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지원, 안희정 향해 “충청도 큰 별 보러 왔다”

차기큰별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14-12-31 11:07:34

박지원, 안희정 향해 “충청도 큰 별 보러 왔다”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이 28일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해 “충청도의 큰 별” 이라고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위치를 인정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충남도당 전당원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옛날부터 중원을 장악해야 대권을 잡는다고 했는데 충청도에 큰 별이 있다고 해서 그 별을 보러왔다”며 안 지사를 염두에 둔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 자리에서 김대중 정부 비서실장 시절 전당대회와 관련 “당시 이인제 의원과 김중권 전 대표가 최고위원에 출마했는데, 김 전 대통령이 저에게 “어떻게 하든 둘이 최고위원에 당선돼야 한다고 말해 제가 당원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한 적이 있다”고 당시 일을 소개했다.

그는 또 “지난번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때도 양승조 의원이 충청도 대표, 조경태 의원이 영남 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했고, 결국 그렇게 됐다”며 “그만큼 새정치연합이 미래를 보고 움직이는 당이라는 확신을 그때의 경험으로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지금 호남에서 새정치연합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데, 만약 호남에서 지지층이 흔들린다면 새정치연합의 미래에 막대한 지장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호남만 가지고도 승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당은 김대중 세력, 노무현 세력, 노동계, 시민사회, 안철수 세력이 연합해 출발했기 때문에 다섯 세력이 통합하고 협력할 때 총선과 정권교체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호남을 뿌리로 충청권, 서울, 영남에서 외연을 확대하는 것만이 승리할 수 있는 길”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새정치연합이 무척 어렵지만 늘 어려움 속에서 바닥을 치고 올라왔지 바닥 속으로 간적은 없기 때문에 너무 실망 않길 부탁한다”면서 “충남에서 큰 별이 갑자기 떠오른 다는데 그분이 무슨 말을 할지 자세히 듣고 가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박 의원은 이날 약 2시간 동안 자리를 지키며 안 지사 및 당원들의 제안을 꼼꼼히 청취한 뒤 자리를 떠났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54



IP : 175.201.xxx.10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31 11:09 AM (106.242.xxx.98)

    히야...
    정말 박지원의 정치력과 영민함은 정말 발군이라니까요.
    최고 지도자감은 아니지만, 가히 제갈량급

  • 2. 충청도
    '14.12.31 12:07 PM (118.43.xxx.16)

    사람들이 안희정에게 희망을 가진다면 좋은 일이죠.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내일 일어나면 오늘보다 좋아진다라는 희망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68 자라 트렌치코트좀 봐주세요 궁금 01:30:56 54
1796067 백수로 사는것도 힘드네요 1 ㅗㅎㅎㅎ 01:12:11 598
1796066 30년쯤 후엔 ... 01:08:48 282
1796065 며느리가 설거지 안하면 4 싫다 01:05:09 618
1796064 손님의 예 2 기본 01:02:55 292
1796063 비교가 나쁘긴 하지만 2 선율 00:53:29 336
1796062 아이가 지방에 가서 대학다니느라 자취하는데, 부모가 직장다니느라.. 7 ㄱㄱ 00:45:14 773
1796061 연휴 방송에 가수들 콘서트 1 ㅇㅇ 00:34:17 536
1796060 미용사들이 자기 스트레스 이야기하는 5 ㅇ ㅇ 00:31:46 884
1796059 설날 아침 대량 떡국 고명용 계란은 어떻게 하시나요 2 떡국 00:27:30 578
1796058 아버님들은 왜 화장실문을 안닫고 볼일을 보실까요 8 .. 00:25:36 616
1796057 아기 양육, 편모 or 조부모? 7 .. 00:16:33 320
1796056 Tvn 지금 일본 드라마 하는거에요? 5 ... 00:15:09 936
1796055 놀램주의) 이잼 칼에 찔리는 순간 정면 17 끔찍 00:10:51 1,345
1796054 손자 용돈 1번아들네 15,5 2번아들네 20 15 ..... 00:02:37 1,425
1796053 남편이 뭔소리하나 했거든요 3 ... 00:00:39 977
1796052 대구에서 이재명 지지율52프로 5 아성을 2026/02/16 1,153
1796051 이대통령 응원하게 되었어요 17 김dff 2026/02/16 1,182
1796050 저희아이가 자녀 안낳아도 저는 괜찮아요 16 ㅇㅇ 2026/02/16 1,852
1796049 애들 세뱃돈 2 세뱃돈 2026/02/16 942
1796048 명란 쥐포 맛있나요 궁금 2026/02/16 199
1796047 혼밥 뷔페 난이도는 10 ... 2026/02/16 1,000
1796046 자식에게 주는 유산 5 기부 2026/02/16 1,600
1796045 주식시장 안여니까 어때요? 12 .... 2026/02/16 1,933
1796044 6천은 적어도 간다니까 좀 더 매수할까요? 3 ㅑㅑ애 2026/02/16 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