 자식들을 생각 하세요... 1 음냥 2015/01/12 919
456280 이과수 카누 말고 또다른 커피? 7 추천해주세요.. 2015/01/12 2,038
456279 부부관계 많은 남편도 바람피나요? 8 ... 2015/01/12 8,921
456278 방금 자살한친구가 살해당한 꾸었는데.. dym 2015/01/12 1,604
456277 세월 참 빠르네요. 3 동글이 2015/01/12 678
456276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 핸드폰으로 적당한 건 뭘까요? 6 ... 2015/01/12 2,489
456275 (급)일본 사과 한국으로 가져올수 있나요? 7 2015/01/12 1,385
456274 응답하라 다음은 1988인듯 10 ... 2015/01/12 3,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