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고수님들

old student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4-12-14 08:59:43

문장좀 한개 봐주세요.

문제점을 찾는 건데요.

I always had the thought in my mind that I had chosen a wrong way.

보기1. 빈도부사의 잘못. 2. 과거분사 시제의 오용, 3. 유사한 단어의 반복에 의한 중복

4. 관사의 잘 못 선택

저는 3번이 아닐까 하는데 어'떤게 맞는지요.

미리 감사 드립니다.

조금 후에 시험이라 급합니다.

 

생각해 보니 2번일것 같기도 하네요.

 

 

IP : 59.26.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과외
    '14.12.14 11:03 AM (220.73.xxx.16)

    the wrong way. 관사

    옳고 그른건 right or wrong 이 두가지로 밖에 나눌수 없기 때문이죠.

  • 2. ..
    '14.12.14 11:05 AM (190.194.xxx.64)

    맥락에 따라 1번이 될 수도 있는데 문장만 봤을때 답은 3번이라고 생각됩니다.
    in "my" mind가 많이 거슬려요. I가 두번 반복된 문장이라면 my가 안 들어간 in mind가 자연스럽습니다.
    관사는 잘못된것 없고 과거분사 시제도 문제될것 없구요.

  • 3. ..
    '14.12.14 11:35 AM (190.194.xxx.64)

    영어과외님 말씀도 잘 봤어요.
    그런데 예를 들어 5지선다 문제가 있다면 하나는 맞고 네개가 틀린 답이니 right과 wrong이 딱 둘로만
    나눠진다는 건 맞는 말이 아닌것 같네요. 운전해서 길을 가다가도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I took a wrong turn 같은 문장을 쓰기도 하고요.

  • 4. 2번이요
    '14.12.14 12:04 PM (125.141.xxx.241)

    I always had had ~

  • 5. ..
    '14.12.14 12:18 PM (190.194.xxx.64)

    2번은 답이 될수가 없어요. 과거분사 시제는 문제될게 없습니다.

    4번이 될수도 있겠다고 지금 생각이 든게 I had "a" thought가 문법적으로 맞다는 생각이 파박 들었는데.. I had the thought라고도 많이들 쓰거든요. 뒤에 that 절을 붙여서 설명을 해줬기 때문에도 그렇고. 시험이라고 하셔서 신경이 쓰이네요. 근데 그냥 들었을때 가장 어색한 느낌이 드는건 "my" mind 이 부분이 맞긴해요.

  • 6. old student
    '14.12.14 12:32 PM (59.26.xxx.148)

    모두들 감사 합니다. ..님 말씀이 맞습니다. "in my mind" 랑 thought가 중복인거네요. 문장의 흐름상 생각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기때문에요.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888 '임대료 핵폭탄' 터지나… 정부 '중산층 감당할 수 있다' 2 참맛 2015/01/13 2,786
456887 유명호텔 산학실습 일8시간 주 오일하고 이십만원!! (거의 서빙.. 2 ,,,,,,.. 2015/01/13 1,693
456886 집주인이 아무 때나 연락도 없이 우리 집을 보여 주는데. 6 분당새댁 2015/01/13 3,189
456885 그것이 알고싶다에 대한 기사 맘에드네요 .. 2015/01/13 1,490
456884 아침에 일어나면 혈압이 엄청 높아요(혈압약복용함) 7 혈압 2015/01/13 4,971
456883 2015 년 예언 11 예언자 2015/01/13 9,995
456882 전세 종언 인정한 정부, 월세 장기임대로 뉴스테이 2015/01/13 1,372
456881 삼일이 멀다하고 입안이 헐어요.뭘까요? 20 고통스러운 .. 2015/01/13 3,539
456880 하안검 수술.... 오늘 실밥 뺐어요. 절개선 자국... 5 수술 2015/01/13 28,397
456879 님들은 경제적 독립 언제부터 했어요? 3 부모역할 2015/01/13 1,745
456878 영어 한 단어만 7 봐주세요 2015/01/13 1,155
456877 시지않은 요거트 알려주세요 6 요거트 2015/01/13 1,953
456876 해외여행가는데요.. 여름옷 살만한데 알려주세요~^^ 3 여행맘 2015/01/13 4,065
456875 데일리 백으로 어떤게 쓸만한가요ᆢ 2 40대중반 2015/01/13 1,553
456874 미국 텍사스, 노스캐럴라이나 잘 아시는 분들 계신가요? 6 ... 2015/01/13 5,012
456873 1월 13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세우실 2015/01/13 1,647
456872 사고만 치는 시아버지.. 어떻게 하죠? 8 에혀 2015/01/13 4,320
456871 예비 고1 여학생 수학과외 2 블렉헤드 2015/01/13 2,193
456870 이삿짐 견적 어떤게 나을까요? 3 이사이사 2015/01/13 2,466
456869 가사도우미 시장을 공식화 한대요. 바우처제도로... 36 정부가 2015/01/13 14,352
456868 반전세 사는데 목욕탕 벽에 크랙이 생겼어요.... 9 초5엄마 2015/01/13 3,410
456867 아마씨 드셔보셨어요? 10 맛나네 2015/01/13 4,151
456866 스트레스만 받으면 아몬드 생각만 나는데 대체해서 먹을거 있나요?.. 2 고칼로리 2015/01/13 1,668
456865 남편 카톡에서 본 내용인데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27 2015/01/13 21,084
456864 플릇엔 이름을 어떻게 표시하나요? 2 이름 2015/01/13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