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씨..
너무 예뻐요
전 지금 방금 라면 끓여서 잘 익은 총각김치랑 먹었는데
저분은 이시간에 라면 안드시니...
저런거겠죠? ㅠ
- 1. 그러게요'14.12.28 12:18 AM (182.224.xxx.149)- 뭐 좀 집어먹을까 고민중이었는데 참아야겠네요;;; 
- 2. ....'14.12.28 12:20 AM (180.70.xxx.65)- 테니스 하면 저 몸매 되나 싶어서, 한번 배워볼까 생각중이에요. 
- 3. 원글님!!!'14.12.28 12:20 AM (125.177.xxx.38)- 아놔 전미라씨 예쁘단말만 하면 됐지 
 라면 끓이고 거기다 잘~! 익은 총각김치 이야기는 왜 쓰심?
 나 정말 화날라고함...
 물 올리러 갑니다.........ㅠㅠ
- 4. ..'14.12.28 12:21 AM (114.206.xxx.164)- 오늘 정말 멋있네요. 
 윤종신씨나 전미라씨나 결혼 후에 더 진화하는것 같습니다.
- 5. ..'14.12.28 12:21 AM (183.99.xxx.135)- 저만 먹고 살찌기 억울해서요^^ 
- 6. 00'14.12.28 12:22 AM (1.230.xxx.152)- 비율이 모델급이네요..저 정돈줄 몰랐네 윤종신이 다시 보일 판이네요 
- 7. ..'14.12.28 12:26 AM (223.62.xxx.67)- 플럼스님... 지금도 실행에 옮겨주세요 
- 8. 오~'14.12.28 12:31 AM (223.62.xxx.3)- ㅋㅋㅋ 
 다들 물 올립시다~~~~
- 9. 우왕'14.12.28 12:39 AM (175.214.xxx.214)- 정말 .. 윤종신이 반한만 하네요 
 그나저나 잘 익은 총각김치에 라면 너무 맛있겠어요......
- 10. ...'14.12.28 12:40 AM (218.156.xxx.243)- 원년 멤버가 답해드립니다 길동씨. 
 자동으로 안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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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존심'14.12.28 12:47 AM (175.210.xxx.133)- 저녁을 9시 넘어서 떡만두국 먹어서 그런지... 
 라면 시큰둥하네요...
- 12. 제주 둘리'14.12.28 1:19 AM (182.226.xxx.93)- 아닌데, 아닌데... 
- 13. ...'14.12.28 1:25 AM (183.99.xxx.135)- 창동 고길동님 
 새글 한번 써보세요 그럼-
- 14. ...'14.12.28 1:48 AM (211.202.xxx.42)- 제가 아는대로 답해드릴게요. 
 82가 한번 개편됐죠? 개편전에는 본문에 링크를 걸어도 안되서 댓글에 꼭 다시 써야 링크가 걸렸었어요.
 개편후에는 이게 시정되어서 본문에서도 링크가 되더라구요.
 개편 이전에 댓글에 다시 링크거는게 버릇이되신 분들이 많아서일거예요.
- 15. 근데'14.12.28 2:39 PM (126.108.xxx.18) - 삭제된댓글- 얼굴이 좀 못생겼어요 
 (제얼굴과 상관없이 남얼굴 평가할수 있는거니깐요)
- 16. ..'14.12.28 9:25 PM (116.123.xxx.237)- 배불러서 라면은 패스 낼 총각김치 담가야 하나 고민중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