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보는 내내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ㅜㅜㅜ
한국 잘 들어왔겠죠?
아는사람 하나 없이 한국와서는 잘,, 살수 있을런지ㅜㅜㅜ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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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미향이
hhh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14-12-18 22:49:10
IP : 223.62.xxx.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4.12.18 11:10 PM (61.84.xxx.189)어리광 필 나이에 척척 빨래하고 당찬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근데 또 목사님과 헤어질 때 우는 것 보니 애기는 애기... 미향이 앞에 앞으로 좋은 일과 길들이 열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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