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명한 작명소 추천 좀 부탁드려요

부탁 조회수 : 3,029
작성일 : 2014-12-29 09:39:21
아기 이름을 작명소에서 좀 지어주고싶어요
유명한곳 좀 알려주심 넘 감사하겠어요
비용은 어느정도 할까요?
IP : 223.62.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추천
    '14.12.29 11:02 AM (211.51.xxx.98)

    아이 개명한 곳인데요.
    한글파동성명학을 적용하는 곳이예요.

    02-766-7320, 11시 이후에 전화해보세요.

  • 2. 지윤 엄마
    '15.1.16 4:24 PM (124.55.xxx.195)

    안녕하세요.

    아기 작명하는 거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기에 신중하셔야 합니다.

    막상 작명소 고르기도 어렵고 이름 선택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전문적으로 아기작명 잘 하는 검증된 곳을 찾아보세요. 어떤 분야든 전문가가 있게 마련입니다.

    전문가가 되면 소문이 나게 마련이고 실력이 있다는 것 이 아닐까요..

    저는 경기도 쪽에 쭈욱 살고 있는 토박이 주부에요^^

    첫 애를 낳았을 때 목민작명연구소에서 도움을 받았는데요. 뜻도 좋고 사주에도 맞고

    부르기도 좋은 그런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서 전국에 있는 작명소는 다 알아본 것 같아요..ㅎ

    주위에 작명소를 이용한 지인이 있으면 어땠냐고 후기도 물어보고 남편이 직접 가서 보고

    오기도 하고 해서 까다롭게 선택했었어요. 아무래도 평생 불릴 이름이니까 꼼꼼하게 따지게 되더라구요

    위치가 너무 먼 곳이 많았는데 여기는 분위기가 연구소라 그런지 상담하기에 최적의 조건들을

    다 갖춘 것 같아요..아늑하고, 깔끔하고, 조용하며, 주차하기고 편하고, 찾아가기도 쉬워서 남편이랑

    목민작명연구소를 선택하여 방문했었어요. 원장님께서 성심껏 저희 아이 작명도 해주시고,

    저랑 저희 남편 궁합도 봐주셨는데 어찌나 장단점을 콕콕 잘 찝어 내시던지.ㅎ

    아무튼 저희 부부는 목민작명연구소에 도움 받았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지금 저희 애도 무럭무럭 별 탈 없이 잘 크고 있고요. 그때 인연이 되어서 가끔씩 다른 것도 상담하고 있어요.

    인지도도 높고 평판도 좋아 목민작명연구소는 유명하기도 하니 작명 하실 분들 방문하셔서

    예쁜 이름 지으시길 바랄게요. 문의해보세요! 전국전화 (1899-1393)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그리고, ,제 주변에도 아기이름을 작명하여

    출생신고를 했는데, 작명가의 실수로 이름한자가 틀린다든가..한자획수가 맞지 않다든가..

    이름을 잘못지어 재 개명을 하는 사건사고가 비일비재 하다고 하네요. 아기이름 지을 때 작명소

    선택을 잘 하시고, 아기이름을 작명 하신 후 꼭 확인해 보시고, 신중을 기해서 출생신고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라도 사랑스런 자녀분의 이름이 올바르게 출생신고가 잘 되어 있는지 확인 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289 메니에르 환자인데요. 약 평생 먹어야 하나요? 1 $* 23:10:43 232
1773288 학벌과 집안은 좋은데 이룬게 없는 남자 별로죠? 5 23:10:21 421
1773287 18세 박나래 나쁘지 않네요. 2 23:05:12 719
1773286 장동혁 목소리 6 ㅇㅇ 23:03:58 375
1773285 신기한 히든인덕션 1 ........ 23:02:09 281
1773284 이번 검사들 떼거지로 난리치는거 2 당연 22:55:27 457
1773283 아들 미안하다 6 흑흑 22:49:16 1,151
1773282 취미발레 레오타드 사고싶은데 고민 ㅠ 2 ........ 22:48:16 296
1773281 47살 처음으로 피부과 레이져 상담 갔어요.. 5 피부과 22:47:17 961
1773280 35살 기초수급자의 삶 혐주의 1 머릿기름 22:42:41 1,546
1773279 갑자기 바다 보고 싶은데 6 ㅇ ㅇ 22:40:08 336
1773278 쿠팡이나 중고나라보면 설화수 샘플 파는데 가짜일까요? 2 ... 22:39:51 398
1773277 저희 개가 죽어가고 있어요. 12 magic 22:36:40 1,322
1773276 인테리어 견적 상담갔는데 남편직업은 왜 묻나요? 이상하네 22:32:15 473
1773275 청계천 을지로에서 도배장판 해보신분 1 동네말고 22:31:58 162
1773274 마트 갔다가 배추한망이 너무 싸서 사왔는데 3 이를어째 22:24:50 1,022
1773273 넷플 광고형 보시는 분들이요 6 ㆍㆍ 22:22:23 498
1773272 갱년기 증상에 일찍 졸린 것도 있나요 4 ㅡㅡ 22:21:34 911
1773271 김동률 콘서트 가보신분!! 5 22:17:01 711
1773270 50에 느낀 진정한 위로는? 15 22:12:18 2,331
1773269 유아 얼굴상처후 피부과led .. 22:08:57 224
1773268 가족오락관처럼 화기애애한 내란재판 모습.JPG 4 .. 22:08:30 615
1773267 지렁이 글씨가 중요한건가요? 9 ........ 22:07:08 692
1773266 자동차 종합보험 3 .. 22:03:37 207
1773265 10시 [ 정준희의 논] 그때도 묻혔고,그 뒤로도 잊혀버린, .. 같이볼래요 .. 21:56:55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