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때 이빨에 힘주는 습관 어떡해해야할까요

조회수 : 11,623
작성일 : 2015-01-02 18:14:21
안그래도 이 안좋은데 왜케 이에 힘을주고자는지
자신도이해못하겠네요 ㅡ.ㅡ
마우스피스 하면 될까요??.
IP : 110.70.xxx.2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2 6:17 PM (115.140.xxx.74)

    성격이 스트레스 많이받는성격이면
    고치기힘들어요.
    스트레스 안받아야지.. 한다고 안받는거 아니니..

    매사 느긋하고 툴툴 털어버리려는 연습을 해보세요.

  • 2. ㅇㅇ
    '15.1.2 6:26 PM (58.238.xxx.187)

    입천장에 앞니 잇몸 볼록 나온 부분 있잖아요. 그 윗쪽에 혀를 대는 습관을 들여보세요~랄랄라 발음할 때 닫는 부분인데요.
    저 치아 교정할 때 의사가 그렇게 습관들이라 해서 습관 들였는데, 신기하게 치아에 힘주는 습관이 같이 사라졌어요.
    직접적인 방법은 아니지만~제 경험담 말씀드립니다~

  • 3. ;;;;;;;;
    '15.1.2 6:29 PM (183.101.xxx.243)

    목디스크예요. 경추가 눌려서

  • 4. 치과에 가면
    '15.1.2 6:42 PM (122.36.xxx.73)

    입에 끼고 자는거 본떠서 맞춰줍니다.그거 하고 자니까 확실히 덜 이를 악물게 되더라구요.전 그거땜에 어깨도 아팠는데 그거 하고 잔후로는 어깨 안아픕니다.한번 해보세요.

  • 5. ㅁㅁ
    '15.1.2 6:53 PM (123.108.xxx.87)

    ㅇㅇ님이 설명해준 방법 추천해요~
    저는 혼자 이 방법 터득해서 많이 고쳤어요.
    베게도 바꾸세요.
    템퍼 밀레니엄 사용하고 나니
    베게 각도 때문인지 이를 잘 안물게 되네요.

    그냥 방치하면 목, 어깨도 아파지고
    이도 상해요~

  • 6. 봄이
    '15.1.2 6:57 PM (221.138.xxx.120)

    ㅇㅇ님 방법 추천이요.
    턱에도 좋고 얼굴 노화방법에도 좋아요.
    그리고 플러스
    스프린트 착용이요.
    꼭 치과 방문하세요.

  • 7. 심하면
    '15.1.2 6:59 PM (125.143.xxx.206)

    보톡스..

  • 8. ㅇㅇ님
    '15.1.2 8:06 PM (218.144.xxx.205)

    감사합니다..
    저도 무의식적으로 이를 악물고 있거든요..
    잇몸뼈가 상해서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도 영 못 고치고 있었는데..
    정말 턱에 힘을 안주게 되네요..
    저도 습관 들여야겠어요..

  • 9. 아 그게
    '15.1.2 10:55 PM (110.46.xxx.189) - 삭제된댓글

    그거 턱관절장애가있으면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턱관절 전문 치과가보세요

  • 10. 댓글
    '15.1.2 11:53 PM (180.228.xxx.168)

    들 감사드려요 ^^

  • 11.
    '15.1.3 12:01 AM (203.226.xxx.27)

    어여 고치지 않으면 잇몸이 위로 수축합니다 ㅜㅜ

  • 12. 교정
    '15.1.3 1:47 AM (223.62.xxx.34)

    저 초등학교때부터 교정기 엄마가 치과에서 말과 치기공시 뭐 이런대서 5학년때부터 하다가 제대로 안되고 다시 중 2때부터 고 1까지 치과에서 교정기했는데 ㅠㅠㅜ 교정전문이 아니라 아버지 친구 여동생이라 가서 했는데 더구나 중간에 이분이 미국가시면서 동네 가까운 의원에 ㅠㅠ

    그래서 늘 이 악물고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이가 너무 아파서 심하게 긴장하고 자니 (입사이후심각) 어깨가 늘 아프고 이게 문제라는걸 깨달은게 3년전인데

    문제는 결혼후 아기 가질려 난소기능저하인데
    저 가는 한의원에선 턱관절이 뇌하수체 호르몬에 영향줘서 난소기능도 안좋아진다구ㅠㅠㅠ 제가 생리도 18살에 하고 난소 초음파로 보니 왼쪽 난소도 작더라구요 ㅜㅜ 아무튼 턱관절 무는게 정말 진짜 안좋으니 조심하세요 여러분 ㅠㅠㅠㅠ 저도 저 랄랄라 방법도 해보고 보톡스도 맞고 턱 마사지도 해요ㅠㅜ 이제와서 ㅠㅠ

  • 13. 이빨
    '19.7.26 10:16 PM (14.32.xxx.81)

    이빨교정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606 오바마 닥요리. 닥시러 2015/01/04 694
453605 근대된장국 끓일 때 무 넣어도 괜찮을까요..? 1 ... 2015/01/04 826
453604 시어머님 말씀 이게....무슨 뜻 같으세요? 37 2015/01/04 11,314
453603 혹시 삼* 우리 아이 변액 연금에 대해~~ 부모가 세제 혜땍.. 8 마나님 2015/01/04 1,139
453602 결혼한 친언니가 친정엄마한테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돈 펑펑쓰며 놀.. 10 허허 2015/01/04 4,952
453601 신발이랑 가방 훔치는 꿈 4 처음본순간 2015/01/04 2,692
453600 몽클레어 패딩 사이즈 정보 좀 알려주세요 5 몽클레어 2015/01/04 3,801
453599 초등졸업식, 여자아이 뭘 입히죠? 6 ㅇㅇ 2015/01/04 1,606
453598 이정재 연애 패턴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1 친구의친구 2015/01/04 12,053
453597 여자는 남자 괴롭히러 태어난 거 같아요... 93 조조 2015/01/04 11,888
453596 선본남자하고 두번째 만남..뭐하고 놀아야 할까요.. 답답해요 7 ㅅㅅㅅ 2015/01/04 2,953
453595 아파트 난방은 버티기 싸움입니다. 58 알뜰엄마 2015/01/04 22,244
453594 극한알바편 1 무도 2015/01/04 1,381
453593 시어머님이 자꾸 당신 아들이 미남이래요 18 ㅋㅋㅋ 2015/01/04 4,548
453592 경기도 초등 반배정 언제쯤 결정되나요? 7 고민 2015/01/04 1,868
453591 치과들의 꼼수, 이런 걸 조심하세요 57 ..... 2015/01/04 16,097
453590 요즘은 수리된 집을 선호하나요? 3 매매도 2015/01/04 2,248
453589 중등 봉사활동 1월에도 나이스 전송되나요? 2 겨울 2015/01/04 1,271
453588 갈비찜 하려는데요 질문좀^^ 2 꿀이맘 2015/01/04 1,404
453587 공부를 왜 해야 하나요? 10 ㅔㅔㅔㅔㅔ 2015/01/04 2,024
453586 층간소음 10 4층중3층 2015/01/04 1,961
453585 독어독문 7 독함 2015/01/04 1,359
453584 '노무현 비하 호두과자업체' 비난한 네티즌들 무혐의 3 샬랄라 2015/01/04 1,593
453583 부부가 둘다 감성적인 분들의 결혼생활이 궁금해요 7 부부 2015/01/04 2,782
453582 아비노랑 세타필 중 어떤게 더 좋아요?^^ 17 궁금이 2015/01/04 6,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