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2 아이 이러는게 정상인가요?

초2맘 조회수 : 4,263
작성일 : 2014-12-13 08:38:02
중간,기말 없이 상시평가하는 지역입니다.
단원이 끝나면 바로 시험 보는것이 아니어서 평소 배운대로 시험 보는줄 알았는데,
선생님은 하루전이나 금요일에 항상 아이들에게 공지를 하셨더군요.
주간학습안내나 알림장에 없어서 그간 몰랐습니다.
오늘 한꺼번에 터져 혼내니 잊었다고만 하는데, 이게 정상적인건가요?
평소 공부하라고 다느치지도 않고 실제로 예체능 학원빼면 없는데도요.
이 사실을 안건 며칠전 같은반 엄마와 만나서이고,
오늘 프린트한 다음주 주간학습안내에 처음으로 월요일에 교사별평가 라고 나와서 물으니 수학시험인지 국어시험인지 모르겠다 하다가 지금 생각 났다는듯이 어제 국어시험 봤다고 말해서 제가 뒷목 잡았네요.
지나온것 어쩔 수 없다고 넘어가자하다가 며칠뒤인 오늘, 아들의 자백으로 멘붕입니다 ㅜㅜ
IP : 1.238.xxx.20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12.13 8:41 AM (1.238.xxx.209)

    항상 시험 공지는 아니었고 가끔은 공지를 하셨다고하네요. 흥분을 해서...과장되게 적었어요.
    시험 결과는 지금까지 2학기에는 한 번 갖고 왔습니다. 그건 만난 엄마도 마찬가지였다합니다.

  • 2.
    '14.12.13 8:42 A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

    아들이라면 그럴수 있을 겁니다.
    안그런 아들도 있지만..
    이제부터는 꼭 기억했다가 이야기해주라고 눈에서 광선 뿜으며 입력해 두세요.

  • 3. 우리아들도
    '14.12.13 8:45 AM (115.22.xxx.148)

    안물어보면 얘기안합니다..

  • 4. ..
    '14.12.13 8:52 AM (39.7.xxx.180)

    네... 초 2 그래요
    그게 시험인가 긴가 민가 할 때도 있어요
    남녀 가리지 않아요 ㅠㅠ
    초 3 되면 나아질까요 ...

  • 5. 아들
    '14.12.13 8:54 AM (223.62.xxx.83)

    아들이라면 가능합니다. 시험보고 와서 늘 아무 말도 안합니다. 물어보면 대충 대답하구요. ㅠㅠ 딸도 가끔은 그러네요.

  • 6. 나비잠
    '14.12.13 9:10 AM (1.235.xxx.62)

    ㅎㅎ 원글님 아들들 많이 그래요~이제부터 매일 집에 오면 알림장 내놔봐~하고 검사하세요. 애들은 매일 체크 해야해요~그리고 아이스크림 알림장 앱이나 아이엠스쿨 앱 설치하시면 알림장 보실수 있어요.^^

  • 7. .....
    '14.12.13 9:12 AM (58.120.xxx.186)

    초2면 당연한 일입니다.
    초2남자 엄마면 여자친구 엄마 한 분 정도 매수해두셔야 ㅋㅋㅋ 할겁니다..

  • 8.
    '14.12.13 9:49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중간이나 기말 시험이 없으면 애들이 시험자체를 중요하다고 생각안하거든요. 엄마가 시험은 중요한거니 엄마한테 미리 알리라고 말해주고 공부해야하는거라고 인식시켜주셔야할듯해요.

    근데 솔직히 시험보다 그날 그날 해야할일을 다 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 9. 저도
    '14.12.13 10:04 AM (183.96.xxx.116)

    아들 초1인데 이해합니다. --;;
    아들 엄마들 학교 준비물 있으면 딸 엄마들한테 확인하느라고 난리나요.

    아마도 본인이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들었어도 그냥 넘겼을 거예요.
    시험 언제보는지 선생님 말씀 잘 들어야 한다고 몇 번 주의를 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좋아지겠죠.

  • 10. 아하
    '14.12.13 10:18 AM (182.212.xxx.51)

    초5학년 올해부터 상시평가만 봅니다
    주간학습계획도 울반만 안써주시고 알림장도 잘안써요
    시험보기 하루전날쯤 3과목 내일본다 이리 알림장에 써온적도 많고 말씀으로만 해주셔서 아이가 잊어 버리기도 많이 했어요

    말씀을 일주일전쯤 하셨답니다ㅠㅠ
    울 아이 몇번 시험 잊고 있다가 점수보고 놀라 지금은 좀 본인이 제게 말하고 챙기긴해요
    여학생도 꼼꼼하게 다 챙기진 않더라구요
    초등학생까진 최소 몇일전에라도 알림사항 전달 좀 잘해주시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시험 중요하게 생각안하고 공부도 잘 안하려고 합니다

  • 11. 나비
    '14.12.13 10:20 AM (115.137.xxx.62) - 삭제된댓글

    우리딸 초3 비슷해요. 매달 말일에 생일인 친구들 천원내로 선물하나 가져가는 건데 6월에 반엄마 통해 알았어요. 상대엄마는 반에서 의미있는 행사처럼 한다던데 우리 아이에게 물어보니 매번 잊어버렸대요. 나중에 보니 본인이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으면 그러는거 같았어요. 대신 전학가는 친구는 늘 선물을 준비해서 줬었구요.

