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2684.html
진짜 별 꼴을 다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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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너무 실없이 끝나버린다고 허탈해 할 필요는 없어.
방향만 바꾸면 여기가 또 출발이잖아.”
- 영화 ”가을로”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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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사회의 울타리라던데 양은 울타리 밖으로 던저버렸네
왜 항상 이럴 때 나오는 말이 있을까 "니들이 그렇지"
눈막고 귀막은 사람들.
그저 자신들의 영역 지키기에 안간힘.
광장이 대표변호사죠
내용에 역풍 분다 는 내용이 있네요
그래서 초기에 사무장 나쁘게 몰아갈려는 몇몇글들 보였지요
여론 몰이 할려구요
초기에 말도 안되는 여론 몰이 여자라서 왠 이상한 여성연합인가
고모배우 닮아서 질투하네 라는 글들도 다 여론몰이 할려는 의도가 아니었나 싶네요
그렇게 전화한 검찰 선배 이니셜이라도 흘렸으면 하네요
어른이라면, 검찰에 불 역풍으로 협박할 게 아니라 폐륜에 가까운 짓을 한 딸같은 사람에게 호된 꾸지람을 먼저 해야하지 않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으니 구속해야 당연한 거 아닌가요? 실제 지시한 정황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