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하는 분야, 잘하는 분야 일찍 찾아서
최고로 진입한 사람들보면 부러워요.
남 짓밟고 경쟁치 않고 좋아하는 열정에
최선 다하다보니 어느 새 잘살고 있고
얼굴에 늘 호기심과 행복이 떠나지 않는.
반기문 사무총장 동생 분 강연 듣는데
문득 순수함과 열정 진정성 있는 위해줌이
느껴져 좋았다는...
자기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열정
새들처럼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15-01-09 09:25:48
IP : 203.226.xxx.1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9 10:38 AM (109.200.xxx.117)>>남 짓밟고 경쟁치 않고
>>좋아하는 열정에 최선 다하다보니 어느 새 잘살고 있고
>>얼굴에 늘 호기심과 행복이 떠나지 않는.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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