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정말 재밌게 봤어요
이렇듯 옛향수를 불러줄 내 파릇한 시절..양수경 그녀의 노래가 정말 좋았는데
그녀는 아예 연예계에 발길을 끊었나봐요...
어젠가? FM에서 "당신은 어디 있나요"가 나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좋은 노래 정말 많은데 여러분은 기억하세요?
토토가 정말 재밌게 봤어요
이렇듯 옛향수를 불러줄 내 파릇한 시절..양수경 그녀의 노래가 정말 좋았는데
그녀는 아예 연예계에 발길을 끊었나봐요...
어젠가? FM에서 "당신은 어디 있나요"가 나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좋은 노래 정말 많은데 여러분은 기억하세요?
히트곡이 많았죠. 얼굴도 예쁘고 노래부르는 입모양이 특이해서 집중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예당음반 사장과 결혼하고 조용히 살았던것 같은데 얼마전 남편이 안좋게 세상떠나고
사업관련하여 우환이 있다보니 무대에 서기가 쉽지 않을거예요.
있을텐데 굳이 방송 나올 필요가 있을까요?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일 뭐가 좋아서..
먹고 살려고 할수없이 한다면 몰라도
정말 일이 좋아서 한다면 몰라도..
자기에게 뭔가 이익이 있어야 하기 싫은 일도 할 것 같아요.
예전에 정윤희씨도 펜들이 그렇게 보고싶어 했지만 결국 약속장소에 나오지 못했어요.
다 망한 연애인들이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자존심 다 버리고 할수없이 나오죠.
오래 얼굴 안보이다 대중앞에 서는거 쉽게 못할 것 같아요.
그런 일이 있었나요?
기도 안차는 우환이며 스캔들 다가지고 나오는 연예인도 많은데ㅠㅠ
아니아니..그걸 떠나서
그냥..전..팬으로서 막 책임지라고 하고픈데.....
그당시 엄청난인기였죠 우리동네에선 그때 초중남자애들한테 인기짱 많았어요 이쁘다고 좋아했던기억이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양수경 너무 이쁘다고해서 살짝 질투가났었는데 ㅋ
히트곡도 많았죠 보고싶네요
저는 이별의끝은어디인가요?
이노래가 좋아서 자주들었어요
제가 기억하기론 가요톱텐이었나 음악프로였어요.양수경이 노래 부르고 있었는데 대기선수가 hot 였나 확실히 기억이 안 나는데 유명한 아이돌 남자가수였어요.방청객이 엄청난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났죠.그때 양수경이 노래부르다 너무 당황하더라고요.여자애들 함성 때문에 양수경의 노래소리가 안 들리더라고요.멈칫멈칫 당황하는 양수경이 그이후로 안 보이더라고요.이지연과 더불어 좋은 노래 엄청 많죠.그러다 그러다 유부남인지 제작사인지 결혼했다고 들었네요.
근데 양수경씨는 푸틴이랑 어찌 아는 사이래요? 전에 신문기사로 살짝 읽은거 같아서요
예당 사이트라도 가서 졸라볼까요?
양수경은 팬클럽 없나요?
유부남과 간통 뭐 이런걸로 상간녀다 뭐다, 그래서 방송엔 못 나올걸요. 주어없어요,
양수경 테잎 사서 듣고 또 듣고....모든 수록곡이 다 좋았어요....
예당 사장 몇년전에 자살했죠???
기구한 운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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