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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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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만 자랑하고(?)갑니다...^^

작성일 : 2014-12-18 19:58:21

단골로 가는 빵집이 있어요.

같은 학교엄마가게라서 믿을만하고 맛도 있어서 자주 갑니다.

오늘도 오전에 장 보고 빵집에 들렸어요.

오늘 운전하는 데 눈이 부셔서 운전할때 쓴 선글라스쓰고 기다란 패딩입고

빵집으로 들어가 이것저것 주문하고 계산하는데..

빵집사장님이자 학교엄마가 저보고

" ㅇㅇ엄마는 늘 멋있어요. 오늘 선글라스 쓰시니 왜 인터넷 쇼핑몰에

나오는 모델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 사진찍을 때 선글라스에 커피들고 찍은 거처럼

멋있어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러시면 저 바로 집에 못 가겠어요..ㅋㅋㅋ"라면서 가게를 나왔습니다.

오늘 5000원치 빵살꺼 10000원치 샀습니다.

네... 빈말이라도 저는 듣기좋아서....^^

82에 쓰고 저는 이만 휘리릭....^^

IP : 119.70.xxx.2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4.12.18 7:59 PM (222.237.xxx.146)

    덫에 걸리셨네~

  • 2. ㅎㅎㅎ
    '14.12.18 8:01 PM (119.119.xxx.81)

    님 귀여우심. 글보니 저도 멋있다 말해주고프네요.

  • 3. 음..
    '14.12.18 8:02 PM (14.34.xxx.180)

    ㅋㅋㅋㅋ
    대답도 귀엽게 잘하셨네요. ㅎㅎㅎ

  • 4. ㅇㅇㅇ
    '14.12.18 8:02 PM (211.237.xxx.35)

    다 그런거죠 뭐 ㅎㅎ
    근데 터무니 없는 칭찬은 안하셨을거 같아요.
    터무니없는 칭찬은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거든요..
    원글님이 기분 좋으신거 보니 터무니 없지는 않은듯요.^^;

  • 5. 11
    '14.12.18 8:03 PM (121.133.xxx.163)

    부럽습니다^^

  • 6. ㅋㅋㅋ
    '14.12.18 8:05 PM (218.237.xxx.155)

    좋으시겠어요. 빈말도 비슷은 해야 나오는 법.
    멋지시거 같아요.
    서로 주고 받는 예쁘고 기분 좋은 말이 살아가는 힘이 될때도 많은데...
    댓글 테러 안당하셨음 하는 바람이예요.

  • 7. ㅋㅋ
    '14.12.18 8:08 PM (221.167.xxx.216)

    님글 보니
    예전에 제가 라섹하고 썬글쓰고 다니눈데
    하루는 친구집 가니
    유치원생 딸이 요기 이모 있어요..하며 쪼르르 가더니
    홈쇼핑책자 모델을 가리키더라구요..ㅋㅋ
    뭐 모델이란거 맞죠??
    저두 휘리릭~~~/

  • 8. ~~
    '14.12.18 8:14 PM (58.140.xxx.162)

    오잉?? 그으래요오??? 가만, 내 썬구리가 어딨더라~?

  • 9. ^^
    '14.12.18 8:51 PM (110.70.xxx.35) - 삭제된댓글

    오~~~저도 썬그리 찾으러
    휘리릭 ㅋ

  • 10. 썬 글래스
    '14.12.18 8:56 PM (182.226.xxx.93)

    운전할 때 뿐 아니라 평소에도 쓰는 게 좋아요. 백내장 예방해 준대요. 햇빛에 눈 찡그리면 주름살도 더 생겨요. 많이들 쓰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 여긴 시골이라 그런지 혼자만 쓰고 다니는 게 뻘쭘하거든요.

  • 11. 아 참
    '14.12.18 8:56 PM (182.226.xxx.93)

    원글님은 멋있어서 칭찬 들으신 것 맞을거고요. 딴 소리 죄송.

  • 12. 멋쟁이신가바요^^*
    '14.12.18 9:11 PM (223.62.xxx.41)

    자랑 하실만해요 ㅎㅎ

  • 13. 고독
    '14.12.18 9:38 PM (110.13.xxx.37)

    칭찬을 구체적으로 실례를 들어서 하신것을 보니 빈말은 아닌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 14. 자랑비
    '14.12.18 11:24 PM (175.198.xxx.117)

    이런 자랑은 자랑비를 먼저 선입하시고요~~~~~

    축하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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