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욕 좀 할게요!!!
            
            
            
                
                
                    작성일 : 2014-12-28 01:00:27
                
             
            1931117
             야! ㅁㅊㄴ아!!!
내가 아무리 니가 벌어준 돈으로 밥 먹고 산다지만 
내가 너의 감정쓰레기통이냐!!!
여리여리한 몸으로 기댈곳 없이 오로지(오롯 아님)  혼자 애 키우는 마누라가 안스럽지도 않냐!!!!
난 니 엄마가 아니야!!!
난 로봇도 아니고 사람이란 말이다! 이 ㅁㅊㄴ아!!!!
나도 한땐 주ㅔ윌 좔나가~~ㅆ어!
            
            IP : 14.207.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바람이오는그늘- 
				'14.12.28 1:02 AM
				 (58.141.xxx.155)
				
			 - 아이고~ 그러게 말이에요.. 남편은 남의 편인가봐요. 주변에 몸만컸지 정신이 큰 남자는 찾아보기 어려운것 같아요.
 님.. 힘내세요!
 
- 2. ㅎㅎ- 
				'14.12.28 1:03 AM
				 (118.217.xxx.43)
				
			 - ㅎㅎㅎㅎㅎ 재밌네요 
- 3. 윗님!- 
				'14.12.28 1:05 AM
				 (14.207.xxx.46)
				
			 - 아이디 정말 멋지시네요. 
 언니신지 동생이신지 몰라도 격려 감사드려요. ㅠㅠ
 
 감사합니다. 엄마밥이 세상 최고라는 아이들 보면 힘내야 마땅하겠지만 남의편의 막말은 십년이 넘어도 상처가 되내요 ㅠㅠ
 
- 4. ㅎㅎ님- 
				'14.12.28 1:08 AM
				 (14.207.xxx.46)
				
			 - 제가 오죽했으면 이 야밤에 이런글을... ㅠㅠ ㅠㅠ ㅠㅠ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5. 아이가 안 들을 때- 
				'14.12.28 1:12 AM
				 (182.226.xxx.93)
				
			 - 같은 수위의 막말을 퍼부어 주세요.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들으면 놀라면서 움찔하더군요.   잠시 동안만 망가져 보세요. 
- 6. 나도 메아리 좀- 
				'14.12.28 1:48 AM
				 (58.143.xxx.76)
				
			 - 외쳐 볼께요.
 
 야이~  이     띠ㅂㄴ아~~~~~~~~
 
 나 아니문 죽어삔다고 껌딱지같이 붙던 질긴ㄴ아~~~~~
 
 그때 왜 그랬어! 니 엄마랑 같이 살지!
 
 내 친구들이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던 너희
 여리여리한 몸은 어데갔냐고 묻더라~~~니 앞에
 웬 팔뚝센 김여사는 누구다냐?
 
 난 니 엄마가 아니야!
 
 물어내라!  책임져라! 니 구렛나루 다 뜯어버릴끼다!
 
- 7. . . . - 
				'14.12.28 11:38 AM
				 (220.120.xxx.123)
				
			 - 독하다 독하다해도 니 같이 독한 놈 첨 본다
 존경받고 싶거든 존경받고 싶은 행동을 해
 
- 8. 저도 낑겨서...- 
				'14.12.28 1:26 PM
				 (175.211.xxx.167)
				
			 - 이 띠발x야....
 쇼파랑 묶어서 패키지로 쳐버리기전에 주둥이 닥쳐...!!
 케이블을 내가 달아서 하루종일 보는것도 아니고
 니가 쳐달고 니가 보면서 툭하면 티비내다버린다고...
 티비는 내가 혼수해온거고 이집도 내꺼고...이집에서 내꺼 아닌건 너뿐이야...
 니가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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