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정페이 사건후 이상봉 디자인실 근황

열정페이 조회수 : 5,777
작성일 : 2015-01-04 06:11:14
이제는 최저임금 지킨대요. 그래봤자 편의점수준이지만
이렇게 한번씩 내부 고발을 해야지 좀 바뀌는 것 같아요. 절대 안에서는 안바껴요.

IP : 81.94.xxx.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4 7:26 AM (223.62.xxx.114)

    너무하네요

  • 2. 티비에 비쳐지는 모습이랑
    '15.1.4 8:28 AM (118.36.xxx.230)

    너무 다른 사람 중 한 명이죠.
    비호감 됐어요.

  • 3.
    '15.1.4 9:43 AM (110.13.xxx.33)

    패션쇼 갔었는데,
    (별건 아니나 명목상 Vip 초대 모 이런 거였음)
    외국인 친구랑...갔다가 현장에서 관계자랑 얘기하는데, 저를 교포로 소개하길래, 아니 Korean이에요 했더니 말돌리고 뭔가 눈치...그러길래,
    나중에 물었더니, 싫어한다나 ㅡㅡ (이건 앙선생님도 마찬가지)
    번드르르하고 이유 있는 사람을 초청해야 해서,
    외국인, 외교관계자, 이런 맥락으로 그나마 교포라고 했다는 얘기 ㅡㅡ
    무슨 별... 조잡한 꼬라지.

  • 4. ..
    '15.1.4 2:02 PM (211.224.xxx.178)

    이 사람보면서 내가 아직도 사람보는 눈이 순진해빠졌구나 싶었어요. 순수한 사람인줄 알았어요. 여러 방송서 이분 봤는데 다 그렇게 그려지더라고요. 역시 방송에서 좋게 나오는 사람 대부분은 그 반대일 확률이 높구나 알았구요

  • 5. 유명인이라고
    '15.1.4 3:35 PM (36.38.xxx.225)

    양심적이고 순수한게 일치하지는 않죠........

    오히려 유명세 이용해 주변사람들 착취하는 부류들이 더 많을거예요.

  • 6. 그알싫
    '15.1.5 6:04 PM (58.140.xxx.134)

    듣다 보니

    패션노조에서 2014년 올해의 청년 착취 대상..

    https://www.facebook.com/gorightfashion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013 (기독교)인간관계로 뒤통수맞고 8 한심한녀 2015/01/05 2,442
454012 매생이국 무슨 맛으로 먹는건가요? 19 .... 2015/01/05 4,352
454011 아이들 놀이방매트나 원목 블럭 어떻게 버리나요? ㅌㅌㅌ 2015/01/05 2,210
454010 자유여행... 티켓팅해놓고 영어때문에 뒤늦게 고민 ㅠㅠ 4 난감 2015/01/05 1,400
454009 도우미 아주머니 그만두게 하려는데... ... 2015/01/05 1,475
454008 신생아와 강아지 13 임산부 2015/01/05 2,698
454007 그냥..너무 답답해서 털어놓고싶어요.. 5 익명 2015/01/05 2,483
454006 영화 [국제시장]에는 안 나오는 파독광부 이야기 1 샬랄라 2015/01/05 1,060
454005 사람은 평생 이성을 그리워하며 사나요 ? 4 비비안 2015/01/05 2,242
454004 나이 오십에 치아교정 19 치아교정 2015/01/05 5,482
454003 알뜰살림장만퀴즈 기억하시나요? 15 2015/01/05 3,175
454002 결근의 유혹을 이겨내고 4 우울증 2015/01/05 1,051
454001 20살이나 어린딸같은 얘 여자로 보는 변태 7 로리컴 2015/01/05 2,614
454000 이효리 예뻐 죽겠어요. 5 ㅇㅇ 2015/01/05 3,219
453999 밥하기 싫은 맞벌이 새댁입니다 ㅠ 28 밥하자 2015/01/05 6,823
453998 송대관 와이프 사기로 보석..김주하 아나운서 하고 1 자매가 대단.. 2015/01/05 3,791
453997 공기계로 카톡계정 새로만들수있나요? 3 ? 2015/01/05 1,390
453996 시어머니 말 뜻 내가 자꾸 꼬아듣는건지. 5 ..... 2015/01/05 2,203
453995 미대가고 싶어하는 자녀와 싸우시는 엄마들을 위해 19 amino 2015/01/05 4,671
453994 예비중학교 한자학원~~ 1 한자 2015/01/05 923
453993 오정연 아나, 오늘 KBS 사표 제출..프리랜서 선언 10 freela.. 2015/01/05 4,653
453992 급질ㅡ남편이 요로결석이라네요ㅜ 3 급질문 2015/01/05 1,893
453991 볼류밍센스. 손재주없는 사람도 누구나 잘 할 수 있을까요? 2 볼류밍센스 2015/01/05 1,163
453990 중학생 아이 미국 다녀오면 정녕 대학은 포기해야 할까요? 26 고민 2015/01/05 4,428
453989 수능 본 고3 아이들 친구들끼리 여행도 가고 그러나요? 7 어째야할지 2015/01/05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