  • 12. ..
    '14.12.13 10:21 AM (1.224.xxx.201)

    그런 현상+돼지 저금통 털기 하는 초2 딸도 있습니다.
    저희집엔...ㅠㅠ

  • 13. ##
    '14.12.13 10:32 AM (36.38.xxx.53)

    학교에 책가방도 안들고 간 초 1 아들도 있습니다.

  • 14. 6학년
    '14.12.13 10:34 AM (223.62.xxx.102)

    아들둘맘이예요.

    4학년부턴 차츰 달라지는데 6학년인 지금도 시험 있는거 다른 엄마한테 들을때도 있어요ㅠ_ㅠ

    여자친구들이 전달 잘해요.
    주변에 친한엄마한테 도움 받으시고

    아이한테는 꾸준히 물어봐 훈련(?) 시키세요.
    알림장 내용
    시험날짜, 과목, 범위등

    큰아들한테 익숙해져
    작은아들(저학년)한테 화나지도 바라지도 않아요ㅠ_ㅠ

  • 15. ...
    '14.12.13 10:37 AM (110.70.xxx.52)

    초2 아들은 물론 초4 딸도 그럽니다.

  • 16. ㅇㅇ
    '14.12.13 10:42 AM (39.118.xxx.96)

    당연한거 아닌가요? 초6딸도 그래요.저도 예전 큰 애 키울때 원글님처럼 걱정하고 예민해졌었는데 괜히 그랬다 싶어요.맘을 편히 가지세요.잘 안된다는거 알지만요^^

  • 17. 당연해요.
    '14.12.13 10:49 AM (168.126.xxx.110)

    초2다운 거예요.

  • 18. 맞아요
    '14.12.13 11:00 AM (121.144.xxx.56)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시험보는일이 뭐 신나는 일이라고 지입으로 이실직고 하겠어요. 들었어도 잊어버리는 건 예사, 알아도 모른척하죠.
    저희 아이 학교도 올해부터 중간, 기말 없어지고 단원평가와 수행평가만 해요. 공지는 서면이 아닌 아이들 통해 전해지니 아이가 말안하면 전혀 알수가 없고 나중에 지나서 앟게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1학기때 국어를 4~6 단원을 한번에 본다는 말을 당일 아이 학교가고 난 뒤에 다른 엄마 통해 듣고 멘붕. 그 뒤로 주간 학습계획표 유심히 보고 진도나가는거 체크 해요.

  • 19.
    '14.12.13 11:54 AM (180.224.xxx.207)

    초등학교 시험도 엄마가 체크를 하네요. 신기~
    큰애 4학년이지만 숙제나 준비물만 가끔 묻지 진도니 시험 체크해본 적 없는데.
    나중에 시험지나 평가서 사인만 해주는 정도.
    시험 잘 봤으면 가끔 솜사탕이나 과자 한봉지 사줌.

  • 20. 상식적으로도
    '14.12.13 12:17 PM (125.176.xxx.188)

    어린 아이가 아니라도
    자기에게 불리한 일을 이실직고 하고
    정정당히 구는 일이 쉬울까요?
    너무 다그치지 마세요
    두려우니 그럴수도 있죠
    우리아기 정상이냐? 묻는
    엄마의 반응을 이미 알고 있으니
    아드님이 더 입다물고 있었나보네요 ㅠ.ㅠ

  • 21. 우리딸.
    '14.12.13 1:27 PM (182.221.xxx.11)

    기말고사 치고, 오늘 국어시험 어려웠니? 했더니
    국어도 있었나? 안친 것 같기도 한데..
    라고 하더라고요. 나오는 건 한숨뿐.
    선생님께서 올리신 글에는
    애들은 문제가 거기 있으니 푸는 것 뿐.
    초2는 아직 시험에 그리 신경쓰는 나이가 전혀 아니라고
    하시대요.

  • 22. 하양구름
    '14.12.13 2:19 PM (49.1.xxx.219)

    저도 초2 아들 있는데 애들 나름이에요. 저희애는 시험뿐 아니라 숙제 준비물도 미리 다 얘기해줘요. 엄마 내일 준비물 많으니 알림장 확인해봐요. 가정통신문 두장 있어요. 잊지말고 싸인해주세요. 기타등등... 근데 위에 두넘은 (한마디로 아들셋임^^;;) 별로 안그런 편이었어요. 준비물 챙겨줘도 몰라서 못 꺼내 쓸 정도... 막내 성격이 엄마 입장에서는 편하고 좋긴해요. 잘 챙기는 딸 키우는 엄마들은 얼마나 더 좋을까 부럽기도 합니다.

