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전설의 마녀 보시는 분들~

토요애청자 조회수 : 2,988
작성일 : 2015-01-03 23:01:18
지금 마주란이
친자 99.9 퍼센트 나온 종이 가지고 엄청 좋아했잖아요.
근데 제 생각에는 그게 그 마주란이 일 시킨 남자 둘이 서류 만들어서 꾸민 것 같아보여요-- 둘이 의아해하며 좋아하는 눈치를 보아하니요.
실제는 그냥 조카 일 것 같은데요.....
IP : 175.193.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3 11:04 PM (175.193.xxx.28)

    그런데 몇 분 계속 보니까 아니네요.친자 맞군요
    마주란이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한 건 했군요. 맨날 이상한일만 저지르다가...

  • 2. 그건
    '15.1.3 11:12 PM (110.10.xxx.35)

    그런 나쁜 소식을 접하고 너무 좋아하니까
    의아하게 생각해 그런 것이었어요
    아기가 그녀의 아들인 것은 선 볼 때부터 암시됐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679 40대중반.노후가 암울해 지네요 7 오늘 2015/01/04 6,504
453678 유학중인 아이 치아교정문제 4 질문 2015/01/04 1,521
453677 저도 10억 이상 주고 지금 집 사는 거 아까워요 8 2015/01/04 4,534
453676 슈도 눈물 엄청 많던데...아기낳고 키우면 왜 이리 눈물이 많아.. 1 2015/01/04 2,082
453675 요근래 늙은 정자라는 말이 간간히 들리는데 24 야나 2015/01/04 8,034
453674 중고등 특히 고3들 스마트폰 어떻게들 관리하시나요? 9 다들 2015/01/04 2,298
453673 잔잔한 노래 믹스 mix Human 2015/01/04 574
453672 남편한테 운전연수 받으니 속에 사리가 생기네요. 15 ㅠㅜ 2015/01/04 4,415
453671 아침에보험문의에 대한 답글 너무 감사했습니다~~ 1 마나님 2015/01/04 793
453670 거실 한 쪽으로 난방이 안돼요... 2 난방 2015/01/04 1,510
453669 게임중독 중2 아이요 3 게임 2015/01/04 1,870
453668 '지잡대'같은 말 추방해요.. 15 심플 2015/01/04 3,792
453667 글을 읽고나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ㅠ 2015/01/04 1,416
453666 스위스에서 비싼거 말고 사 올만한 괜찮은 거 뭐 있을까요? 8 스위스 2015/01/04 2,369
453665 어쩌라구요?? 4 그래서.. 2015/01/04 1,221
453664 우리집 무시하는 남편 9 mm 2015/01/04 2,692
453663 기초화장품 저렴한걸로 바꾸고 싶어서요 13 휴일 2015/01/04 6,043
453662 저도 국제시장보면서 나는 의문점.. 13 ........ 2015/01/04 4,600
453661 부모 자식 간에도 띠궁합이 있겠죠? 범띠부모인데요 9 곰돌이 2015/01/04 13,284
453660 턱이 뾰족한 아이는 커서 턱선 발달하면 어찌 변하나요 4 2015/01/04 1,988
453659 카톡 대화방 관련해서 질문이요! 3 카톡 2015/01/04 1,734
453658 cjmall에 상품사진외에 결제하는곳이나 상품설명이 전혀 안보여.. 씨제이 2015/01/04 578
453657 영화 국제시장을 보다가 의문점이 생겨서요 17 영화 2015/01/04 3,162
453656 어머니가 본인친구한테 제 외모 평가하게 하는 이런일이 4 고향집 왔는.. 2015/01/04 1,665
453655 중2딸 방학때 머리 염색해 주려는데요. 4 갈색 2015/01/04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