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랑 연예계랑 만남이 상상이상으로 빈번할 듯...

[어제오늘]

이정재랑 임세령은 워낙 오래 만난데다

여자가 재계라서 이야기가 많은 것 같고..

세세하게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엄청들 만나고 있을 거에요.

결혼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요.

 

흔히 속물적으로 남자-재력, 여자-미모라는데

그 둘이 최상인 모임들이 많을테니 눈 많이 맞겠죠.

자기들끼리 패피니 뭐니 하는 그룹들도 있는 것 같고

명품 런칭 홍보 이런 자리에 재계 연예계가 가장 관심있는 자리 아니겠어요.

그 후 이어지는 클럽 파티 많을 거고, 서로 소개도 엄청 많을거고

무명모델부터 톱스타까지 비즈니스에 따라서 재벌 '만나는 것' 자체는 일도 아니죠.

[ㅇㅇ]

원래부터 엔조이인 스폰 관계로는 엄청나게 빈번하죠. 재력녀 여자 - 남자연예인 스폰관계도 흔하구요

[항상]

여자 연예인들은 누가 스폰서니..이런말은 60~70년대도 있었잖아요.
요즘은 그게 꼭 여자 연예인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라 성별없이 연예인들에 해당하는게 달라지는거같아요.

[ㄱㄱ]

연예인이 아닌데 연예인들과 어울려 노는 사람들이면 당연 재력가들이고 그렇게 결혼 많이해요 연예인 배우자도 연예인들 두루 사귀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