  • 23. 초2딸
    '14.12.13 2:43 PM (110.70.xxx.174)

    초2 딸도 그렇습니다.
    좀 덜렁대는 성격이라 그런갑다 합니다.
    공부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영특한 아이지만
    성격이 저래서 옷도 놔두고 오고
    셤 본 것도 나중에 엄마싸인받아오라고
    시험지 집에 보내면
    그때서야
    셤 봤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아직 어린 애들이잖아요
    서서히 좋아지겠지요

  • 24. ^^
    '14.12.13 4:07 PM (182.216.xxx.95)

    공부 강요 안 하신다면서요?
    그럼 애도 시험일정에 그다지 큰 관심없져...^^
    저두 전~~~~혀 안하는데 울딸 시험 전날
    관련된 책도 안 갖고 오던데요.....--
    이직 어리니 전 놔둡니다
    공부안하니 시험 점수가 안 나오는구나....정도만
    깨달아도 괜찮을거 같아 내년 3학년까진 놔둘생각입니다^^

  • 25. --
    '14.12.13 4:58 PM (37.157.xxx.132)

    여기말 믿고 안심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만 다는 거니까...
    솔직히 1학년때부터 버릇을 잘못 들이신 것 같아요.
    한 번 따끔하게 혼내세요.

  • 26.
    '14.12.13 7:16 PM (211.36.xxx.74)

    우리애도 그런편이에요

  • 27. ...
    '14.12.13 10:34 PM (124.111.xxx.24)

    저는 그리 쿨하지않아서 빠짐없이 꼼꼼히 챙기네요... 매일매일 다음날 시간표도 같이 보고요... 초4

  • 28. 흠....
    '14.12.14 2:37 PM (211.221.xxx.28)

    초2...
    엄마가 대충 챙기니 아들이 꼼꼼해지려 노력하는 듯해요,
    본인이 불편하니 챙기는게 눈에 보여 깜짝 놀랬어요;;
    하지만 시험은 둘 다 무관심...
    시험 보니? 아는 만큼만 해~ 스트레스 받지말고 로 대화 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49 '케데헌' 골든, 美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 ... 15:17:48 47
1788648 법원행정처, 2차 종합특검에 "3대 특검 재연장으로 보.. 1 너도 수사대.. 15:15:27 100
1788647 물고기어 양양같이 붙어있는 한자요 3 알려주세요 15:15:24 81
1788646 언론은 부동산 환율 물가 오르는거 보도 안하나요? 3 언론 15:14:56 63
1788645 숭실대 성신여대 세종대만 가도 좋음.. 2 ㅇㅇㅇ 15:14:20 163
1788644 전현무 10년전 얼굴이 엄청 부어있던데요 닉네** 15:12:39 159
1788643 냉장고를 g마켓이나 옥션 같은 곳에서 구입해도 괜찮을까요? 2 어름꽁꽁 15:11:47 86
1788642 목소리 갈라짐 2 옥구슬 15:06:54 154
1788641 검찰개혁하겠다고 대통령이 된 두사람 1 .. 15:03:52 291
1788640 밑에글보니 당분간 집도사지 말아야할지 ㅠ 2 환율 15:02:39 470
1788639 주식 계좌를 틀려고 합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주식입문 15:00:58 348
1788638 보냉백 괜찮은거 추천해주세요 감사 14:56:00 66
1788637 나이(실제나이, 호적나이) 10 애매해요 14:47:42 585
1788636 스팸 3캔 스팸 14:47:08 292
1788635 나르시시스트 대표적 특징 11 ........ 14:46:13 975
1788634 윤석열, 일반이적죄 재판부 기피신청.. 5 ㅇㅇ 14:46:13 604
1788633 아파트 두채에서 월세 2000?? 6 궁금 14:44:27 1,073
1788632 내란범들의 전쟁유도 범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사법부의 엄중.. 전쟁유도는 .. 14:44:06 63
1788631 눈오네요. 1 한리 14:40:16 510
1788630 합숙맞선 여출 다이쁜데 6 14:39:41 669
1788629 미국 연방검찰, 연준 의장 강제수사…파월 “전례 없는 위협” 14:39:34 230
1788628 배곧 사시는 분 계시면 아파트 추천좀 부탁드려요 장미 14:36:42 173
1788627 운전면허증 갱신 기관에 직접 가서 할때요~ 4 궁금 14:35:38 197
1788626 돈을 써야하는데 쓸데가 없어요.. 16 .... 14:35:31 1,788
1788625 글로벌 주요 64개국의 통화 가치 가운데 우리 돈 원화 가치가 .. 2 sbs 14:28:26 322