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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네살짜리 아들이 지금깨웠어요...ㅋ

두별맘 조회수 : 2,036
작성일 : 2014-12-21 04:20:21
지는 초저녁부터 자기시작해서
푸욱 자고 지금일어나서 저깨웠네요ㅋ
전 밀린 미생보다 두시쯤 잣는데...
하아...ㅋㅋㅋ
전 죽을라그러고 다시 재울라고해도
얜 이미 컨디션 최고...ㅋ
벌써부터 오늘하루가 길게 느껴지네요;;ㅋ
IP : 175.223.xxx.2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벼리지기
    '14.12.21 4:26 AM (110.70.xxx.83)

    저도..30분전에 깨서 아침까지 이러고 있지 않을까..싶네요..
    아들녀석...감기몸살로 춥다고 덜~덜 떠는거...
    두꺼운 이불 꺼네 덮어주고...
    지금 물수건 이마에 대주고 했더니...
    잠이 홀라당~
    함께 긴~하루 보내봐요...^^;;

  • 2. 리기
    '14.12.21 7:18 AM (221.156.xxx.199)

    ㅋㅋ 네살짜리 아이들은 다 비슷하군요...지가 눈 떴을때가 아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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