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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침대에서 자면 원래 더 얌전히 자나요?

마이미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14-12-31 15:51:07

 3살 아들인데요

 요를 깔고 자면 꼭 꺼꾸로 자요. 

 시계마냥 베게를 중심으로 뱅뱅 돌면서 자서

 무서워서 침대에서 재울 생각은 못했는데요.

 

 침대에서는 자세도 별로 안바꾸고.. 특히 반대로 자는 행동은 안해요.

 물론 침대헤드가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아니면 요가 얇아서 딱딱하니 불편해서 그리 뒤척뒤척 자세를 옮기며 잤던걸까요?

 침대는 매트리스가 좀 푹신한 타입이거든요...

 

 시몬스라 좀 높아서 위험한데

 옆에 어른이 자고 아랫쪽에 요나 쿠션 깔고 자면 다치진 않을까요?

 

 

IP : 39.117.xxx.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31 3:54 PM (211.177.xxx.31)

    진짜 그런듯.울딸 초3인데도..퀸사이즈 안방침대에선 막 도는데... 지방에 있는 싱글침대(가드있음)에선 안돌구 잘 자요.....

  • 2. @,
    '14.12.31 4:13 PM (115.140.xxx.74)

    어린아이일수록 잠버릇 험악해요.
    우리큰아들은 5살때 침대에서 자다
    몇번 떨어졌었어요.
    자다 아이방에서 소리나 가보면
    바닥에서 쿨쿨.. ㅋ

    그래서 그때 옆에 가드사서 끼워줬어요.
    가드옆에 쿠션대놓고..

    좀 크면서 조금씩 얌전해 지더라구요.

  • 3. 습관되면
    '14.12.31 4:18 PM (115.22.xxx.148)

    괜찮아 지는듯해요..근데 얼마동안은 걱정되어서 가이드 붙여놓으니...가이드 없는곳으로 머리부터 슬금슬금 흘러내리는게 보여요... 어쩔땐 물구나무서듯이 자고 있는걸 남편이 뛰어가서 바로 눕히기를 부지기수..지금은 좀 컸다고 잘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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