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대한항공 운항정지' 초강수 이유는
'땅콩 회항' 조현아 검찰 고발…사회적파장 의식한 듯
운항정지 21일 및 과징금 14억4000만원 부과 가능성
【세종=뉴시스】서상준 기자 = 국토교통부가 '봐주기 조사'라는 논란을 의식한 듯,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은 검찰에 고발하고, 회사는 운항정지 혹은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리는 강수를 선택했다.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한 국토부 조사가 졸속으로 진행됐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이를 수습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국토부는 지난 5일 뉴욕공항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여객기 램프리턴' 사건과 관련, 조 전 부사장을 항공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운항정지 21일 및 과징금 14억4000만원 부과 가능성
【세종=뉴시스】서상준 기자 = 국토교통부가 '봐주기 조사'라는 논란을 의식한 듯,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은 검찰에 고발하고, 회사는 운항정지 혹은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리는 강수를 선택했다.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한 국토부 조사가 졸속으로 진행됐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이를 수습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국토부는 지난 5일 뉴욕공항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여객기 램프리턴' 사건과 관련, 조 전 부사장을 항공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근혜 공주때문에 수고가 많네...
어쩌냐 킹콩아 너도 그네공주앞에서는 한낱 '을'에 불과한것을
이런게 언론에 나올일도 아니여. 일상인데...
ㅋㅋㅋ
딱봐도 vip할머니 때문에 현아 니가 고생이 많다 연기하느라...
어쩌냐 그래도 vip 남자친구는 살려야하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